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 2학년 여학생 입니다. 2학년밖에안됬지만 곧 있을 중간고사 시험준비하느라, 과제레포트 쓰느라 알바하느라 나름 피곤하고 힘듭니다. 제가 탔을 때 위치가 거의 종점이라 자리를 골라 앉을 수 있었는데 두번째 좌석에 앉았습니다. 교양자료 같은거 보고있었는데, (솔직히 저는 노인분들이 오시면 항상 자리 비켜드립니다. 저희 할머니 생각나서요.) 근데 제 앞에 선 분은 약간 50대?아줌마 여서 벼ᆢ별 생각 안하고 앉아서 갔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집까지는 한시간 걸리고 가다가 저는 잠이 들었습니다. 창문에 머리기대고 가방이 뒤로 매는거라 크기가커서 적당히 얼굴도 가리고 자다가 깼는데 집에서 두 정거장이나 지났더군요. 근데 제가 너무 피곤해서 아 그냥 조금만 더 자다가 나중에 일어나서 되돌아가는버스 타자 이 생각하고 다시 잤어요. 너무너무 피곤해서요. 한참 자고 있는데 누가 살짝 치는거에요 어떤 할아버지였습니다. 지팡이를 짚고 연세도 좀 있어보였어요. 근데 저보고 자리 좀 비켜달래요 . 순간 당황했지만 비켜드렸어요 감사인사도 안하시더군요 그리고 아까 그 50대아주머니가 저보고 노약자석이나 앉아있다면서 째려보면서 그러대요; 거기는 노약자석아닌걸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할아버지 한 두정거장 가고 내리셨어요. 아줌마가 앉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자다가 깼을때 버스는 만원이었고 앉아계시는 분들도 노인분들 50대 아줌마 이런사람들이 많긴 했으나, 자는 사람 깨워야했을까...고맙다는 말은 해야되는거아닌가 저 아줌마는 뭔가.. 내가 마음이 좁은건가요
버스에서 자다가 자리비켜드림
2학년밖에안됬지만
곧 있을 중간고사 시험준비하느라,
과제레포트 쓰느라 알바하느라 나름 피곤하고 힘듭니다.
제가 탔을 때 위치가 거의 종점이라 자리를 골라 앉을 수 있었는데 두번째 좌석에 앉았습니다.
교양자료 같은거 보고있었는데, (솔직히 저는 노인분들이 오시면 항상 자리 비켜드립니다. 저희 할머니 생각나서요.)
근데 제 앞에
선 분은 약간 50대?아줌마 여서 벼ᆢ별 생각 안하고 앉아서 갔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집까지는 한시간 걸리고 가다가 저는 잠이 들었습니다.
창문에 머리기대고 가방이 뒤로 매는거라 크기가커서
적당히 얼굴도 가리고 자다가 깼는데 집에서 두 정거장이나 지났더군요.
근데 제가 너무 피곤해서 아 그냥 조금만 더 자다가
나중에 일어나서 되돌아가는버스 타자 이 생각하고 다시 잤어요.
너무너무 피곤해서요.
한참 자고 있는데 누가 살짝 치는거에요
어떤 할아버지였습니다. 지팡이를 짚고 연세도 좀 있어보였어요. 근데 저보고 자리 좀 비켜달래요 . 순간 당황했지만 비켜드렸어요
감사인사도 안하시더군요
그리고 아까 그 50대아주머니가 저보고 노약자석이나 앉아있다면서 째려보면서 그러대요;
거기는 노약자석아닌걸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할아버지 한 두정거장 가고 내리셨어요.
아줌마가 앉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자다가 깼을때 버스는 만원이었고 앉아계시는 분들도
노인분들 50대 아줌마 이런사람들이 많긴 했으나,
자는 사람 깨워야했을까...고맙다는 말은 해야되는거아닌가
저 아줌마는 뭔가..
내가 마음이 좁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