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흔히 말하는 못생긴 남자였어요 . 그러다 막말하는 친구를 만나게 됬어요 (지금은 절교함) 저한테 "그렇게 못생겨서 어떻게 사냐 " "니가 만약 담배 피우면 조카 찌질이 같아서 웃길꺼 같다 ""나 잘생기지 않았냐 근데 너 왜그럼 ㅋㅋ" 등등 여러 이야기를 들었어요 . 그러다 화내면 "장난친건데 속이 좁다 " 제가 학교를 늦게가서 군대를 안 갔다 왔는데 "니가 군대를 안갔다와서 그런다 군대에선 다 그런다 "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말이 안통하기도 하고 기가 차서 제 자신에게 투자하기로 했어요 . 처음 신경쓴건 피부였어요. 여드름 투성이 .....제 인생에 화장품이란 없었죠. 스킨이랑 로션을 22살에 처음 바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수분크림이나 알로에(알콜 성분 없는거 )그리고 생각외였던 썬크림을 바르기 시작하니 확실히 피부가 나아지더라구요 (썬크림은 해수욕장에서만 발라봤는데 평소에 바르면 피부가 좋아지더라구요 ) 그리고 머리도 만지기 시작했고 (인터넷에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걸 왜 지금 까지 안했는지 네이년에 앞머리 올리는 법 , xx하는 법 하면 다 나오더라구요 ) 옷은 잘 입는 사람들 보기도 하고 옷 하나 사면 인터넷에 검색해봐서 (ex. 하얀꽈배기 니트 코디)이런식으로 검색하면 옷 입는 사람들 사진 나오고 비슷하게 입었네요 . 옷은 확실히 입으면 입을 수록 센스가 생겨서 점점 나아지게 입게 되었어요 . 그리고 몸 ... 제가 엄청나게 마른 편이었는데 (교수님이 장난으로 가장 불쌍한 표정 지은 사람 뭐 준다고 했었는데 살짝 찡그렸는데 제가 받음 ) 운동도 하고 규칙적으로 밥도 먹으니 살이 찌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나아지고 선배형은 "솔직히 좀 찌질이 처럼 보였는데 진짜 인간됬다 " 그러셨고 주변 사람들은 "인물 훤하네 " 라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아이랑은 절교했구요 (굳이 저 이야기 말고도 수많은 막말 때문에요. 그렇게 절교하고 나서 그 아이가 카톡프사에 돌아올 사람은 돌아오고 떠날 사람은 떠난다 적어논건 안비밀) 확실히 사람은 자신에게 투자하고 노력하면 나아져요 . 근데 계기는 필요한거 같아요 . 솔직히 생각도 안했거든요 이제껏이요 . 제 인생에 없었던 화장품이라든지 운동이라든지 옷 고르는거라든지는 남들에겐 익숙했지만 저한테는 너무 힘들었던거 같애요 . 적어도 1년은 걸렸으니깐요 지금은 일하면서 번호도 따이기도 하고 술집에서 번호도 따이기도 하네요 . 좀 신기해요 . 이런 변화가 외모 하나로 이렇게 대접이 틀려지다니 예전에 같이 일하던 애들한테 제 운전면허증 사진 보여주니 "오빠랑 동일 인물 맞아요 . 완전 다른 사람인데 ;;" 하면서 놀라더라구요 사실 저랑 오래 못 본 사람들은 저 못 알아보더라구요 . 솔직히 기분 좋았네요 . 못남도 훈남될 수 있어요 ㅋㅋ (제 말로 하니 조금 오글거리네요 ) 외모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조금씩 바꿔보세요 . 작은 변화는 큰 변화를 불러옵니다 !!!
못남에서 훈남까지
"그렇게 못생겨서 어떻게 사냐 " "니가 만약 담배 피우면 조카 찌질이 같아서 웃길꺼 같다 ""나 잘생기지 않았냐 근데 너 왜그럼 ㅋㅋ"
등등 여러 이야기를 들었어요 . 그러다 화내면
"장난친건데 속이 좁다 "
제가 학교를 늦게가서 군대를 안 갔다 왔는데
"니가 군대를 안갔다와서 그런다 군대에선 다 그런다 "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말이 안통하기도 하고 기가 차서 제 자신에게 투자하기로 했어요 .
처음 신경쓴건 피부였어요. 여드름 투성이 .....제 인생에 화장품이란 없었죠. 스킨이랑 로션을 22살에 처음 바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수분크림이나 알로에(알콜 성분 없는거 )그리고 생각외였던 썬크림을 바르기 시작하니 확실히 피부가 나아지더라구요 (썬크림은 해수욕장에서만 발라봤는데 평소에 바르면 피부가 좋아지더라구요 )
그리고 머리도 만지기 시작했고 (인터넷에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걸 왜 지금 까지 안했는지 네이년에 앞머리 올리는 법 , xx하는 법 하면 다 나오더라구요 )
옷은 잘 입는 사람들 보기도 하고 옷 하나 사면 인터넷에 검색해봐서 (ex. 하얀꽈배기 니트 코디)이런식으로 검색하면 옷 입는 사람들 사진 나오고 비슷하게 입었네요 . 옷은 확실히 입으면 입을 수록 센스가 생겨서 점점 나아지게 입게 되었어요 .
그리고 몸 ... 제가 엄청나게 마른 편이었는데 (교수님이 장난으로 가장 불쌍한 표정 지은 사람 뭐 준다고 했었는데 살짝 찡그렸는데 제가 받음 ) 운동도 하고 규칙적으로 밥도 먹으니 살이 찌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나아지고 선배형은
"솔직히 좀 찌질이 처럼 보였는데 진짜 인간됬다 "
그러셨고 주변 사람들은
"인물 훤하네 "
라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아이랑은 절교했구요 (굳이 저 이야기 말고도 수많은 막말 때문에요. 그렇게 절교하고 나서 그 아이가 카톡프사에 돌아올 사람은 돌아오고 떠날 사람은 떠난다 적어논건 안비밀)
확실히 사람은 자신에게 투자하고 노력하면 나아져요 . 근데 계기는 필요한거 같아요 . 솔직히 생각도 안했거든요 이제껏이요 . 제 인생에 없었던 화장품이라든지 운동이라든지 옷 고르는거라든지는 남들에겐 익숙했지만 저한테는 너무 힘들었던거 같애요 . 적어도 1년은 걸렸으니깐요
지금은 일하면서 번호도 따이기도 하고 술집에서 번호도 따이기도 하네요 . 좀 신기해요 . 이런 변화가 외모 하나로 이렇게 대접이 틀려지다니
예전에 같이 일하던 애들한테 제 운전면허증 사진 보여주니
"오빠랑 동일 인물 맞아요 . 완전 다른 사람인데 ;;"
하면서 놀라더라구요
사실 저랑 오래 못 본 사람들은 저 못 알아보더라구요 . 솔직히 기분 좋았네요 .
못남도 훈남될 수 있어요 ㅋㅋ (제 말로 하니 조금 오글거리네요 )
외모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조금씩 바꿔보세요 .
작은 변화는 큰 변화를 불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