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한지 이제 11주됐어요 첫째때보다 훨씬 심한 입덧으로 10키로가량 살도 빠졌네요 고기가 먹고싶은데 쳐다만봐도 속이 뒤집혀먹질못해요 입덧중에는 뭔가 하나는 먹고싶은게 있다는데 전 그런것도 없어요 걍 먹고 토하고가 일상이네요 정말 죽을거같아 남편에게 힘들어죽겠다고 징징대니 한다는 소리가 니가 넘 부정적이라 더 힘든거라고 인터넷보니 산모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했담서 긍정적으로 힘들어도 살겠다 살겠다를 하래요 ㅡㅡ;; 남편이 원래 표현을 잘 못하고 무뚝뚝해요 똑같은말도 사람 빈정상하게 말하는 사람인데 암만 그래도 어떻게 그런소릴하냐고 따졌더니 그럼 어떡하냐 내가 해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참고 견디는 방법밖에 없지않냐 엄마가 그정도도 못하냐면서 되려 저한테 더 짜증내더라고요 안그래도 입덧때문에 힘든데 남편까지 이러니 더 속상하고 서운하네요 둘째도 계획하고 합의하에 가진건데 마치 저 혼자만 둘째 바라고 있는거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화장실가서 토해도 등 한번 두드려준적 없었으면서 힘들다고 표현하고 내색하는것도 잘못된걸까요?2
입덧이 산모의 마음가짐인가요?
첫째때보다 훨씬 심한 입덧으로 10키로가량
살도 빠졌네요
고기가 먹고싶은데 쳐다만봐도 속이 뒤집혀먹질못해요
입덧중에는 뭔가 하나는 먹고싶은게 있다는데
전 그런것도 없어요 걍 먹고 토하고가 일상이네요
정말 죽을거같아 남편에게 힘들어죽겠다고 징징대니
한다는 소리가 니가 넘 부정적이라 더 힘든거라고
인터넷보니 산모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했담서
긍정적으로 힘들어도 살겠다 살겠다를 하래요 ㅡㅡ;;
남편이 원래 표현을 잘 못하고 무뚝뚝해요
똑같은말도 사람 빈정상하게 말하는 사람인데
암만 그래도 어떻게 그런소릴하냐고 따졌더니
그럼 어떡하냐 내가 해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참고 견디는 방법밖에 없지않냐 엄마가 그정도도
못하냐면서 되려 저한테 더 짜증내더라고요
안그래도 입덧때문에 힘든데 남편까지 이러니
더 속상하고 서운하네요
둘째도 계획하고 합의하에 가진건데
마치 저 혼자만 둘째 바라고 있는거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화장실가서 토해도 등 한번 두드려준적
없었으면서 힘들다고 표현하고 내색하는것도
잘못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