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의 동전세어주기의 실상

오옷2014.10.16
조회124,605


아버지가 가지라며 준 동전을 가지고 국민은행(신용두점)에 갔다.
73000원을 세어가지고 갔는데 막상 갔더니 6개월전부터 자기네는 기계가 없어서 동전을 세어오란다.
(내가 4개월전 내 꿀꿀이를 뜯어서 갔었는데?)

그래서 급한맘에 카운터에서 동전분류를 하고 있으니 뒤에 점장인가 뭔가 여자분이 세어주시겠다면서 오란다.

갔더니 기계에 돌리는 것 아닌가?
(없다며. . .- - )
돈을 내어주는데 68400원을 준다
(뭐지. 내가잘못 새었나? 수수료가있나?)

그래서 물었더니
기계는 정확하다며 잘못새어온거 아니냐 한다. ㅎㅎ 아빠가 한번 새고 내가 다시 샜다.
그러더니 그 점장이 이리오라면서
내가 새어온 동전이라며 보여주는데 500원짜린 맞는데 100원짜리가 숫자가틀리다.

다시봤더니~ 가져간동전에는 50원짜리가 있었는데 그분이 보여준거에는 50원짜리가 없다.

왜 없냐 물었다.

당황하시더니.

뒤로가서 자투리 어쩌고 저쩌고 한다

그러더니 다시 돈을 받아가란다.

73000원.

어이가 없어서 그냥 왔다.

요즘 국민은행 많이 힘든가 보다
저금통 푼돈까지 실수로(?)가져가신다.

실수일까요?
다들 돈 세어가시길. . .. .

 

댓글 48

긴1구1라오래 전

Best와 은행쌔끼 돈놓고 돈먹기 하면 됐지 하긴 이건 은행원의 잘못이네요 민원넣으삼

오래 전

은행 찾아가서 그 직원 이름 알려고 왔다고 한 다음에 민원 넣겠다고 말해봐요 ㅋㅋ 은행에서 어쩔줄 몰라하면서 엄청 잘해줄거임

히릿오래 전

전에 이거 동전새는기계 나왔는데 동전새면서 중간에 동전들 낀다고 했음 몇백원 심지어 천원단위로도 끼는 기계도 있었음

오래 전

원래 쫌 그럼... 쫌이 아니라 한번갈때마다 한번은 꼭 그랬던 듯. 그래서 돈 정확히셔감.

히햐히햐오래 전

기계에 걸려서 돈 적게 받은적 두어번 있긴해요.... 긴가 민가 해서 그냥 넘기긴 했는데 차라리 기계보단 내가 세는게 나은것같아요. 글고 은행에 동전바꾸러 가실때 동전분류해서 가면 훨 편해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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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오래 전

뭐지? 국민은행 망해라 썅

오래 전

돈을 소중히 하자면서 푼돈은 돈 취급도 안해주나봄????? 지랄같네.. 민원넣어요...

그런거오래 전

예전에, 저금통을 깨면, 엄마랑 아빠랑 둘러 앉아서 동전을 분류 한다음에 신문지에 보기 좋게 싸서 은행 가서 바로 바꿀수 있게 가곤 했었다. 지금은 기계가 있으니까 기계만 믿고 그냥 가나보네,,, 그떈 내가 어려서 그랬는지, 지금보다 좋은거 못먹고 좋은거 못입었어도 참 행복 했었는데, 지금은 좋은 음식, 좋은 옷, 좋은차 타고 좋은 집에 살아도 마음이 더 힘들다. 괜히 나만 잘 먹고 잘 사는것 같아서 미안하고,,,,, 다같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한달에 몇만원 기부하고, 봉사활동 일년에 3~4번 하는거 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네,,,

진심으로오래 전

내가 팁좀줄꼐 국민은행게시판이나 이런데다가 좀모욕적으로 글써버려 나예전에 기업은행에서 날좀짜증나게해서 알바쓰냐고 좀모욕적으로 글썻는데 그글을 본부장이 체크하고 그지점 개깟는지 다음에가니깐 과장새끼가 미안하다고 하드라 ㅋㅋㅋㅋ

수수꽃다리오래 전

예전 신한은행에서 돈 세고갔는데 적게줬음. 다른은행에선 돈세고 갔는데 몇백원 더 줬음. 기계 못믿음. 꼭 세고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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