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5년차 5살딸아이엄마예요 요새너무힘드네요 결혼해서부터힘들었는데 요새특히.. 이혼만은 딸생각해서안하려고했지만 이혼고민도많이되고 신랑은 결혼시작부터 직업이없었어요 저랑8살차이고저는26때결혼했어요 솔직히그때생각해보면 어렸고 이런거저런거 따지지않고 결혼했는데 가장문제인건 남편이직업이없다는점.. 저도 결혼하면서 일그만두고 애기키우며살구요 그런데어떻게먹고사냐면요 처음결혼해서신혼때는 뭐도모르고 살았는데 다빚으로살았어요 집은월세120자리에서 아버님어머님이 아들직업없이 장가보냈으니 주시는줄알았어요 엄청 상관하는 시댁이거든요 그런데 다빚으로월세를 냈더라구요 저는혼수며예단 지방에서 남들보다더해갔구요 그런데집보증금딱오천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지금현재도 직업없이 아버님땅에서 월세나오는걸 저희가받아서 겨우먹고살지만 대출이너무많아요 집도여전히월세구요 5년동안 집만네번째 바꼈다는.. 제앞으로도 대부업체빚이 많구요 어머님은 여자도친정서 갖고오라는식으로말해요 남자만 돈벌어야되냐며..남편은 집에서 집안일은당연히손까딱안하구요 애기한번봐준적없어요 그런데제가나가서돈까지벌어오라는식이예요 친정서안가져온다고 은근 압박하시구.. 왜냐면 8살연하랑결혼한 시누이가있는데 시댁서 시누이 엄청도와주거든요 그런데 저는왜 친정서 도움안받냐는식.. 시누이도문제예요 지금은 연락도안하게되었지만 사사건건 참견하고 연락끊은이유중하나가 저보고 애도다키워놓고 돈벌러안나가냐고그러더라구요 시댁은 자기아들이 무능력한걸모르고 저한테만뭐라고그래요 너네때문에 자기들 재산다까먹는다고 엄연히말해서 자기아들때문인건데 꼭저한테만그러시더라구요 시부모님들은 아들한테꼼짝못해요 남편은 입이거칠어요 친구도많고술도좋아하고 술마시고오면 제가잔소리하면 폭언폭력쓰구요 시부모님시누이 다알면서 저보고 잔소리를하지말으래요 자기아들이 착한데 성질이욱하니까그런다고 제가문제라는식으로얘기해요 가장많이싸우는이유는 남편일과가 낮에일어나서 밥차려줘야고 저녁엔술약속있음나가고 그런식이라 집에남자가있으니 저는답답해죽겠어요 집에서하는일이라고는 몰래야동이나보고 나이도내년에마흔먹는사람이..한심해요 싸울때마다 이혼하자고 때리고욕하고 하지만참았어요 이혼해도 빚만떠안게생겼고 특히 아이때문에 전 바라는거없고 그냥알콩달콩살고싶은데 신랑은 술과친구 그리고자기부모님은 끔찍해요 저는 이혼을하는게맞게죠 이제겨우서른하나인데 앞날이우울하네요1
이혼고민..
요새너무힘드네요
결혼해서부터힘들었는데 요새특히..
이혼만은 딸생각해서안하려고했지만
이혼고민도많이되고
신랑은 결혼시작부터 직업이없었어요
저랑8살차이고저는26때결혼했어요
솔직히그때생각해보면 어렸고 이런거저런거 따지지않고 결혼했는데
가장문제인건 남편이직업이없다는점..
저도 결혼하면서 일그만두고 애기키우며살구요
그런데어떻게먹고사냐면요
처음결혼해서신혼때는 뭐도모르고 살았는데
다빚으로살았어요 집은월세120자리에서
아버님어머님이 아들직업없이 장가보냈으니 주시는줄알았어요 엄청 상관하는 시댁이거든요 그런데 다빚으로월세를 냈더라구요
저는혼수며예단 지방에서 남들보다더해갔구요
그런데집보증금딱오천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지금현재도 직업없이 아버님땅에서 월세나오는걸 저희가받아서 겨우먹고살지만 대출이너무많아요 집도여전히월세구요
5년동안 집만네번째 바꼈다는..
제앞으로도 대부업체빚이 많구요
어머님은 여자도친정서 갖고오라는식으로말해요
남자만 돈벌어야되냐며..남편은 집에서 집안일은당연히손까딱안하구요 애기한번봐준적없어요 그런데제가나가서돈까지벌어오라는식이예요
친정서안가져온다고 은근 압박하시구..
왜냐면 8살연하랑결혼한 시누이가있는데 시댁서 시누이 엄청도와주거든요 그런데 저는왜 친정서 도움안받냐는식.. 시누이도문제예요 지금은 연락도안하게되었지만 사사건건 참견하고 연락끊은이유중하나가 저보고 애도다키워놓고 돈벌러안나가냐고그러더라구요
시댁은 자기아들이 무능력한걸모르고 저한테만뭐라고그래요 너네때문에 자기들 재산다까먹는다고
엄연히말해서 자기아들때문인건데 꼭저한테만그러시더라구요
시부모님들은 아들한테꼼짝못해요
남편은 입이거칠어요
친구도많고술도좋아하고
술마시고오면 제가잔소리하면 폭언폭력쓰구요
시부모님시누이 다알면서 저보고 잔소리를하지말으래요
자기아들이 착한데 성질이욱하니까그런다고
제가문제라는식으로얘기해요
가장많이싸우는이유는 남편일과가 낮에일어나서
밥차려줘야고 저녁엔술약속있음나가고 그런식이라 집에남자가있으니 저는답답해죽겠어요 집에서하는일이라고는 몰래야동이나보고 나이도내년에마흔먹는사람이..한심해요
싸울때마다 이혼하자고 때리고욕하고
하지만참았어요 이혼해도 빚만떠안게생겼고
특히 아이때문에
전 바라는거없고 그냥알콩달콩살고싶은데
신랑은 술과친구 그리고자기부모님은 끔찍해요
저는 이혼을하는게맞게죠 이제겨우서른하나인데
앞날이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