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미래가 보장된 남자에 흔들려요.

고민2014.10.14
조회66,470

방탈 죄송해요.
결혼이 달려있는 문제라서 ㅜㅜ

4년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줘요. 집안이 넉넉친 않지만 그래도 대기업 다니는 훈남이에요.

최근 지인 소개로 의사 한분을 만났는데 여차저차 호기심으로 몇번 만나다가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버렸어요.

남자친구가 마음이 더 큰 건 알지만 결혼을 생각했을때는 의사가 여러모로 미래에 더 든든한 것 같아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ㅜㅜ

아직 남자친구에겐 말 못했는데...
많이 상처받겠지만 힘든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저도 지금 남자친구 너무 좋은데 이렇게 마음은 굳어지네요 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

댓글 134

오래 전

Best그의사는님이좋데요?ㅋㅋㅋ

의사샘오래 전

단지 넌 여러여자중에 한명일뿐이야 너랑즐기다가 너가 숫처녀가 아니라고 차버릴거야

오래 전

근데...... 남친이 있는 상태에서 누구를 소개받았다구요??......

14대딩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답노답 남자있는여자가 소개팅받고다녀

ㄴㄷㄷㅏ오래 전

다른놈을 만날거 같으면 남친이랑 헤여지고 만나.. 괜히 이남자 저남자 껄떡대다가 이거도 아니고 저거도 아닌 그저 바람난 나쁜여자된다. 참고로 넌 그럴만한 여자라도 되니?? 이런걸로 갈팡질팡 고민하지말고 그냥 남친에게 올인해... 사이가 안좋으며 차라리 헤여지고 딴 남자를 만나던지.// 4년동안 함께해준 사람에게 상처주지마.. 어렵고 힘들때 곁에 있어준 그사람... 곁에 있어줘... 초심을 잃치마..

ㄴㄷㄷㅏ오래 전

ㅂ ㅓ지 아랑내 졸라 날거갔아... 암내 같은거...ㅋㅋㅋㅋ

ㅂㅂ오래 전

뭘안다고 난리여 결혼은 현실 여기다가 자기방어를 왜해

B형남자오래 전

미친 ㅅㅣ보랄년ㅋㅋㅋ

ㅇㅇ오래 전

이런데다 굳이 이런 글을 썼다는 거 자체가 어그로로 이끄는 자작 인증 이구만 댓글들 한 번 열폭지다. ㅋㅋ 판에 올라오는 글 몇개만 필터링 해봤어도 보통 이런 글에 어떤 댓글이 올라오는지 뻔히 아는데 마조키스트가 아니고서야 이런 글을 올릴 턱이 있냐? 그러나 말야 웃긴건 이 곳 남자들도 보통 이런 글이 올라오면 마치 대리만족 하듯이 본인들이 그 상대남 의사라도 된냥 거만스럽게 막말해대는 꼴이 얼마나 우스운줄 아는지?? 그렇게 본인들은 도덕군자라서? '의사라면' 당연히 시쳇말로 열쇠 세개는 가쳐가야 한다는 둥 ㅋㅋ 따먹고 버린다는 둥의 말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네?? 의사라면 다 그렇게 속물스러워도 용서할 수 있다는건가? ㅋㅋ 댓글 한 번 잘보고감 ㅎㅎㅎㅎ

허허오래 전

욕 처먹고 싶어 글썼나?? 니 알아서 하세요 미췬뇬 ㅉㅉㅉ

12423오래 전

그냥 같은 남자로서 이런 여자만난 의사나 원래 남친이나 불쌍....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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