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이 우습게 찌는 식탁 퍼레이드 4탄

먹방카랑2014.10.13
조회84,759

 

안녕하세요?

 

먹방 카랑입니다.

한달이 되기 전에 돌아오려 노력했는데

다이어트를 하며 사는지라;;;;ㅋㅋㅋㅋ

 

생각보다 쓸만한 사진이 많이 없네요.

 

먹방카랑으로 검색하고 블로그까지 찾아와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그리고 칭찬을 해주신 선플러들께 무한 감사!

 

바로 들어갑니다!

 

 

 

 저의 대표 메뉴가 되어 버린 간장새우장입니다.

 

 

 

중하 크기의 새우로 조미료 전혀 안들어 가는 맛간장으로 만든 저의 주력메뉴.

신랑은 이제 간장 달이는 냄새만 나도 인상을 쓰네요 ㅋㅋㅋ

 

한때 손님상을 계속 차릴때 늘 올리던 훈제삼겹살.

 

포장되어 파는걸 썰어서 연잎에 싼 후 쪄주기만 하는 간단한 메뉴지만

연잎으로 찌면 확실히  인공적인 냄새며 돼지고기 냄새로 잘 가려져서

훨씬 맛나요.

 

 

 

연잎밥과 함께 내면 더욱 금상첨화! 

 

 

 

요건 다이어트 한다고 닭가슴살을 잔뜩 사와서 냉동실이 자리 차지 하기에

다이어트 한답시고 만든 닭가슴살 커리 볶음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밥은 눈꼽만큼 각종 채소와 닭가슴살 볶다가 물 조금과 커리 자리만 넣어주면 끝이죠. 

 

 

 

 

약감 심심하게 볶아서 둘이서 한접시씩 먹고

그냥 아쉬우니

술안주도 하나 차려 놓았지요. 

 

 

 

그래도 두부를 먹었으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거라며 ㅋㅋㅋㅋ

볶음 김치랑 같이 묵으니 술이 술술~ 

 

 

 

요건 신랑이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하는데 재료가 딱히 없어서

집에 있는 걸로 뚝딱뚝딱 만든 치아바타 베이컨에그 샌드위치 ㅎㅎㅎㅎ

모양은 저래도 맛있어요 ㅋㅋ 

 

 

 

친한 언니가 꾀리고추를 한 봉지 주었어요.

뭐할까 하다가 잡채를 간단하게 쓱싹 만들었는데

아놔 고추가 늠늠 매워서 ㅋㅋㅋㅋㅋㅋ

고추만 남기도 말았다는 ㅠㅠ 

 

 

 

친한 동생 부부가 와서 한 상 차려내었네요.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고 그래서 간만에 꽁치김치찌개!

절대 비리지 않은 시원하고 개운한 맛! 강추입니다. 

 

 

 

꽁치도 입에 살살 녹지만 국물이 엄청 시원해요~ 

 

 

꽈리고추 준 언니네 집 오픈 하우스 갔다가 득템한 토종닭 오븐구이! 

 

 

 

통째로 한마리 주어서 볶음 김치랑 같이 먹었네요 ㅎㅎㅎㅎ 

 

 

 

볶은김치는 깍두기로! ㅋㅋㅋ 나름 맛납니다. 잔반처리에 볶는것보다 좋은게 어딨어요! ㅎㅎ 

 

 

 

 

요건 아까 위에 동생부부 왔을때 했던 건데.. 

등갈비구이와 새우구이에요.

등갈비는 푹 삶아서 건져낸 후 마늘, 버터, 맛간장, 비비큐소스 조금 넣어서 재워두었다가

국물까지 다 넣고 조리듯이 구워주면 되요.

담백하고 짭쪼름하니 맛나요.

 

 

 

 

저희 손님상에 빠지지 않는 새우장 ㅋㅋㅋㅋ 

 

 

 

우유를 부어 만들어 더욱 부드러운 카레라이스.

 

 

 

 

 

전복장과 골뱅이백김치 무침. 

 

 

전에 집들이 할때 해놨던 소갈비찜 

 

 

처음 도전했던 리코타치즈를 이용한 토마토 샐러드!

리코타치즈 약간 바닥이 타긴했지만 괜찮았음 ㅋㅋ 

 

 

 

1인당 한개의 연잎밥.

 

 

그리고 우렁강된장 한사발!

 

 

 

새우튀김 포장된게 선물이 생겨서

에비동 해묵었어요.

호박이랑 양파 썰어서 볶다가 계란 넣고 맛간장 넣고 휘휘덜 익히다가 덜 익었을 때 불 끄기.

새우튀김 올리기 끝 ㅋㅋㅋㅋ

 

국물도 같이 묵어야 하니까 멸치육수 찐하게 국수한사발씩.

조미료 따윈 넣지 않아도 되요!

 

 

계란이 조금 덜 익어야 하는데 얘는 조금더 익어버렸네요;;

그래도 맛있어요! 위에 오고노미야끼 소스를 슬쩍 뿌려서~ 냠냠

 

 

얼마전 신랑 생일 전날

각종 고기를 구매 한 후

싱싱할 생굴이 나왔기에 한사발 샀어요.

 

신랑은 굴 싫어 하거든요. ㅋㅋㅋㅋ

 

버섯과 고추와 양파를 송송 굴도 송송 잘라서 굴전! 

 

 

 

그리고 무와 다시마로 시원하게 베이스로 깔고 굴로 시원한 육수 짠!

굴국까지 끓임. 

 

 

굴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굴로 요리 한다고 궁시렁 대더니.

다먹음 ㅋㅋㅋㅋ

비린맛 나면 한숟갈 먹고 안먹을거라더니 다 묵어숴서 고마워 여보...ㅎㅎㅎ 

 

 

 

 

요건 그냥 김치잡탕찌개. 남은 재료 다 털어넣고

끓이다가 라면서리 넣고 치즈까지;;;

 

좀 무식한 요리네요 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차린 술상인데..

카나페에 골뱅이무침;;;; 닭구이까지

뭔가 조합이 안맞음....원랜 그냥 맥주 한 잔이나 곁들이까 했었는데..

와인 사다 놓은거 그냥 훅 땡겨서 마심;; 

 

 

 

해동이 덜되서 한입 베어물고 다시 전자렌지로 돌렸던 슬픈 기억이 ㅎㅎㅎㅎ

 

 

 

정말 안어울리는 조합인듯 ㅋㅋㅋㅋㅋ

 

 

골뱅이 무침은 맛있긴 했으나  와인 안주는 아니라능;;; ㅋㅋㅋㅋ

 

 

 

얼마전에 우리 신랑이 휴가가 많이 남아서 그냥 평일에 휴가를 내서 쉰적이 있어요.

퇴근 시간이 되니 저녁을 뭐 해줄거냐며 나를 채근하기에.

김치볶음밥을 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짜잔!

 

플레이팅은 별로지만

먹음직스럽게 김치와 스팸으로 밥을 볶고 계란후라이까지 척 얹어서 주더라구요.

 

역시 밥은

누군가가 정성으로 차려주는 밥상이 제일 맛있어요! ㅋㅋㅋㅋ

 

즐거운 집밥 되세요~~^^

 

 

1탄은 아래 고고씽

http://carangkim.blog.me/220074002613

 

2탄은 아래 고고씽

http://carangkim.blog.me/220095775265

 

3탄은 위에 시리즈 고고씽 ㅋㅋ

http://pann.nate.com/talk/324294816?page=4

 

 

 

댓글 34

ㅅㅂ오래 전

Best남편은 ㅅㅂ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꺼야..아 부럽..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배고픈오래 전

깨볶네 살찌네.. 뭐라도 시비걸려고 드립치는 인간들 블로그 드가서 사진봐봐라. 몸매가 ㅎㄷㄷ 여신급이다. (그래서 더 부러움)

Solo오래 전

쩝.. .배고파

오래 전

저도 이런 부인이 되고싶어요

알파걸오래 전

남편진짜 행복할듯..

알리바바오래 전

뭐야. 이런마누라는 대체 어디가서 얻는거야?

ㅇㄹㅇ오래 전

건강하게살찔듯

진짜레알이건오래 전

제자로 받아주십시오. 시키는대로만 할게요 와~~~~아침에 보고 감탄했네 나도 배우자님께선 요리의 대가였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오래 전

ㅋㅋㅋㅋ 기름기 빼서 살안찔 메뉴들이긴 한데 술안주가 대부분이다

ㅇㅅ오래 전

언니야 동생 필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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