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의외로 많이 달려서 놀랬습니다. 다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전역하고 취업준비해라 같이 준비해라 이런 말씀들 많으신데 물론 그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전 제가 가지고 싶은 직업이 막 자소서를 쓰고 그러는 직업이 아니고 일반 기업 공채에 지원하는 방법이랑은 조금 다른 방법입니다. 그렇다고 놀러만 다니는거 아니고 전역한지 이제 1개월 정도 됐는데 말출때부터 일자리 알아봐서 전역하고 1주일후에 바로 학원에서 애들 가르치면서, 과외하면서 열심히 돈 벌고 있습니다. 주말에, 가끔 평일에 한가할때 어디 놀러갈까 찾아보고 뭐 먹을까 찾아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한살 어린 여자친구와 100일 좀 넘게 연애중인 24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군대를 좀 늦게 가서 전역한지 얼마 안됐는데, 군인일때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전역하고 3주 정도 있다가 100일을 맞이했습니다. 80일정도를 곰신으로 만나서 고맙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전 그래서 여자친구랑 하고싶은것도 많고 가보고 싶은 곳도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가자고 하는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학교 졸업을하고 취업준비 때문에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쓰느라 시간이 없다 합니다. 놀러다니는것보다 당연히 취업이 우선이니까 아쉽지만 괜찮다고하고 다음에 가자고 하고 100이면 100 다 양보합니다. 근데 이게 계속 지속되다 보니 이젠 점점 저도 찾아봐서 가자고도 안하게 되고 그냥저냥 만나서 밥먹고 카페가고 그게 끝입니다. 물론 밥먹고 카페가는것도 좋고한데 전 전역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여자친구는 취업준비하느라 바쁘고 둘 사이에 공감대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화를해도 별 할 말도 없고 일상적인 대화 10분 20분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정적.....괜히 커피 빨대나 뜯고있고.. 그러다 시간되면 가고... 만나려고하면 이제 어색하고 또 무슨 말을 해야 하나 싶어서 만나기가 두렵습니다. 구구절절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써서 좀 이상할텐데 요약하면 서로 공감대가 없어서 대화를해도 얼마 하지도 못하고 정적만 흐르고 어색하고 그럽니다. 이것저것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여자친구 취업준비때문에 하지도 못하고 그냥 무산되고.. 지칩니다 이제. 여자친구 만나는게 두렵고 어색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글로는 당연히 모든걸 다 전달하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읽어봐 주시고 문제가 뭔지 혹시 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해결하신 분들, 그 방법좀 알려주세요.
재미없는 연애.
우선 전역하고 취업준비해라 같이 준비해라 이런 말씀들 많으신데 물론 그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전 제가 가지고 싶은 직업이 막 자소서를 쓰고 그러는 직업이 아니고 일반 기업 공채에 지원하는 방법이랑은 조금 다른 방법입니다.
그렇다고 놀러만 다니는거 아니고 전역한지 이제 1개월 정도 됐는데 말출때부터 일자리 알아봐서
전역하고 1주일후에 바로 학원에서 애들 가르치면서, 과외하면서 열심히 돈 벌고 있습니다.
주말에, 가끔 평일에 한가할때 어디 놀러갈까 찾아보고 뭐 먹을까 찾아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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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살 어린 여자친구와 100일 좀 넘게 연애중인 24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군대를 좀 늦게 가서 전역한지 얼마 안됐는데, 군인일때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전역하고 3주 정도 있다가 100일을 맞이했습니다.
80일정도를 곰신으로 만나서 고맙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전 그래서 여자친구랑 하고싶은것도 많고 가보고 싶은 곳도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가자고 하는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학교 졸업을하고 취업준비 때문에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쓰느라 시간이 없다 합니다.
놀러다니는것보다 당연히 취업이 우선이니까 아쉽지만 괜찮다고하고 다음에 가자고 하고 100이면 100 다 양보합니다.
근데 이게 계속 지속되다 보니 이젠 점점 저도 찾아봐서 가자고도 안하게 되고 그냥저냥 만나서 밥먹고 카페가고 그게 끝입니다.
물론 밥먹고 카페가는것도 좋고한데 전 전역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여자친구는 취업준비하느라 바쁘고
둘 사이에 공감대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화를해도 별 할 말도 없고 일상적인 대화 10분 20분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정적.....괜히 커피 빨대나 뜯고있고.. 그러다 시간되면 가고...
만나려고하면 이제 어색하고 또 무슨 말을 해야 하나 싶어서 만나기가 두렵습니다.
구구절절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써서 좀 이상할텐데 요약하면
서로 공감대가 없어서 대화를해도 얼마 하지도 못하고 정적만 흐르고 어색하고 그럽니다.
이것저것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여자친구 취업준비때문에 하지도 못하고 그냥 무산되고..
지칩니다 이제. 여자친구 만나는게 두렵고 어색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글로는 당연히 모든걸 다 전달하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읽어봐 주시고 문제가 뭔지
혹시 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해결하신 분들, 그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