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이라는게 오히려 독이 될때가 있곤하죠
조언이라는게 오히려 독이 될때가 있곤하죠
Best이건 단순히 살의 문제가 아님. 자존감 낮은 사람은 살을 뺀다고 해도 문제. 살을 뺏으니까 내가 뭘 이렇게 했으니까 사랑받겠지. 그런데 내가 실수로 못하면? 내가 또 일을 그르치면? 그럼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겠지 같은 강박증 생김. 그냥 자기 그대로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기 자신을 가꾸어보려는 건강한 의지가 생겨서 운동하고 살을 빼는게 가장 이상적인거지. 무작정 이거보고 자위질이니 운동하라고 다그치는 건 두번 죽이는 일임.
Best이거 보면서 펑펑울었었는데...진짜 위안이되는말인듯...
근데이거 막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찾아볼 사람 있을거같아 말하는건데.. 이거 드라마 보면 더 상처받고 자살충동 들껄? 나도 뚱뚱한 소녀의 꿈과 희망이 가득찬 일기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이거 무슨 마약 원나잇 외모지상주의 낙태 불륜 사기 폭력 진실과 비리 다나옴 수위도 엄청 야하고.. 베스트 프렌드라는 친구를 수건짝으로 만드는 상상을 하고 막 좋아하는 남자를 일기에 쓰고 옷을 벗기고 이상한거 하는 상상도함. 좀 그럼.. 보기가 좀그래... 좀 우울함. 외모지상주의 쩜.
허.....좋은데...ㅋ
나중에 보러와야지
진짜마음에와닿네요ㅜㅜ 이런조은거올려주셔서감사해요 그리고삭제하지말아주세요 힘들때마다보고힘내게요!
하나하나 그대로 따라하면서 읽었는데 진짜 마음에 와닿네요
이런글 좋다
...울뻔 ㅠ
백날 저렇게 다짐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임.. 주변의 시선과 살아오면서 당했던 모멸과 차별 무시가 저 사람 성격을 바꾼거니까... 막말로 성형이랑 다이어트 말고는 답이 없음 백날 다짐해봐도 주변사람한테 상처받고 다시 마음을 걸어잠글뿐..
마이매드팻다이어리!!!!!!♡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는데 감동과 로맨스 좋아하시는분 진짜 짱일듯!! 가끔씩 야한장면도...ㅎ
저런 노답들이 왜 문제냐면..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게 아님.. 지가 지를 뚱뚱하다 하고 못생겼다라는건 액면 그대로를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자학을 하기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지..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받아 들이는게 아니라는 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건 자학을 하라는 말이 아니지.. 이런것조차 불가능하니 애써 심층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에게 위로의 메세지로 위장한 합리화를 맘껏 시전하는 것일테고.. 자기자신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최선의 방법인것 쯤은 잘 알지만.. 그런식으로 밖에 해소를 할 수 없다는 점에서 역시 노답은 노답..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들 모두가 자존감이 낮던가? 주변환경이 그래서.. 사람들이 놀려서..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야 존1나 많겠지.. 궁금하지도 않고.. 중요한건 주변이 어떻든 무엇을 했건 니가 자존감이 낮은 사람 혹은 패패감에 휩싸인 인간상임을 선택한건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너 자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