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죽고싶습니다

에후02014.10.16
조회993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죄송합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어린나이에 중요한시기를두고있는 학생입니다.
많은 조언을 얻고자 처음으로 익명의 힘을빌려 이렇게 글을남겨요..글이 매우길지만 꼭읽어주섯음좋겟어요ㅠㅠ

저에겐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와의 잦은다툼으로 누구에게 문제가 있는지 날카롭게 애기해주섯음 좋겟습니다ㅠㅠ

1. 저에게 모든걸 올인합니다 .네. 어린나이에요 돈을버는남자친구는 하루에 많으면 3040정도버는데 이돈을 다저에게쓰고 부모님도 필요없습니다. 절못보게하면 부모님께욕설이고뭐고 다하고 저에게 20살되면 나오자 난너밖에없다 이걸 싫다하면 모든짜증은 저에게 옵니다

2. 전 통금시간이있습니다. 9시인통금시간을 니가 애도아니고 9시가말이되냐 싸움이번지는게 싫어 11시12시 귀가를 하게되면 부모님과 남자친구 사이에서 저 혼자 끙끙 앓습니다 . 힘들어서 오늘은 집에쉬고싶다. 절대안되요 무조건 셔도 지랑있어야되고 학교다니는저로썬 너무힘드네요 일주일 맨날만납니다.

3.집착 남자에대한 집착이 매우심해요 이해해요 어떤남자가 질투를안하곗어요 왠만한 선도 다이해하지만 도가넘어섭니다 아빠애기 하는것도 싫러하고 친오빠 조차 싫어하고 핸드폰에있는 모든남자 .sns에있는모든남자 다 차단입니다 아예폰번호도바꿧어요 옷냄새맡더니 니누구랑잇엇냐? 어떤남자냐? 지나가다 아는사람도마주치면 다보고해야됭요ㅠㅜ 언제한번 마주친게있어서 인사를한적이있는데 정말 욕설과 폭력을 저에게 하더라고요 심하게멍들고 원래 싸우기만하면 폭력을 저에게 휘두릅니다 정강이를 발로차는건 기본 싸대기는 기본 목을쫄라대거나 주먹으로 배를치거나 얼굴을치고 제가 멍이드니까 집애서 항상 넘어졌더 부딪쳤다 하다 결국 들켰어요 아빠가눈돌아가고 제가 겨유 말렷습니다. 어깧게보면 제가 바보죠 왜감쌀려는지 모르겠어요 좋아하는것고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이렇게 만든게 다 내탓인거 같고 남친도 그렇게생각해요 니가잘하면 내가 니때려? 이런식. 제가 남자로 스트레스를준대요 사귀기초반에 연락문제와 길가다가 마주친거 애기안햇다고 저도 이유가나름잏었습니다 너무무서워서 말하기가 두려웠는데..제잘못이겠죠 속일라속인게아닌데 속였다는이유로 항상 의심을받습니다. 하루종일같이있은데도 집들어가는걸보았는데도 집이냐 누구랑있냐 여자친구들도못만납니다. 친구관계 다 무너지고 그냥 외톨이네요

4. 폭력을 휘두르고나서 미안하답니다 그럼또거기에 마음이녹고 해어지자 수도없이 애기햇지만 돌아오는건 욕설 폭력 무섭습니다 해꼬지할가봐

5. 남자가있는곳이면 다안된가네여 취업도 그래사못하고 겨우설득한게 여대입니다. 대학졸업하면 취업? 꿈도꾸지말라네요 남자랑있은거 싫다고 그러면서 뭐주문이나 편의덤알바생이 남자인건 상관없다는거..ㅋ

6. 과거남자친구와의 관게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싫었어? 진짜 싫은거 맞지 ? 수도없이 해요 응맞아이소리듣고싶어서 들어야 안불안하대요 한두번 들었을땐 이해했는데 이젠 지겹고 지치고 죽고싶을정도입니다. 약안먹음 잠도못자요..하 아 화장도못하고 브이넥도못입어요 저도 여자고 이쁘게 입고 학교다니는애들보면 부럽네요정말

제가왜이렇게 됬을지 헤어지는게 맞지만 정인건지 못놔주겠어요 헤어지자해도 안헤어저주고 지가 헤어지자해놓곤 제가 알겠다하면 놔주질않고 이런걸 또우려먹는식
어떻해야될가요? 제 꿈은 펼치지도 못하는 ..정말 답답합니다 제자신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