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톡은 처음이라 뭐라 좀 어색하네요. 우선은 저도 4년 연애끝에 5개월정도 전에 이별을 맞이 했습니다. 힘들기도 엄청 힘들었죠, 해준것보다 못해준게 더 생각도 많이나고. 뭐 결론은 이별입니다. 그것도 4년 만난 그친구가 제 학교동창이랑 만나서 잘 만나고 있네요. 처음엔 답도 없고 혼자 화만 나서 어찌할지 몰랐고.. 그랬는데 지금은 무덤덤 합니다,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지만요. 그래서 독고생활에 돌입하여 뭐든 혼자 하는 습관이 몸에 배겼네요! 원래 혼자하는걸 좋아하긴 했지만.. 이정도는. 헌데 최근에 친구소개로 한여자를 소개 받았죠. 뭔지 모르겠어요 항상 여자를 만나면 비교하며 제보고 맘에 들면 만났었는데 이상형도 아닌게 이상하리 만큼 급하게 푹 빠져들었습니다. 진지하게 사귀자고 한뒤부터 지금까지 쭉 한번도 빠짐없이 만났네요. 이상합니다 정말 신기방기 이상합니다. 전 원래 자기관리가 우선적이라 항상 운동하고 평일엔 술도 다 피하는데, 이사람을 만나는게 최우선으로 우선순위가 확 바껴버린거죠. 하 행복하네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알고보니 7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한달도 안되었었나봐요. 저도 오랜 연애를 해본지라 느낌 압니다. 이거 분명히 전 잠깐 헤어진사이에 중간에 낑긴거 맞거든요. 요즘도 맨날 연락하고 지내나봐요. 다른 에피소드도 많지만,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전 남자친구와 상견례에 결혼까지 봤나봐요. 그래서 저와 만나는걸 알고 전 남자친구분이 결혼하자고 다시 계속 연락하나보네요. 저 빨리 정리하고 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단시간 마음 주는사람이 아닌데, 짧지만 너무 앞까지 가버려서 힘듭니다. 저 또한 이번 사랑을 이별의 흔적을 지우고 상처를 감싸안기 위해 시작했지만.. 이렇게 또 혼자 아파지네요. 어쩌다 현직 여자친구 카톡을 봤는데, 전분께 저 정리한다고 한거같네요 웃기졍~~~ 미안함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못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사람이 절 정리하는게 아니고, 제가 정리 하려고 하네요. 그래야 모양새도 좋고 나중에 친구들끼리 만날때도 편하겠죠? 절 좋아해서 , 전 과거를 정리하기 위해서 절 만나는지 알았는데 여름날의 나무그늘막 같은거 였나봐요. 생각이 떠났고, 그러함을 지웠다. 그럼 우서 빨리 마음 더 주기전에 제가 끝내야겠습니다. 아무쪼록 저로 인해 다시 전 남자친구도 정신좀 차려서 다시는 헤어지는일 없길 또 한번 바래보네요. 곧 30줄을 코앞에 두는데 당분간 연애 한 2년은 못할듯 싶네요! 답답해서 맨날 눈팅만 하다가 주저리 한번 저도 토해봤어요. 다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되게 많이 보이는 글귀죠? 근데 이게 맞아요. 다들 당연한거지만 잊지마세요. 저 잘하고 있는거 맞죠? 근데 답답하고 또 다시 상처가 더 생기는거 같아서 힘드네요. 2
7년만난 남자친구가 있던 여자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음 톡은 처음이라 뭐라 좀 어색하네요.
우선은 저도 4년 연애끝에 5개월정도 전에 이별을 맞이 했습니다.
힘들기도 엄청 힘들었죠, 해준것보다 못해준게 더 생각도 많이나고.
뭐 결론은 이별입니다.
그것도 4년 만난 그친구가 제 학교동창이랑 만나서 잘 만나고 있네요.
처음엔 답도 없고 혼자 화만 나서 어찌할지 몰랐고..
그랬는데 지금은 무덤덤 합니다,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지만요.
그래서 독고생활에 돌입하여 뭐든 혼자 하는 습관이 몸에 배겼네요!
원래 혼자하는걸 좋아하긴 했지만.. 이정도는.
헌데 최근에 친구소개로 한여자를 소개 받았죠.
뭔지 모르겠어요 항상 여자를 만나면 비교하며 제보고 맘에 들면 만났었는데
이상형도 아닌게 이상하리 만큼 급하게 푹 빠져들었습니다.
진지하게 사귀자고 한뒤부터 지금까지 쭉 한번도 빠짐없이 만났네요.
이상합니다 정말 신기방기 이상합니다.
전 원래 자기관리가 우선적이라 항상 운동하고 평일엔 술도 다 피하는데,
이사람을 만나는게 최우선으로 우선순위가 확 바껴버린거죠.
하 행복하네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알고보니 7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한달도 안되었었나봐요.
저도 오랜 연애를 해본지라 느낌 압니다.
이거 분명히 전 잠깐 헤어진사이에 중간에 낑긴거 맞거든요.
요즘도 맨날 연락하고 지내나봐요.
다른 에피소드도 많지만,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전 남자친구와 상견례에 결혼까지 봤나봐요.
그래서 저와 만나는걸 알고 전 남자친구분이 결혼하자고 다시 계속 연락하나보네요.
저 빨리 정리하고 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단시간 마음 주는사람이 아닌데, 짧지만 너무 앞까지 가버려서 힘듭니다.
저 또한 이번 사랑을 이별의 흔적을 지우고 상처를 감싸안기 위해 시작했지만..
이렇게 또 혼자 아파지네요.
어쩌다 현직 여자친구 카톡을 봤는데,
전분께 저 정리한다고 한거같네요 웃기졍~~~
미안함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못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사람이 절 정리하는게 아니고, 제가 정리 하려고 하네요.
그래야 모양새도 좋고 나중에 친구들끼리 만날때도 편하겠죠?
절 좋아해서 , 전 과거를 정리하기 위해서 절 만나는지 알았는데
여름날의 나무그늘막 같은거 였나봐요.
생각이 떠났고, 그러함을 지웠다.
그럼 우서 빨리 마음 더 주기전에 제가 끝내야겠습니다.
아무쪼록 저로 인해 다시 전 남자친구도 정신좀 차려서 다시는
헤어지는일 없길 또 한번 바래보네요.
곧 30줄을 코앞에 두는데 당분간 연애 한 2년은 못할듯 싶네요!
답답해서 맨날 눈팅만 하다가 주저리 한번 저도 토해봤어요.
다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되게 많이 보이는 글귀죠? 근데 이게 맞아요.
다들 당연한거지만 잊지마세요.
저 잘하고 있는거 맞죠? 근데 답답하고 또 다시 상처가 더 생기는거 같아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