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Peru는 여전히 펌프게임중

박우물OndaCorea2014.10.14
조회225

남미 Peru에서 Pump게임 여전해

 

 

한국개봉 전 최민식이 나온 <Lucy>영화를 보기위해 최고의 쇼핑센터 Mega Plaz에 들렀지만 막 영화가 시작 해 존재감은 별로 없지만 상영작만큼은 더 다양하게 골라볼 수 있는 Royal Plaza에 들렀을 때다.

여기 페루는 한국처럼 지정좌석제가 아니고 먼저 들어선 사람이 자리를 차지하는 제도이다.

주말에, 더구나 인기작은 꼼짝없이 서서 봐야할 상황이라 부득이 자리를 옮긴 것이다.

하필 주말이라 거기도 별 예외는 없어 다음 시간대 티켓을 예약했다.

 

 

이른 저녁도 먹었지만 예정보다 많이 남아도는 시간을 죽이자고 한국인과 현지 가족들이 밑 게임장으로 내려가자 죄다 재촉한다.

게임을 하려면 카드 충전을 한 후 임하게 되는데 거기에 이종철군이 한국의 펌프 게임이 보인다며 반색을 한다.

본인 박우물은 워낙 게임에는 문외한이지만 펌프가 유행할 당시 DDR과 함께 익히 들어는 봤던 터이다.

거기에다 Peru Lima 지인중에 그 계통에 종사하시는 분이 Pump는 전에 Miraflores 공원에서 행사를 유치할 정도로 인기 있다 말해준 기억이 설핏 나기도했다.

 

 

 

 

 

 

남미 페루에서만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가 했더니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2011년 WPF 중국 세계대회에서 한국인이 우승한 내용이 올려져있다.

흥미로운 것은 거기 수상자 국가가 죄다 Brail, Ecuador, Peru에다 중미 Mexico인걸 보니 Latin 중남미에서는 아직 이 펌프가 살아있다는 느낌이다.

관련종사자들이 그 추세는 더 잘 알고 있겠지만 적어도 외형상으로 Pump는 여전히 남미 오락실에서 아직 명성을 이어가는 성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