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을복을 타고난 나 .......ㅆㅂ

뭐이래2008.09.12
조회243

안녕하세요 ?  톡커 여러분

매일 하루을 톡으로 마감하는 꽃다운나이  21살 남자입니다.

 

그냥 여느떄와 다름없이 톡 보다가~ 고등학교떄 여름에바다가서 생겼던에피소드가

생각나서 몇글자 끄적여봐요 맞을복을 타고난 나 .......ㅆㅂ

 

전 왠지 맞을복이 타고 난거 같아요 ..

항상 싸우는복?? 이라고 해야 될까?ㅋㅋㅋ

고3떄인가  친구들과 함ㄲ ㅔ 해수욕장에 놀러를 갔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전에 추억도 만들고자 해서 친한친구들 10명이서 갔었죠 .

 

아침부터 친구들과 만나서 차3대 렌트 해서 바다가로 신나게 ㄱㄱ 했습니다.

참즐거웠죠ㅋㅋ 낮엔 저희들끼리 재밋게 놀고~ ..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밤 +.+ 헌팅을 하기에는 너무 많은 숫자라

A팀 B팀 으로 5명씩 나눠서 밤바다의 낭만을 즐겼습니다.

그렇게 서로 나눠서 놀고 있는데 B팀에 속한 친구들한테서 연락이 오더군요

시비가 붙엇다고 빨리 오라고 ..ㅋㅋ 정말 놀란 마음에 친구들과 다같이 뛰어갔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랬죠. B팀 애들이 숙소에서 여자분들과 놀고있었는데 밑에서 한무리에

남자분들이 너무 시끄럽다며 욕을 했대요 그걸들은 다혈질 제친구두명이 술기운도 있고

해서 서로 욕을 하다가  그시비붙은 남자분들을 찾으려고 내려갔대요

가보니 친구 3명만 잇고 2명은 이미 없더군요 당황해서 남은친구들한테 어디로 갓냐고 물엇더니

방향을 말해줬습니다. 저는 무작정 혼자서 말려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혹시 몰라서 혼자 뛰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게왠걸 그쪽으로 갔다는 친구 두명은 ㅋㅋ온대간대 보이지 않고 건장하게 생긴 남자들열댓명이 갑자기 골목에서 우루루~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혼자서 무지 당황했습니다.

그리곤 최대한 그냥 평범하게 길가는척을 했습니다. 근데 그들중 한명이 저에게

"ㅇ ㅑ 니 방금위에있었던 놈이지 ?" 하고 물어보시더군요 ..속으로 뜨끔 하고 일단 "아닌데요"

라고 ㅋㅋㅋ말을 했습니다.(쪽수가...그리고 험상궂게 생기신분들...=.=) 그순간 제얼굴로

주먹이 날아오더군요 퍽퍽퍽~ ㅋㅋㅋㅋㅋㅋ 3명한테 디지게 맞는도중 제친구들이 와서

말리고 서로 말로 하면서 좋게 해결보고 나중에 들으니 그분들 저희보다 2살정도 많으시고

ㅡㅡ부산에서 무슨 킥복싱 하신다는 분들 이였어요 ..

맞고 친구들한테 꼬라지 엄청 부렸습니다. "아 ㅆㅂ 왜 니네들이 저지른일을 내가 맞아야되냐 "

라고 말이죠 ㅋㅋㅋ친구들도 미안해서 그날 제 비위 다맞춰주고 그렇게하루가저물어갔습니다 ....

 

이게 끝이 아닙니다 저희가 3박4일 동안 바다에 있었는데 둘째날이였죠 ㅋㅋㅋ

둘째날 밤이 되고  어제의 아픈기억도 잊고 또 다시 헌팅을 해서 신나게 놀고있었습니다.

이날 헌팅 하신 여자분들중 뛰어난 외모을 소유하신분이 있으셨죠.

친구5명이서 경쟁이 붙었습니다. 기필고 저여자분에 파트너가 되야겠다고 말이죠

치열한 눈치 공방전 끝에 제가 그여자분과 이어지는 분위기가 되었고 밤바다 산책도 할겸 둘이

바닷가로 놀다가 나갔습니다.

한창 바닷가을 낭만잇게 걷고 있는데 그여자분 갑자기 ㅋㅋ 숨으시더군요 -.-...

(머지...?) 하고 생각하고있는데 자기 친오빠가 본거 같다고 갑자기 그러시더군요 ...

ㅡ.ㅡ바다에 왠 친오빠?? 라고 생각 하고 있는데 일단 저보고 숙소로 올라가라네요 .

그래서 올라왔죠 .  그리고 얼마안되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그 여자분이셨죠

 

지금좀 자기 친오빠가 보자고 나올수있냐고 ? 안나와도 된다고 웬만하면 씹으라고 뭐 이런내용

이였지만 그여자분 상황이 더 난처해 질까바 친구들이 같이 따라가준다는거 됬다고 혼자나갔습니다. 가보니 -.-그 여자분 오빠 친구들도 ㅋㅋㅋ상당히 많더군요

처음엔 ㅋㅋ조용히 애기을 하다가 그오빠분이 솔직히 사심있었지?? 라고 ㅋㅋ괜찬다고 말해보라고  지도 남자라고 ㅋㅋㅋ그러면서 절 설득하더군요

저도 거짓말은 잘못하는 스타일이라 쪼끔이요~ 라고 그냥  착하게 솔직하게 보이려고 말했습니다.

그말 하자마자 ㅋㅋㅋㅆㅂ 제얼굴이 오른쪽으로 돌아가 있더라구요 ~뺨을 맞은거죠

솔직히 저도 여동생도 있고 해서 그오빠심정을 알아서 죄송하다하고 그냥 참고 돌아왔습니다.

 

결국 ㅋㅋㅋㅋㅋㅋㅋ놀러가서 두번씩이나 쳐맞은거죠 ...

친구들도 진짜 니같이 운도 없는새낀 없을꺼라고 맞을복 타고 났다고 ㅋㅋㅋ개놀립니다..

지금도 가끔씩 술자리에서 뭉치면 그떄 고등학교 떄 애기도하고 이젠 다 추억이지요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