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22살 여자입니다 20살에 1학년 입학하고 21살 1년동안 휴학을하고.. 현재 22살에 2학년 재학중이구요 2학기 공부중입니다 솔직하게 21살에 1년 휴학할 동안 정말 아무것도 안했거든요.. 남들은 휴학해서 알바도 하고 공부도 하고 잘 하던데 전 왜 그랬는지 정말 후회중이에요 휴학하기 전에는 알바해서 돈도 벌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나름 계획이 있었는데 막상 휴학하니까 1년동안 알바도 띄엄띄엄..거의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맨날 집에서 놀고 휴학 중에 집에만 있으니 살도 쪄서 친구들도 안만나고.. 지금도 살 찐 채로 학교 다니고있어서 되게 자신감도 없구요 1년동안 휴학했는데 아무 성과도 없으니 제 자신에 대한 실망감이 엄청 많아요 게다가 제 과가 저랑 너무 안 맞는다는 생각이 20살 입학할 때부터 3년째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학교생활도 재미없고 휴학하니까 친구들도 거의 없고 뭐 여러가지가 엄청나게 겹쳐서 우울증까지 걸릴 거 같거든요 그래서 이 시기에 휴학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휴학 해보고 싶거든요 휴학하는 동안 일단 알바를 꾸준히 해서 돈도 좀 모으고싶어요 제가 집안사정이 안좋은데 학교도 멀어서 자취를 하게됬는데.. 어머니한테 너무 부담이 될 거 같아서 그런것도 생각 안 할수 없고.. 영어도 많이 딸려서 공부하고싶구요.. 전공은 솔직히 모르겠는데 휴학하는 동안 전과를 생각할지 자퇴를 생각할지 아님 마음 잡고 계속 다닐지에 대해 고민해보고 싶어요 지금 심정으로는 그냥 자퇴하고 알바하면서 살고싶거든요.. 현실적으로 말도 안된다는 거 알고는 있는데 자꾸 그런 생각이 드네요 글이 되게 길어졌는데 지금 제가 휴학하면서 걸리는 게 있어서요 일단 제가 학교를 계속 다니게 되면 취업을 해야 할 텐데 여자가 군대도 안가는데 2년씩이나 휴학한게 취업할 때 얼마나 큰 방해요소가 될지 모르겠어서요.. 보통 2년이나 휴학했는데 휴학하는 동안 별다른 활동이 없으면 취업에 많이 안좋나요..? 요새 휴학은 한번 쯤 다 해본다는데 그래도 좀 걸리고.. 전 두번이나 하게 되는거니까.. 그리고 제가 어머니만 계시는데 저가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면 바로 일 그만두시겠다고 항상 말씀해오셔서 1년이나 더 휴학하면 어머니가 1년 더 일하셔야하는데.. 그것도 좀 죄송하고 설득할 만한 말도 생각나지 않구요.. 어머니가 사무직이 아니셔서 항상 어깨아프다 다리아프다 이러셔서 또 휴학한다고하면 1년 더 일하셔야한다는 게 좀 죄송해요 그렇다고 장학재단에 학자금대출 하겠다고 하시면 반대하실 거 같아요.. 여학생이 휴학 2년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 이래도 괜찮을까요 참고로 지식인에 똑같은 글 있는데 그것도 제가 올린거니까 퍼온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1
여자가 대학교 휴학 2번하는 거에 대해..(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지금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22살 여자입니다
20살에 1학년 입학하고 21살 1년동안 휴학을하고..
현재 22살에 2학년 재학중이구요 2학기 공부중입니다
솔직하게 21살에 1년 휴학할 동안 정말 아무것도 안했거든요..
남들은 휴학해서 알바도 하고 공부도 하고 잘 하던데 전 왜 그랬는지 정말 후회중이에요
휴학하기 전에는 알바해서 돈도 벌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나름 계획이 있었는데 막상 휴학하니까 1년동안 알바도 띄엄띄엄..거의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맨날 집에서 놀고 휴학 중에 집에만 있으니 살도 쪄서 친구들도 안만나고..
지금도 살 찐 채로 학교 다니고있어서 되게 자신감도 없구요
1년동안 휴학했는데 아무 성과도 없으니 제 자신에 대한 실망감이 엄청 많아요
게다가 제 과가 저랑 너무 안 맞는다는 생각이 20살 입학할 때부터 3년째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학교생활도 재미없고 휴학하니까 친구들도 거의 없고
뭐 여러가지가 엄청나게 겹쳐서 우울증까지 걸릴 거 같거든요
그래서 이 시기에 휴학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휴학 해보고 싶거든요
휴학하는 동안 일단 알바를 꾸준히 해서 돈도 좀 모으고싶어요
제가 집안사정이 안좋은데 학교도 멀어서 자취를 하게됬는데..
어머니한테 너무 부담이 될 거 같아서 그런것도 생각 안 할수 없고..
영어도 많이 딸려서 공부하고싶구요.. 전공은 솔직히 모르겠는데
휴학하는 동안 전과를 생각할지 자퇴를 생각할지 아님 마음 잡고 계속 다닐지에 대해
고민해보고 싶어요 지금 심정으로는 그냥 자퇴하고 알바하면서 살고싶거든요..
현실적으로 말도 안된다는 거 알고는 있는데 자꾸 그런 생각이 드네요
글이 되게 길어졌는데 지금 제가 휴학하면서 걸리는 게 있어서요
일단 제가 학교를 계속 다니게 되면 취업을 해야 할 텐데 여자가 군대도 안가는데
2년씩이나 휴학한게 취업할 때 얼마나 큰 방해요소가 될지 모르겠어서요..
보통 2년이나 휴학했는데 휴학하는 동안 별다른 활동이 없으면 취업에 많이 안좋나요..?
요새 휴학은 한번 쯤 다 해본다는데 그래도 좀 걸리고..
전 두번이나 하게 되는거니까..
그리고 제가 어머니만 계시는데 저가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면 바로 일 그만두시겠다고
항상 말씀해오셔서 1년이나 더 휴학하면 어머니가 1년 더 일하셔야하는데..
그것도 좀 죄송하고 설득할 만한 말도 생각나지 않구요..
어머니가 사무직이 아니셔서 항상 어깨아프다 다리아프다 이러셔서 또 휴학한다고하면 1년
더 일하셔야한다는 게 좀 죄송해요 그렇다고 장학재단에 학자금대출 하겠다고 하시면 반대하실 거
같아요.. 여학생이 휴학 2년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 이래도 괜찮을까요
참고로 지식인에 똑같은 글 있는데 그것도 제가 올린거니까 퍼온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