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1인시위를 하는 이유(9)=이상한보복

다울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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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누군가 제가 1인시위 다녀온 사이

어제 저녁에... 저희가게 사진찍더니

구청에 신고 하여 단속...헐~~

 

물론, 보는 시선따라, 관점따라 다르지만

이곳의 이곳 주변의 다른 가게 상향과 비교해서 말했던 것입니다.

어디

다른 일자리 찾아야 겠어요

이러다 아들 장가가는 것 보기도 전에 쓰러질것 같네요...ㅎㅎ

 

검찰청앞에서

1인시위한다고 오고가는 사람들 보고 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 내가 왜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처음엔 경찰의, 검찰의 어의없는 조사와 처분이 억울하고

가진자라고 빽있다고 안하무인인 000에 대한 분노의 표현으로

1620세대의 회장의 책무를 다하지 못함에 대한 미안함으로

배임죄니 하는 지적에 대한 방비책으로

가볍게 시작한 일이였는데....

 

000이

1인시위하는 검찰청앞에 나타나

백없어 좋겠다고 비아냥거리고 가는 그 모습을 보고

오기로

14일만 할 작정으로 시작한 일이

이젠

멈출 명분이 없어 마냥....

 

가을은 깊어가고

검찰청앞의 나뭇잎은 단풍색이 짙어만 갑니다.

 

환절기 건강들 하세요.

 

2014. 10. 17.

1인시위를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