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돈돈거려요

2014.10.17
조회156

가끔톡을즐겨보는 20대 여자인데요 ..

글을잘안써도 잘못써도 좀 이해해줘여, 좀길수도있어여

꼭 읽어보시구 조언좀해주세요

 

진짜제목그대로 엄마가 너무 돈돈돈거려요 스트레스받아죽겟어여

뭐라고말해야할지모르겟어요,

 

엄마랑 아빠는 제가좀많이 어릴때 이혼하셧구여.(엄마술문제때문에)

그래서 저는 아빠와 할머니 손에자랏어여 그니까 엄마는

술문제댐에 저를 키우다 말다 싶이하다가 돈도 물론 100% 다아빠가 해줫구여

그러다가 이혼하셧는데

 

제가지금 다커서 직장일도하고 차도사고그랫는데

 

직장이생기니까 저보고 돈을 매달달라구하는거애여

저도 살아야하는데 만약에 100을벌면 거기서 반에반을 매달 꼬박 달라고하는거애요

직장이 없엇을대는 아빠한테 자꾸 돈달라고 시키고 그랫어여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가 어렷을대 내가 얼마나 너를 힘들게키웟는데하면서

그렇게힘들게 키웟는데 넌 돈 매달꼬박꼬박 벌면서 돈안주냐구

솔직히 힘들게키운건 아빠랑 할머니저 아빠가 돈벌어오면은 엄마는 술마시기 바쁘고

엄마느 저한테는 만원 딸랑주고 밥사먹으라그러고 이혼하기전에 제생일날 가출을했어여

진짜 고생하신건 아빠랑 할머니고 저도 월급받으면 말안해도 드리고싶거든여

 

그것도  오늘은 제생일이라서 아침에 통화하게됬어여 근데 생일축하해가 아니라

돈얘기를먼져하더군요 니 이제 직장다니는데 돈은언제보낼꺼냐고

계좌찍엇으니까 꼬박꼬박 보내라면서 저도힘들다니까 매달돈안보내면 인연끈자그러더군요

 

전그래도  엄마라서 ..생일이고 그래서 통화하고싶어서 전화했는데 

생일마져도 돈얘기를하더군요,,글서 요즘돈없다니까 아빠한테 달라그러래요

무슨아빠가 돈줄도아니고 아빠한테 돈도제가 항상 타썻거든요

 옜날엔 솔직히 그러기도 미안하다고 이제

 

그러니까 시x발한테 뭐가미안해 하면서 내가 왜이혼합의금을 안받은건데 하면서.

돈필요하면 무조건 그x끼한테 달라그래 이럼서그러는거애요

그래서 더 통화하기 싫고 듣기도싫고 그래서 그냥 일땜에 바쁘니가 끈자고했져

만나러 ㄱㅏ고싶기도한데 .만나면은 돈얘기바게 안하고그래서

만나러 가기도 조금씩 꺼려지고 멀리하고싶내요,

 

뭐라고 말하고싶지만 진짜 어떻게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어떡하면좋ㅇㅏ여 그래도 엄마배아파서 낳은저인데

엄마랑 인연끈어야하나요 엄마랑 얘기하면 기분도좋고한데 항상끝은

돈으로 끈나서..진짜저도 너무속상하고 미치겟어요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