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에 처음 글 써보네요. ㅠ
저는 강원도에 사는 직장인 여자사람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안산에 사는 언니와 조카들이
강원도에 놀러왔다가
어제 2014년 10월 12일
다시 안산으로 가려고
강원도 정선군 고한사북 터미널에서
경기도 안산으로 향하는 오후 5시 50분 출발 버스를
터미널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배웅하러 갔었습니다)
정확히 5시 52분에 차가 들어오더군요.
짐으로 좌석에는 놔두기 어려운 큰 가방이
있어서 버스 하부에 있는 트렁크에 실으려고
(혹시나 트렁크가 잠겨있을까봐)
기사아저씨에게 언니가
"아저씨 짐 좀 트렁크에 실을께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기사아저씨가
버럭 신경질을 내면서
"아, 실어요!" 이러는 겁니다.
누가 실어 달랍니까? 실어달라 그랬으면
살인 났겠네요. 그래도 참았습니다.
제 주변에도 운전일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힘든 거 들어서 아니까요.
근데 언니가 짐을 힘들게 싣고 있는데
"아, 안산 빨리 타요!" 이러는 겁니다.
누가 빨리 안타고 싶어 안탑니까?
짐 싣는 동안에 두 세번을 빨리 타라고 신경질
내면서 말하더라고요.
내 돈 내고 내가 타는 데 기사 신경질까지
들어줘가며 타야 합니까? 그래도 저희는 참았습니다.
그자리에서 나쁘게 얼굴 붉혀봤자
어쨌든 그 차가 아니면 힘들어지니까요.
그렇게 차는 출발했고 더 신경질 들을일 없겠다 싶었는데
언니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영월터미널에서 한번 섰다가 가는데
그때 버스통로를 왔다 갔다하면서 승객들한테
"신발 좀 벗지마세요! 냄새나서 운전을 못해먹겠네!"
이러더랍니다. 좋게 말하면 덧나나요? 계속 이씨이씨 거리더랍니다.
태백영암운수 강원74아1119 기사님.
그렇게 일 하시는 건 아니죠. 아저씨 같은
기사들 때문에 친절한 기사님들까지
싸잡아 욕 먹어요. 아저씨 집에 가족들이
버스 타다가 그런 푸대접 받으면
기분 좋겠어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이 지역에 대중교통 기사님들 60% 이상이 불친절한 건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불친절 하신 기사는
처음 보네요. 친절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이딴 식으로 불친절하진 말아야죠.
오늘 태백영암고속 홈페이지에 건의하는 데다가
글 썼구요.(사측에서 보셨을진 모르겠지만..)
내일은 태백시청에 전화해서 시정요구할겁니다.
제발.. 불친절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일해주세요.
제발 불친절은 쓰레기통에..
저는 강원도에 사는 직장인 여자사람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안산에 사는 언니와 조카들이
강원도에 놀러왔다가
어제 2014년 10월 12일
다시 안산으로 가려고
강원도 정선군 고한사북 터미널에서
경기도 안산으로 향하는 오후 5시 50분 출발 버스를
터미널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배웅하러 갔었습니다)
정확히 5시 52분에 차가 들어오더군요.
짐으로 좌석에는 놔두기 어려운 큰 가방이
있어서 버스 하부에 있는 트렁크에 실으려고
(혹시나 트렁크가 잠겨있을까봐)
기사아저씨에게 언니가
"아저씨 짐 좀 트렁크에 실을께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기사아저씨가
버럭 신경질을 내면서
"아, 실어요!" 이러는 겁니다.
누가 실어 달랍니까? 실어달라 그랬으면
살인 났겠네요. 그래도 참았습니다.
제 주변에도 운전일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힘든 거 들어서 아니까요.
근데 언니가 짐을 힘들게 싣고 있는데
"아, 안산 빨리 타요!" 이러는 겁니다.
누가 빨리 안타고 싶어 안탑니까?
짐 싣는 동안에 두 세번을 빨리 타라고 신경질
내면서 말하더라고요.
내 돈 내고 내가 타는 데 기사 신경질까지
들어줘가며 타야 합니까? 그래도 저희는 참았습니다.
그자리에서 나쁘게 얼굴 붉혀봤자
어쨌든 그 차가 아니면 힘들어지니까요.
그렇게 차는 출발했고 더 신경질 들을일 없겠다 싶었는데
언니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영월터미널에서 한번 섰다가 가는데
그때 버스통로를 왔다 갔다하면서 승객들한테
"신발 좀 벗지마세요! 냄새나서 운전을 못해먹겠네!"
이러더랍니다. 좋게 말하면 덧나나요? 계속 이씨이씨 거리더랍니다.
태백영암운수 강원74아1119 기사님.
그렇게 일 하시는 건 아니죠. 아저씨 같은
기사들 때문에 친절한 기사님들까지
싸잡아 욕 먹어요. 아저씨 집에 가족들이
버스 타다가 그런 푸대접 받으면
기분 좋겠어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이 지역에 대중교통 기사님들 60% 이상이 불친절한 건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불친절 하신 기사는
처음 보네요. 친절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이딴 식으로 불친절하진 말아야죠.
오늘 태백영암고속 홈페이지에 건의하는 데다가
글 썼구요.(사측에서 보셨을진 모르겠지만..)
내일은 태백시청에 전화해서 시정요구할겁니다.
제발.. 불친절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