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엊그제 저도 퇴근하고 누나를 보러 KTX를 끊고 부랴부랴 서울역에 도착해 의정부까지 택시를 타고 누나집까지 갔어요ㅡㅡ
도착하니 시간은 새벽 2시가 다되어가고있어서 차려준 밥에 맥주 한캔먹고 서로 피곤해 바로 뻗어버렸어요
그리고 일어나 출근준비하길래 잘갔다오라고 서로 모닝뽀뽀도하고 이것도하고 저것도하고...
저는 잠이 덜깨서 좀 더 자고 일어나 혼자 준비하고 서울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누나 퇴근 시간이 되어서 명동에서 만나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더 이상 할 게 없는 나머지 다시 의정부로 돌아가서 술집을 갔어요
사건 발단은 여기서 문제입니다 저는 다음날도 출근을 안한다는 편한마음에 부산에서 평소대로 마시던것 처럼 쏘맥을 달리다가 이 정도면 됐다 싶어 그만마시자하고 남은건 포장하고 맥주 사들고 가서 먹자라고 얘기를 끝내고 집에 잘 들어갔습니다
그러고나서 집에서 맥주 한병에 맥주한캔 이렇게 먹고 둘다 잠이 들었거든요?
아진짜 생각도 하기싫은데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정신을 차려보니까 전신거울앞에서 오줌을 싸고있는겁니다 하..
바로 정신바짝 차리고 , 정말이지 태어나서 이런적은 정말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몰라서 무작정 미안하다고 연발하고 내가 x친놈이라고 하고 수건랑 휴지로 막
다 닦아내긴 했습니다
다 닦아내고 뒤돌아보니 누나 표정이 많이 실망한 표정이었어요.. 아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계속 미안하다하고 이런적 진짜 처음이라고 말해도 묵묵부답이더라구요
그렇게 정적이 살짝 흐르더니 말을 합니다
집에가라고 니 싫다고..스트레스받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여자 혼자 사는집에 제가 큰 실수를 저지른건 인정한다 이말입니다. 냄새도 베여서 찌든내가 나겠죠 정말 미안한거 알아요 알지만은
그렇다한들 다짜고짜 새벽3시에 집에가라니..
다음날 일어나서 어디갈지 서로 말도 다 되어있었고 진짜 행복한 얘기만 주고받았는데 그 큰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저한테 실망하고 정이 뚝 떨어졌는지 그저 집에가라는 말밖에 안하더이다.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내가 태어나서 이런적 진짜 처음이라고 나도 당황했다고 왜이랬는지 모르겠다고 진짜 또라이같다고 미안하다고 근데 한번 눈감고 넘어가줄수는 없냐고 다음엔 이런 실수 절대 안하겠다고
그랬더니 다짜고짜 이상한 변명거리를 내뱉습니다
니말고 다른남자랑 연락하는 사람이 있다고, 오늘보니까 니보다 그 사람이 더 좋은것 같다고 말합니다
?????? 무슨 소린가 싶어서 제가 다시 물었어요 연락하는 남자 있냐고 어디서 만났냐고 그러니까 헌팅을 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짠지 거짓말인지도 이젠 모르겠어서
저도 사람새끼라 기분은 있는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나머지 막말을 했습니다
전남친이랑 나말고도 다른남자 집에 들였냐고.
그러니까 그런 질문을 왜 하냐면서 회피를 하네요
그렇게 실랑이 벌이다가 저도 짜증날대로 짜증나서 짐 다 챙기고 나와서 바로 택시잡고 서울역가서 즉석으로 KTX
표끊고 첫차타고 집에 와서 누워있습니다
지금 제 기분이 어떠냐구요?
으으으응ㅇ으응ㅇ유ㅠㅠㅠㅠ하
정말 꿈을 꾼 것만 같습니다 눈 깜빡이니까 부산이고..
그 실수 한번만 넘어가주지..
서로 정말 좋았는데.
누나 니는 아직 톡도 안읽었네 ..많이 실망했제?
미안해 다신 이런 실수 안할게 물론
다른 여.자 한테..왜냐고?
니는 다시 돌아올 생각도 없어비고 연락올 생각도 없어비니까 내도 그냥 여기서 빨리 마음정리하고 치아삘란다
한시라도 빨리 쫓아낼려고 내한테 그렇게 상처되는 말 많이 한거 언젠가는 누군가가 꼭 갚아줄끼다
내지금 많이 힘들고 슬프지만은
술먹고 썸녀집에 오줌을 쌌습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양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26살이고 썸탔던 여자는 28살입니다
전 부산에살고 누난 의정부에 사는데 어쩌다가 인연이 되어 연락을 하고 지냈습니다
서로 좋은감정으로 연락을 했었고 한 날은 누나가 저를 만나러 부산에 놀러왔었습니다
2박3일동안 술도마시고 이것저것 하면서 재밌게 놀고 아무 문제없이 돌려보냈구요
하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엊그제 저도 퇴근하고 누나를 보러 KTX를 끊고 부랴부랴 서울역에 도착해 의정부까지 택시를 타고 누나집까지 갔어요ㅡㅡ
도착하니 시간은 새벽 2시가 다되어가고있어서 차려준 밥에 맥주 한캔먹고 서로 피곤해 바로 뻗어버렸어요
그리고 일어나 출근준비하길래 잘갔다오라고 서로 모닝뽀뽀도하고 이것도하고 저것도하고...
저는 잠이 덜깨서 좀 더 자고 일어나 혼자 준비하고 서울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누나 퇴근 시간이 되어서 명동에서 만나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더 이상 할 게 없는 나머지 다시 의정부로 돌아가서 술집을 갔어요
사건 발단은 여기서 문제입니다 저는 다음날도 출근을 안한다는 편한마음에 부산에서 평소대로 마시던것 처럼 쏘맥을 달리다가 이 정도면 됐다 싶어 그만마시자하고 남은건 포장하고 맥주 사들고 가서 먹자라고 얘기를 끝내고 집에 잘 들어갔습니다
그러고나서 집에서 맥주 한병에 맥주한캔 이렇게 먹고 둘다 잠이 들었거든요?
아진짜 생각도 하기싫은데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정신을 차려보니까 전신거울앞에서 오줌을 싸고있는겁니다 하..
바로 정신바짝 차리고 , 정말이지 태어나서 이런적은 정말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몰라서 무작정 미안하다고 연발하고 내가 x친놈이라고 하고 수건랑 휴지로 막
다 닦아내긴 했습니다
다 닦아내고 뒤돌아보니 누나 표정이 많이 실망한 표정이었어요.. 아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계속 미안하다하고 이런적 진짜 처음이라고 말해도 묵묵부답이더라구요
그렇게 정적이 살짝 흐르더니 말을 합니다
집에가라고 니 싫다고..스트레스받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여자 혼자 사는집에 제가 큰 실수를 저지른건 인정한다 이말입니다. 냄새도 베여서 찌든내가 나겠죠 정말 미안한거 알아요 알지만은
그렇다한들 다짜고짜 새벽3시에 집에가라니..
다음날 일어나서 어디갈지 서로 말도 다 되어있었고 진짜 행복한 얘기만 주고받았는데 그 큰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저한테 실망하고 정이 뚝 떨어졌는지 그저 집에가라는 말밖에 안하더이다.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내가 태어나서 이런적 진짜 처음이라고 나도 당황했다고 왜이랬는지 모르겠다고 진짜 또라이같다고 미안하다고 근데 한번 눈감고 넘어가줄수는 없냐고 다음엔 이런 실수 절대 안하겠다고
그랬더니 다짜고짜 이상한 변명거리를 내뱉습니다
니말고 다른남자랑 연락하는 사람이 있다고, 오늘보니까 니보다 그 사람이 더 좋은것 같다고 말합니다
?????? 무슨 소린가 싶어서 제가 다시 물었어요 연락하는 남자 있냐고 어디서 만났냐고 그러니까 헌팅을 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짠지 거짓말인지도 이젠 모르겠어서
저도 사람새끼라 기분은 있는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나머지 막말을 했습니다
전남친이랑 나말고도 다른남자 집에 들였냐고.
그러니까 그런 질문을 왜 하냐면서 회피를 하네요
그렇게 실랑이 벌이다가 저도 짜증날대로 짜증나서 짐 다 챙기고 나와서 바로 택시잡고 서울역가서 즉석으로 KTX
표끊고 첫차타고 집에 와서 누워있습니다
지금 제 기분이 어떠냐구요?
으으으응ㅇ으응ㅇ유ㅠㅠㅠㅠ하
정말 꿈을 꾼 것만 같습니다 눈 깜빡이니까 부산이고..
그 실수 한번만 넘어가주지..
서로 정말 좋았는데.
누나 니는 아직 톡도 안읽었네 ..많이 실망했제?
미안해 다신 이런 실수 안할게 물론
다른 여.자 한테..왜냐고?
니는 다시 돌아올 생각도 없어비고 연락올 생각도 없어비니까 내도 그냥 여기서 빨리 마음정리하고 치아삘란다
한시라도 빨리 쫓아낼려고 내한테 그렇게 상처되는 말 많이 한거 언젠가는 누군가가 꼭 갚아줄끼다
내지금 많이 힘들고 슬프지만은
잘살아래이
스쳐지나갈듯 사랑하고 사랑하려면 스쳐지나갔던 사람아
정신없이 적은 글이라 두서없어도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요
오줌쟁이도 살아갑니다
소금이나 주시고 가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