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 고민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플리즈2014.10.14
조회234

직장생활 3년이 넘은 22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하는 일은 경영관리입니다.

2년되니 일도 손에 익어 수월하게 굴러갔지만

회사가 합병이 되면서 이런 고충이 있네요..

아직도 지식이 덜되고 그저 신입직원으로 보는 것 같은 느낌..

저만 느끼는.. 약간 자격지심같기도 한데.. 그런부분에서 서운함이 밀려와요.

언제 연봉이 오를지 언제 승진할지는 하늘만 알 것같은 기분이에요 ㅋㅋ

 

현재 다른 사업장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타회사 직원, 새로운 사람들과 일한다는 생각에 부담스럽고 외롭네요..ㅜㅜ

 

이력서 올려놓으면 지원하지도 않았는데 면접제안이 꽤 옵니다.

연봉이나 야근같은 경우도 거의 없는 것 같구요.

 

조금더 전문성을 쌓기 위해

일반회사보다 세무법인, 법무법인, 세무사사무실로 이직하고 싶었는데..

 

일반회사 들어가려니 또 이런 짓거리... 과장이나 대리급 서브 봐야겠지요..

맨날 자료정리하고..

 

그래도 틈틈히 대학도 다니고 자격증도 따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내용이 엉망이네요 ㅋㅋ

 

결론은

현재회사의 복지나 급여는 평균이하 수준이에요..

이미 대인관계는 겪을대로 겪어봐서 크게 문제는 없지만

일이 너무 재미없어요.. 일욜에는 저녁 먹은게 체할 정도로 출근하는게 버거워요..

입으로 항상 출근하기 싫다만 반복하게 되네요 ㅋㅋ

(일을 재미로 하냐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이 나이에 재밌는 일을 찾으려 하지 않으면 우울할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야근강요, 탄력적 근무시간으로 주말에 간혹 출근하는 경우가 있어요..

내년부터 주말은 학업에 매진해야 해서.. 도저히 주말 출근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이직이 답일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