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때문에 좋아하는애랑 헤어져야해요? 사진有

용용2014.10.16
조회525
안녕하세요ㅠㅠ
좋아하는 사람과 둘만의 문제가아닌..
다른일 때문에 헤어져보신분들 있으신가여..
친구의 말도 들어보고 했지만 확실한 답변을 가리기 힘들어서이렇게 써봅니다.
저는 스무살이고..
제가 대학을 지방으로 갔는데그김에 아예 가족들 전체 다 이사를 했어요
제가 시각디자인에 엄청 관심이 있었는데고민을 하다가 광고디자인과를 갔는데..
낯선지역이고.. 같은과친구들이랑 어울리지도 못해서시간만허비하는것같고 자신감도 너무 떨어져서
고심끝에 1학기 마치고 바로 휴학을 하게됬어요
처음에는 엄마도 그런 제가 안쓰러웠는지 위로를 해주셨는데얼마안되서 "니가 그렇지" 라는 둥 그냥 집에 혼자 우울하게 있는 모습이않좋아 보이셨나 봅니다 ㅠㅠ 
무튼.
엄마랑 대판싸우고..
복잡한 감정으로 엄마한테 실망을 끼친건아닌지내자신도 너무 밉고... 그런마음으로 을가짇고
돈도없는데그냥 나가버렸어요.
그렇게 걷다가
벤치에 앉았는데 답답하고 속상한데친구들은 다 따른데있고.. 남들한테 말하기에는내가 이러고 있는다는게 창피해서.. 속앓이를 하다가
예전에 랜덤채팅 가가라이브로 익명으로 대화했던게 생각나서찾다가 즐톡이라는 채팅어플을 설치했어요.
제가 처음으로 랜덤채팅이란걸 접한지 꽤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거리수도 체크가되고, 지역별로 채팅을 할수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금 있는 지역방에 들어가서 대화를 하는데..;;
다 변태들 뿐인거;;
그래서 삭제해야겠다 하는 순간에 같은 또래 남자애랑 채팅을하게됬는데같은 학교인거예요 (전 휴학 하고 , 걘 다니고 있고..)
말도 잘 통하고 해서 기분이 조금씩 풀리고 있는데 만나서 밥한벅 먹자그래서 선뜻 알았다하고 만나게됬어요.
처음에는변태들이 너무 많은 어플이길래..얘도 이상한애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직접 만나서 얘기하고 떠듣고 하니까막 괜찮은 애는아니여도 얘기도 잘 들어주고조언도 잘 해주는 애였어요
보통 남자애답지 않게 상대방 마음이되서."내가 너였어도 그랬겠다 충분히 알것같아" 라는 식?정말 저에겐 큰 감동이였고.. 나에게 엄청 실망을했을때 처음본 사람이 다독거려주니 큰 힘이였어요.
언제서부터였다고 말하면 그때부터 걜 좋아했던것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만났는뎈ㅋㅋㅋㅋ하지만 저에겐 정말 고마운 친구였어요 ㅠㅠ 그때만큼은 누구보다!!
약간 썸..? 이랄까 걔도 계속 만나주고 챙겨주고 장난치는것보면 서로의 그건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자주 만나고 몇일뒤에 엶방학이라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만났죠질리도록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라보는 눈빛조차 좋은?
엄마도 제가 밝게지내니까 예전같이 뭐라하시진 않았어요
걜만나고 나서 모든게 밝아진 기분이랄까..
평소와 다름없이 만나서 오늘은 뭐하지 하면서 걷고있는데같은과였던 애를 봤어요
근데 대학교 적응도 못했다 그랬잖아요 인사할정도의 애는 아니여서그냥 가려고 하는데 진짜 뻔~~~~~~~~~~~~~~히 쳐다보는거.
기분 나쁠정도로..
이상한 눈초리로?
근데 알고보니 제 썸(?!)남이랑 아는 사이인거예요
둘이 인사하고 헤어지는데도
인사할때도 날 쳐다보면서 말하고 헤어지는데도 뒷통수가 따가운느낌?내얼굴에 뭐가 뭍었나 .. 나를 못알아보는건가.. 좀 신경쓰이게끔했어요.
근데 ㅋㅋ 여자의 직감은 역시 다르다고.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논탓에 그여자애 생각은 나지않고잘 놀고 집들어와서 화장지우고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톡이오는겁니다.

 



다짜고짜 연락와서는....


나랑 친하지도 않ㄴ은데...


딱보니까 제 썸남한테 관심이 있었던 모양이에요 ㅋ


제촉이;;





 

 



제가 대학교때 적응을 못한건


제 자신이 너무 못나보여서고.


거기 과애들도 진심으로 미래를 생각한다기보다는

놀러온느낌이랄까 생각 없어보여서 안친한거고.


제가 그렇게 의기소침했던건 제 자신이 못나보여서 예요


절대 저런애가 무섭다거나.. 친구가 없어서 그런게 안힘;


근데 저건 무슨 말이야 방구야..


일단 요약하자면 나는 채팅어플로 썸남을 알게됬고

좋아지는 단계에서 저여자애가 낀건데


지금 내가 고민인건..


썸남이.. 나랑 어떻게 처음 만난지를 얘기했다는점이야..


그래서 그 여자애가 그 어플을 깔아보고


정말 이상한 사람들만 있으니까..

여자애가 뭔 그런 어플을 까냐고


너 조1건 하는애냐면서 소문낸다고 난리야;;

썸남만나면서 다시 학교다녀야겠다는 생각들었는데...

그여자애가 어떻게 할지도 솔직히 무섭고....


내가 이지역에 아는애가 있는것도 아닌데....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아 그리고 만약에 소문이 난다면 내 썸남은 어떻게...

내가 그런애는 아니지만 그렇게 소문이난다면


그런애로 볼꺼아니야 나를..ㅠㅠㅠㅠ


진짜 욕나온다.. 하..


아직 어려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정말 소중하고 더 가까이 하고싶은 썸남인데..

이대로 놓아야 하는걸까요..


아 정말... 지나친 걱정인지;;


아 근데 너무 신경쓰이고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