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요

ㅇㅇ2014.10.14
조회12,866
어쩌다 마주칠때마다 감정없는 척, 무관심 한 척
해도 사실은 너무 떨리고 기분좋고 그 순간부터 내 모든 신경은 그 쪽한테 가있어요..
아무렇지 않은 척 고개 돌리는 것도 조금만 더 오래 쳐다보면 금새 티날것 같아서 애써 외면한거에요ㅠㅠ
좋아하면 정말 안되는거 아는데도 계속 좋아지구
만날수 없는 걸 알면서도 계속 보고싶어요..ㅠㅠ
이어질 일도 없고 진짜 좋아하면 안되는데 자꾸 좋아져요 어떡하죠..ㅠㅠ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아마 평생 그럴수 없을테니 비겁하지만 여기서 라도 말할게요
진짜 좋아해요.

댓글 19

아이구야오래 전

Best꼭 내 애기같다 내 마음을 꼭 여기다가 써놓았네

바보웃음오래 전

Best쪽지에 이름 전화번호 써서 주고 도망가요 인생은 한번 뿐 ...

오래 전

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오래 전

고민하지말고 고백해보세여 누가 아나요 그 사람도 님한테 관심있을지 괜히 고백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마음이 편해질겁니다 좋은 결과든 나쁜 결과든 화이팅입니다!!!

ㅁㅁ오래 전

베댓처럼 진짜 제 마음같네요.. 이유만 다를뿐... 저는 진짜 좋아하면 정말 그쪽으로 고개도 제대로 못돌리겠어요.. ㅠㅠ 매일같이 그가 생각날 정도로 좋아하고 있는데..

오래 전

그럴수 없어도 말해봐요ᆞ상대방도 그럴수 있잖아요 ᆞ좋은 친구라도 될수도 있공ᆢ

글쎄오래 전

님 여자예요 남자예요?

990오래 전

좋아하죠.... 근데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는것같네요ㅠㅠㅠ 어차피..뭐 졸업하면 유학 갈 거같은데 다시는 못 볼사이.. 졸업하기 전에 실컷 봐 둬야지 ㅠㅠ

오래 전

저도 좋아할수가없어요 나이차이가 30살이 넘게 나거든요 사람들은 다 제감정이 잠깐스쳐가는 그런장난스런마음이라고 생각하는데 전 한번도 그분한테 진심이아니었던적이 없거든요 공감돼서 슬프네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이구야오래 전

꼭 내 애기같다 내 마음을 꼭 여기다가 써놓았네

오래 전

나랑 똑같다... 나는 진짜 상황이 안되는데 ㅋ 타지역으로... 이제 영영 만날수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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