저희는 원래 빌라 전세로 살았는데 재계약 할때쯤 엄마가 아빠에게 재계약 하시고 오시라했더니 그걸 안하신겁니다 그러더니 내가봐두집이 있다고 그집으로 무조건 이사를 가셔야한다는거예요 속에 천불이죠 어쩔수없이 그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저희엄마가 하시는말이 그집 계약서를 쓰는순간 뭔지모를 무서운기운같은게 확 느껴 지시드래요 어쨋든 전세지만 단독이라 저희만 살았는데 산지 일년정도인가 제가 집에 있는데 파리가 파리가 그렇게 집에 꼬이는겁니다 진짜 집 천장이 쌔까매질정도로요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근데 몇일뒤 집주인 빚땜에 이집이 경매에 넘어간다는겁니다 전세금 날리판에 은행에 찾아가니 저희는 3순인가 그래서 전세금을 못받는다는거예요 할수없이 그집을 샀습니다 그은행빚들은 저희가 다 안은채로요 저희 엄마 고생무지하셨어요 그빚 값는다구요 말이 내집이지 이건머..암튼 그러다 저희집이 단독인데 밑에 조그만한방이 있어요 거기에 세를 줬는데 진짜 그때부터가 시작입니다
그날은 저희 엄마 생일이라 같이 밥먹으로 갈려고 씻고 머리를 말리는데 누가 저를 처다보는ㅈ느낌이 나서 창문을 보니 세들어온 아줌마가 눈이 획 풀려서는 니네 애미가 나한테 그래서 복수할꺼다 이러면서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놀래서 아줌마 머하는짓이냐고 당장 집으로 가시라하니 웃습니다 기가막혀서 경찰부른다니 불르래요 그때 제가 핸드폰이 없었거든요 어찌나 화가나던지 슈퍼집아줌마한테 말씀드리고 신고했죠 하고 경찰이랑 같이 가는데 집앞에 동네 사람들이 다있는거예요 대문은 잠겨있구요 그래서 경찰이 담넘어서 갔는데 세상에 그아줌마가 옷을 홀딱 다벗고 작두 탄다면서 올라가드래요 그때 알았어요 무당이라는걸..그뒤에 두달정도를 더사시다가 가셨는데 저희집에 무당들이하는 깃대같은거 세우구요 난리도 아니였죠 저희엄마 쿨하십니다 신경 안쓰시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술만먹으면 저에게 오만 욕을 다하는거죠 먼년 먼년 하면서 진짜 무섭기도한데 나중엔 저도 신경 안썼어요 그 신엄마?라는분이 집에 오신뒤로는요 그분이 저희집에 오시면 그아줌마 완전 순한양이세요ㅋ저한테 비밀로 해달라고 쉿쉿 이러구요 암튼 그러다 좀 친해?졌는데 한날은 애기목소리로 저한테 공주야 우리 공주야 나사탕사죠 응?이러시는거예요 놀래서 예?하니 이번엔 무슨 쇳소리 나는 남자목소리 내면서 공주야 내 담배피우고싶다 한개만 도봐 이러고 막 오락 가락해요 또 한날은 아침부터 우는소리가 들려요 나가보니 아침 부터 술을먹고 동네사람이랑 싸윘다고 피가 피가 온몸에 아..일단 그피 닦아드리고 자라고 하곤 와버렸습니다 엄마는 그분이 잡신이 들리신거같다고 하시대요 저희엄마한테는 깍뜻합니다 언니 언니 하면서 한번씩 제정신들면 점도 봐주셨대요 저희 동생뒤에는 비행기가 보인다하고 저는 사람을 많이 거느리고 살겠다하셨대요 근데 신기한게 그때 우리동생 항공대 다니다가 군대가서 얼굴을 모르는상태인데 그랬대요 엄마도 그런 동생어디다닌다 이런 얘기안하셨는데 그런 얘길하셔서 좀 놀랬어요 그러다 그아줌마 결국엔 정신병원 가셨어요 그때가 여름인데 저희동생도 휴가나와서 친구들이랑 놀로가고 저도 놀로가고 엄마도 친구들끼리 놀로갔는데 그날 일이터진거예요 그새벽에 굿한다고 옥상에서 징을 치고 소리를 지르고 저희집에 들어와서 액자란 액자는 다깨고 동네주민들이 신고해서 결국은 정신병원 가셨대요 그러다 일주일뒨가 그분 식구들이와서 데려갔다고 들었어요 좀 마음이 그랬어요 신내림 받아서 이혼하시고 신랑분이 자식들 절대안보여준다고 우리 애기들도 니네 나이라고 하시면서 우시고 저희엄마 아푸실때 복주머니랑 진짜 꼬깃꼬깃한 오천원 주시면서 엄마 맛있는거 사드리라고 복주머니 가지고 있음 엄마 금방 낳을꺼라고 하시는데 진짜 찡했어요 암튼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4인가족이 들어왔어요 처음엔 진짜 사이가 좋더니 그집아줌마가 바람이나서 이혼 하시고 그다음 신혼부부가 왔는데 돌연 계약을 취소하는거예요 그러면서 그 신혼부부신랑 누나가 오시더니 죄송하다고 근데 이집 도깨비집터인거아셨냐고 이집에 사는 부부는 백이면 다이혼한다면서 이집을 진짜 잘닦고 그럼 때돈을 버는데 아님 쪽박차는집이라고..그때 처음 알았어요 이집이 그런집이라는걸 사실 저희 부모님도 이집오고 일년만에 이혼하셨거든요 그리고 점점 망해갔습니다ㅠ그전까진 돈도 좀 모우고 조금만 더하면 집사겠다 했는데 다 날려먹고 그랬죠 참 어이가 없드라구요 그러다 엄마도 요기 살기싫으시다고 딴지역으로 가시고 저도 동생도 다 따로 외지에서 살아요 근데 희안한게 그집을 나온뒤로 그렇게 마음이 편하대요 비록 다 따로살지만 명절엔 아직 집이 안팔려서 그집으로 다 모입니다 엄마가 딴지역으로 가시면서 그 본집을 다른분께 세를 드려서 저희는 그 셋방주던곳에서 명절을 보내요 근데 이번설에 또 놀랬습니다 본집 세준 아줌마가 딱봐도 기가 쎄보이십니다 엄마는 저런분이 사셔야 이집 기좀 누룬다고 좋아하시던데 저는 처음 느낌이 좀 그랬어요 근데 왠걸 이번엔 그 집이 아니고 그아줌마 아들이 이혼을 했다는겁니다 부인이 바람이 났대요 그것도 갑자기요 순간 드는생각이 그 기운이 아들에게로 갔나싶은게 한숨이 나오더라구요..다행이 아직까지 그분이 사시는데 걱정입니다 저렇게 안팔리면 어쩌나 싶어서요 이상 현재 저희집 상황입니다ㅠㅠ
졸려서 급마무리 해요 헤..
대단한 도깨집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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