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톡이 되었네요 ㅎㅎ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 제가 여상 얘기를 쓴 이유는, 제가 하는일을 여상에 빗대어 얘기하는 그 분 생각이 잘못 된거지 비하는 아니었습니다^^; 마치, 여상이 하는일, 대졸이 하는일이 따로 있다는 식으로 말한거잖아요 그럼 나를 왜뽑은겅미........ '이 일은 나만 할 수 있고 내가 필요할꺼야 !!' 하면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도중에 가끔 불러서 저런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업무습득이 늦다는둥.. 니가 갈데가 어딨겠냐는둥..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는데 진짜 물어보면 짜증 엄청 내구요 ㅋㅋㅋ 무서워서 다른분한테 여쭤보면 불러서 니 나랑 일하기 싫냐고 앞으로 나랑 일 하지 말자고 했던 분 입니다-_- 항상 부정적인 사람과 얘기를 하다보니 자신감과 자존감은 점점 낮아졌고 때문에 당당해지기 위해 공부 했습니다 되돌아보면 뉸뮬뉸뮬... 다 내려놓고 퇴사 하려구요 비하의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 :) 몇가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답변 드립니다 면접시 회사에는 병원간다 하고..ㅋㅋ 오후 반차 썼구요 면접복장은 따로 챙겨서 숨겨놨었습니다. 2차면접은 다행히 저녁으로 조정 해주셔서 칼퇴하고 갔구요.. 면접 때마다 반차를 쓸 수 없어서 준비를 많이 해갔습니다 (회사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무슨일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보충자료를 가져갔어요) 제가 스펙이라고 할 부분이 없어서.. 점심시간, 퇴근 후에 공부해서 업무관련 자격증 2개를 따놓고 구직 활동 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 안녕하세요 !!! 26살 여자 직장인 입니다. 현직장에서 2년 조금 넘게 일했고 다음주에 퇴사 합니다. 직장은 구해놨구요, 재무상태나 규모나 지금에 비해 훨씬 큰 곳 입니다. 드디어 한공간에서 상사 얼굴 더이상 안봐도 되고 어떻게보면 단순업무에서 벗어나 일을 더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잡았네요 ㅠㅠㅠ 언제나 제가 하는일을 비하하기 바빴고 짜증은 짜증대로, 혼잣말도 그렇게 잘했던 상사야 당신 덕에 내 스스로 독하게 공부해서 이직하게 됐습니다. 니가 하는일은 여상나오는 애들도 하는거라고 했던 순간,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감 높히기위해 계속해서 공부했고 영어테스트에 1차,2차 면접 통과로 당신 곁을 떠나게 되었네요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지만, 당신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정말 기쁩니다. 매일 밤, 당신에게 관둔다고 말하는 상상을 하며 잠들었거든요. 당신의 그 융화될 수 없는 성격이 아니었으면 저 또한 이자리에서 계속 발전 없이 일했을지도 ... 성장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재직 중 이직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도중에 지칠 수도 있고 우울 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는 나가고 싶은데 마음에 드는 자리는 없고 .. 터널은 언젠간 끝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꼭 환승에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다음주 퇴사라 실무에서 손떼고 대놓고 놀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습니다 1737
환승 성공했습니다!!!!!!
우와.. 톡이 되었네요 ㅎㅎ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
제가 여상 얘기를 쓴 이유는,
제가 하는일을 여상에 빗대어 얘기하는 그 분 생각이 잘못 된거지 비하는 아니었습니다^^;
마치, 여상이 하는일, 대졸이 하는일이 따로 있다는 식으로 말한거잖아요
그럼 나를 왜뽑은겅미........
'이 일은 나만 할 수 있고 내가 필요할꺼야 !!' 하면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도중에 가끔 불러서 저런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업무습득이 늦다는둥..
니가 갈데가 어딨겠냐는둥..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는데 진짜 물어보면 짜증 엄청 내구요 ㅋㅋㅋ
무서워서 다른분한테 여쭤보면
불러서 니 나랑 일하기 싫냐고 앞으로 나랑 일 하지 말자고 했던 분 입니다-_-
항상 부정적인 사람과 얘기를 하다보니
자신감과 자존감은 점점 낮아졌고 때문에 당당해지기 위해 공부 했습니다
되돌아보면 뉸뮬뉸뮬... 다 내려놓고 퇴사 하려구요
비하의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 :)
몇가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답변 드립니다
면접시 회사에는 병원간다 하고..ㅋㅋ 오후 반차 썼구요
면접복장은 따로 챙겨서 숨겨놨었습니다.
2차면접은 다행히 저녁으로 조정 해주셔서 칼퇴하고 갔구요..
면접 때마다 반차를 쓸 수 없어서 준비를 많이 해갔습니다
(회사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무슨일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보충자료를 가져갔어요)
제가 스펙이라고 할 부분이 없어서..
점심시간, 퇴근 후에 공부해서
업무관련 자격증 2개를 따놓고 구직 활동 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
안녕하세요 !!!
26살 여자 직장인 입니다.
현직장에서 2년 조금 넘게 일했고 다음주에 퇴사 합니다.
직장은 구해놨구요, 재무상태나 규모나 지금에 비해 훨씬 큰 곳 입니다.
드디어 한공간에서 상사 얼굴 더이상 안봐도 되고
어떻게보면 단순업무에서 벗어나 일을 더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잡았네요 ㅠㅠㅠ
언제나 제가 하는일을 비하하기 바빴고 짜증은 짜증대로, 혼잣말도 그렇게 잘했던 상사야
당신 덕에 내 스스로 독하게 공부해서 이직하게 됐습니다.
니가 하는일은 여상나오는 애들도 하는거라고 했던 순간,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감 높히기위해 계속해서 공부했고
영어테스트에 1차,2차 면접 통과로 당신 곁을 떠나게 되었네요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지만,
당신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정말 기쁩니다.
매일 밤, 당신에게 관둔다고 말하는 상상을 하며 잠들었거든요.
당신의 그 융화될 수 없는 성격이 아니었으면
저 또한 이자리에서 계속 발전 없이 일했을지도 ...
성장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재직 중 이직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도중에 지칠 수도 있고 우울 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는 나가고 싶은데 마음에 드는 자리는 없고 ..
터널은 언젠간 끝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꼭 환승에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다음주 퇴사라 실무에서 손떼고 대놓고 놀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