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연락문제 제발조언좀

이프ㅔㄱ터 2014.10.15
조회91,535

이십대 초반 커플입니다. 두달 조금 넘었는구요 안지는 좀 되었습니다.어쩔 수 없이 떨어져 있어요세 시간 거린데 방학때는 매주말마다 만났지만지금은 보통 이주에 한번?정도 보는데그래서 그런지 저는 연락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연락이 오면 웬만한 상황에서는 바로바로 답장해주고 어디가면간다 집왔다 술마시거나 놀때도 십분이내로 답장합니다.답장이 없어도 그냥 혼자 다 말해놓습니다.걱정안하게 하고싶고 서로 뭘하는지는 알고 싶어도 될 사이니까저는 어릴 때부터 이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여자친구한테도 그렇게 말하면서나한테는 연락이 중요하다 그게 안되면 힘들 것 같다고 초반에 얘기했었습니다.수업시간이나 중요한 일이 있을때는 이해할 수 있지만 놀거나 밖에 늦게까지 있을 때는 걱정 안 할 수 있게 한시간에 한번정도는 연락해달라고 했습니다.이것때문에 계속 다투게 되네요. 
여자친구는 저와 반대입니다. 연락을 하든 안하든 못보는 건 똑같고 만약 자기가 저같이 연락 많이했으면 더 싸웠을 거래요.자기직전에 할 때 말고는 대화창에 같이 있어본 적이 없어요.저는 버스타고 있는 정도의 상황에는 서로 연락이 가능하면 쭉 이어서 바로바로 연락하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안 그런가 봅니다.제가 바로 답장을 보내도 몇십분 있다가 옵니다.그리고 아무일 없으니까 걱정하지마래요 열두시까지야 그렇다고 해도두시세시까지 술 마실때는 누가 걱정이 안되겠어요ㅠㅠ며칠을 같이 있어보면 여자친구가 진짜 폰을 진짜 안보긴 안봅니다.배터리때문에 데이터도 항상 꺼두고물론 저랑 있을 때 사랑하는게 느껴지고 그런건 정말 좋지만 떨어져 있으면 참 걱정되네요.
그리고 표현이 잘 없어요. 제가 사랑한다고 할때만 따라서 하고 보고싶다고 하면 조금만 참으라고만 하네요.표현많이해주면 안되냐니까 사랑한다고 해주고 있지 않냐고ㅠㅠ
제가 항상 보러가고 좋은 거나 맛있는거 있으면 항상 챙겨주려고 합니다.확실히 제가 더 많이 좋아하고 있죠. 여자친구도 이런걸 고마워하고 미안해합니다. 혹시나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는건 상관없어요제가 더 잘해서 고마움을 느끼게 만들면 되니까근데 제가 자꾸 연락을 기다리게 되고 항상 보고싶고 그러는게 집착이 될까봐 겁나네요.친구들한테 얘기해보면 남자여자가 바뀐거 아니냐고..
연락문제로 부탁할때마다 알았다고하고 노력하는건 보이지만 아직 크게바뀐 건 없어요제가 더 잘하면 점점 변하겠지하는 마음입니다.어떻게 하면 여자친구를 기분 상하지 않게 변하게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