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 건가요?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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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주로 더치페이를 하는데 여자친구는 항상 말로만 반반 내자고 하면서 돈 낼때는 항상 저보다 적게 냅니다.
가령 삼만원을 내야하는 상황이면 당연하다는듯이 만원만 내고 오천원짜리 없다며 잔돈받기 싫다고 저보고 이만원 내라고 합니다. 이게 반반인가요? 그러면서 저번에 자기가 도시락 싸왔을 때 장보느라 돈 많이 들었다고 영수증 가져와서 그건 또 반씩 나눕니다.. 그렇게 따지면 그동안 주고받은 선물도 다 반반 나눠서 내야하나요??
제 앞에서나 어디 가서나 자긴 반반 낸다고당당하게 개념있는 여자인듯 얘기하는게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