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갑자기 가을 워크샵겸 해서 등산간데는데..그날과맞물려서.

쪽찝개2014.10.13
조회1,465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여성인데요. 이직하고

1년정도 되어가서 아직 신입이나 다름없어요.경력직으로

들어왔지만 다들 나이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사장님께서 갑자기 가을단풍도 들고 이쁘니

이번주에 워크샵겸 등산가자고 하는거예요.

다들 100% 좋아하는것 같지않은 그런 분위기를 느꼈고요..

저는 출발하는 날쯤 어우..생리시작하는 예정일이라

벌써부터 ..등산도 즐기지 않기때문에

계속 오르고..오르고..나중에는 내려오는 등산.저는 사실 가까운

공원정도 산책하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이건 주관적인 취향이니까.ㅜㅠ

회사 옆에 언니는 빠져도 되지않겠냐고 하는데 그언니는 절대 안빠질거 알고요.

혼자 1년도 안된 신입이 빠지기도 그렇고..

그날이랑 맞물리면 어떻할지..미루는 약을 먹는게 좋을까요?

아님 탐폰 사용하면 괜찮을까요? 

 탐폰 사용해보신분들 괜찮나요?

제 마음은 안가고싶은데, 빠질수없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