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민의 미대륙 정복] [황수민 페이스북: shane2080 ] [황수민 인스타그램: shane2080 ]안녕하세요 20대 청년 황수민 입니다.저의 여행담을 생생하게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지난 2013년 두달 간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왔다. 에티오피아에서 만난 일본,중국,대만 등 외국인 친구들은 아프리카 종단 여행을 하고있었다. 일본인 친구는 어플을 만들기 위한 여행이였고, 또 패션디자이너 중국인 친구는 일에 관련된 여행을 하고 있었다.또 취업을 위한 여행,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여행, 봉사활동 등의 목적을 갖고 있었다.하지만 나는 딱히 목적도 없었고, 그들과 다르게 종단여행이 아닌 2개국 여행을 하고있었다.솔직히 그들을 보면서 부러웠고, 나도 종단여행이 너무 하고싶었다. 하지만 그때 나는 한국에 돌아와야 할 상황이였고, 기회를 미루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휘트니스 트레이너 였던 나는 정해지지 않은 여행 자금을 다시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일본인 친구가 추천해준 'Into the wild' 라는 영화를 보게되었다.영화를 보고나서 목적지를 정했다. 알래스카로!!!!!!!!!!!!!!!!!!!!!!!!!!!!!!!!!!!!!!!!!!!2014년 8월 알래스카행 비행기를 끊었다. 전에 생각했던 종단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 계획끝에 알래스카부터 브라질까지 끝에서 끝!!! 여행기간 여행국가 언어 등 아무것도 모른채 700만원을 가지고 떠났다.물론 걱정도 많았다. 여행비용, 국경, 사고, 육로로만 30,000km를 내려가야하는데 사고 한번 안나고 내려갈 수 있을까.. 모든게 다 걱정이였다. 하지만 분명히 가면 해결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고, 좋은사람에겐 좋을일만 일어날 것 이라고 믿고 출발했다. 몇몇분들께서 혹여 누군가 글을 읽고 히치하이킹을 따라할까봐 걱정을 하고계세요.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히치하이킹 하고싶으신분들은 마을과 마을에서만 해주세요!캐나다 유콘 주 국경마을 비버크릭(Beaver Creek) 이라는 마을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이른아침 바로 출발했다!불가리아 노부부의 조언을 듣고길게 가는 차를 잡아야했다. 더이상 걷진 않고, 마을에서만히치하이킹을 시도했다. 역시 국경근처라 그런지.. 쉽지는 않았다. 네시간정도의 시도끝에!!!!!!! 한 캠핑카를 잡았다 !제발....!!!! 화이트홀스까지 !!!!!! 캐나다인 아담(Adam) 그도 알래스카부터 여행을 하고있었고 화이트홀스를 지나!!!!! 곳곳을 여행하는 중 이였다.모두 다 내가 가는길 이였지만, 약2000km 가 넘기때문에 염치가없어 부탁할수가 없었다..그래도 화이트홀스 갈 수 있는게 어디야!!! 겨울이 시작되어 최대한 빨리 내려가야했다. 알래스카와는 또 다른 풍경들이 펼쳐진다.카메라로는 담을수가 없었다.. (카메라로 찍은건데 그림같지 않나요..??? ) 중간에 내려 아담과 영상도 찍고, 사진도 찍고자는시간 빼곤 웃음이 멈출세가 없었다 ㅋㅋㅋㅋㅋ 너무 유쾌한 아담 ! 점심 때 차에서 만든 파스타.요리하는데 아담이 허리를 숙일때마다 엉덩이가 다보이는거다...진짜 말해주니깐 서로 좋다고 하이파이브하고 너무 웃겼다 ㅋㅋㅋㅋ 하하약 500km를 달려 화이트홀스 에 도착했다.너무 재밌는 시간을 보냈고, 아담과 마음이 너무 잘 맞아 헤어지기 너무 아쉬웠고또 매번 그랬듯이 해줄게 없어서 너무 미안했다.화이트홀스에 도착했을때 잠깐 정적이 있었다.그때!! 아담이 제안을했다!!!!! 너만 원한다면 아래로 계속 같이 가자고.....나는 계속 "진짜? 진짜??? 진짜??????" 만 반복했다. 안믿겼지만..2일 후 다시 만나기로 하고, 그는 나를 호스텔까지 데려다준뒤 다른 목적지로 갔다.호스텔에 도착했지만, 도미토리도 꽉 찬 상태라 텐트 그라운드 밖에 없단다....이 추운날....? 밖에서 잘 순 없고 잔머리를 굴려 따뜻하게 잘수있는 방법을찾다가, 안에서 저녁먹고 노트북으로 일하는척 하다가 자연스럽게 소파에서 자버렸다 ㅋㅋㅋㅋ이틀 머물렀는데 첫날에는 조심스러웠고, 둘쨋날에는 어차피 다음날 떠날거라 철판깔고소파에서 대자로 누워 잤다. 그리고 별 말도 없었다 ㅋㅋㅋㅋ하ㅏ하 될놈은된다!화이트홀스 - 프린스조지 - 밴쿠버로 내려가서 다시 미국으로 넘어가야한다!!좋은사람은 좋은사람을 만나고, 좋은일만 일어나는법!!!!!!!!!!!!!<이어지는 글>황수민의 세계일주 - 6. 알래스카 리얼 히치하이킹2(6) http://pann.nate.com/talk/324484016황수민의 세계일주 - 5. 알래스카 오로라를 만나다(5) http://pann.nate.com/talk/324331982황수민의 세계일주 - 4. 알래스카 리얼 히치하이킹(4) http://pann.nate.com/talk/324315635황수민의 세계일주 - 3. 알래스카 Ralph 와 Sky Dive!(3) http://pann.nate.com/talk/324287223황수민의 세계일주 - 2. 알래스카 빙하 랜딩투어(2) http://pann.nate.com/talk/324267654황수민의 세계일주 - 1. 알래스카 히치하이킹(1) http://pann.nate.com/talk/324258804 14
황수민의 미대륙 정복 - 7. 캐나다 장거리 히치하이킹
[황수민의 미대륙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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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청년 황수민 입니다.
저의 여행담을 생생하게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지난 2013년 두달 간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왔다.
에티오피아에서 만난 일본,중국,대만 등 외국인 친구들은 아프리카 종단 여행을 하고있었다.
일본인 친구는 어플을 만들기 위한 여행이였고, 또 패션디자이너 중국인 친구는 일에 관련된 여행을 하고 있었다.
또 취업을 위한 여행,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여행, 봉사활동 등의 목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딱히 목적도 없었고, 그들과 다르게 종단여행이 아닌 2개국 여행을 하고있었다.
솔직히 그들을 보면서 부러웠고, 나도 종단여행이 너무 하고싶었다.
하지만 그때 나는 한국에 돌아와야 할 상황이였고, 기회를 미루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휘트니스 트레이너 였던 나는 정해지지 않은 여행 자금을 다시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일본인 친구가 추천해준 'Into the wild' 라는 영화를 보게되었다.
영화를 보고나서 목적지를 정했다. 알래스카로!!!!!!!!!!!!!!!!!!!!!!!!!!!!!!!!!!!!!!!!!!!
2014년 8월 알래스카행 비행기를 끊었다.
전에 생각했던 종단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 계획끝에 알래스카부터 브라질까지 끝에서 끝!!!
여행기간 여행국가 언어 등 아무것도 모른채 700만원을 가지고 떠났다.
물론 걱정도 많았다. 여행비용, 국경, 사고, 육로로만 30,000km를 내려가야하는데 사고 한번 안나고 내려갈 수 있을까..
모든게 다 걱정이였다. 하지만 분명히 가면 해결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고, 좋은사람에겐 좋을일만 일어날 것 이라고 믿고 출발했다.
몇몇분들께서 혹여 누군가 글을 읽고 히치하이킹을 따라할까봐 걱정을 하고계세요.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히치하이킹 하고싶으신분들은 마을과 마을에서만 해주세요!
캐나다 유콘 주 국경마을 비버크릭(Beaver Creek) 이라는 마을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이른아침 바로 출발했다!
불가리아 노부부의 조언을 듣고길게 가는 차를 잡아야했다. 더이상 걷진 않고, 마을에서만
히치하이킹을 시도했다. 역시 국경근처라 그런지.. 쉽지는 않았다.
네시간정도의 시도끝에!!!!!!! 한 캠핑카를 잡았다 !
제발....!!!! 화이트홀스까지 !!!!!!
캐나다인 아담(Adam) 그도 알래스카부터 여행을 하고있었고 화이트홀스를 지나!!!!! 곳곳을 여행하는 중 이였다.
모두 다 내가 가는길 이였지만, 약2000km 가 넘기때문에 염치가없어 부탁할수가 없었다..
그래도 화이트홀스 갈 수 있는게 어디야!!!
겨울이 시작되어 최대한 빨리 내려가야했다.
알래스카와는 또 다른 풍경들이 펼쳐진다.
카메라로는 담을수가 없었다.. (카메라로 찍은건데 그림같지 않나요..??? )
중간에 내려 아담과 영상도 찍고, 사진도 찍고
자는시간 빼곤 웃음이 멈출세가 없었다 ㅋㅋㅋㅋㅋ
너무 유쾌한 아담 !
점심 때 차에서 만든 파스타.
요리하는데 아담이 허리를 숙일때마다 엉덩이가 다보이는거다...
진짜 말해주니깐 서로 좋다고 하이파이브하고 너무 웃겼다 ㅋㅋㅋㅋ 하하
약 500km를 달려 화이트홀스 에 도착했다.
너무 재밌는 시간을 보냈고, 아담과 마음이 너무 잘 맞아 헤어지기 너무 아쉬웠고
또 매번 그랬듯이 해줄게 없어서 너무 미안했다.
화이트홀스에 도착했을때 잠깐 정적이 있었다.
그때!! 아담이 제안을했다!!!!! 너만 원한다면 아래로 계속 같이 가자고.....
나는 계속 "진짜? 진짜??? 진짜??????" 만 반복했다. 안믿겼지만..
2일 후 다시 만나기로 하고, 그는 나를 호스텔까지 데려다준뒤 다른 목적지로 갔다.
호스텔에 도착했지만, 도미토리도 꽉 찬 상태라 텐트 그라운드 밖에 없단다....
이 추운날....? 밖에서 잘 순 없고 잔머리를 굴려 따뜻하게 잘수있는 방법을찾다가,
안에서 저녁먹고 노트북으로 일하는척 하다가 자연스럽게 소파에서 자버렸다 ㅋㅋㅋㅋ
이틀 머물렀는데 첫날에는 조심스러웠고, 둘쨋날에는 어차피 다음날 떠날거라 철판깔고
소파에서 대자로 누워 잤다. 그리고 별 말도 없었다 ㅋㅋㅋㅋ하ㅏ하 될놈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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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은 좋은사람을 만나고, 좋은일만 일어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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