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후 이별

우울한편지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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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버리고 행복하냐 ㄱㅅㅎ 벌써 3주가 되가네

난 문득문득 드는 니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루고 울고있다.

진짜 모든걸 줄만큼 사랑했지만 이렇게 되는게 우리 운명이라면

받아들일게 그리고 제발 내앞에 나타나지마라

그냥 너 원래 복덩이니까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꼭

보고싶지만 어차피 볼수없으니까 다행이네

니가 선택한 거니까 나같은놈 그냥 추억구석에 남겨만 둬줘

6년동안 세상에서 제일 이쁜여자의 남자친구로 지내게 해줘서 고마웠어

평생가도 못잊겠지?

내가 하늘로 가는 마지막날이 온다면 이름 한번 부를게

후회없이 사랑했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