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남에서 애견펜션을 운영하고있는 처자입니다 저희는 애견펜션이라기 보다는 애견동반이 가능한 펜션을 운영중인데요 요 며칠 전부터 강아지 한마리가 건물 주변을 서성이기 시작하는겁니다 처음에는 손님들이 데려온 강아지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똑같은 강아지가 목줄도 주인도 없이 며칠째 혼자 떠도니까 이상하단 생각을 갖게되어 지켜보니 유기된 강아지였습니다. 혹시나해서 강아지를 안드로 들여보내니 엘레베이터 있는곳으로 가더군요 그건 평소 강아지가 엘레베이터가 있는 아파트에 살았다거니 우리집에 놀러온 경험이 있다는 소리거든요 주변에 바닷가라서 엘레베이터 있는건물이 없으니 주변 강아지는 아니고 손도 주고 앉아도 하고 사람을 잘따르는걸 보면 사람손을 많이탄 강아지더라구요 어쩌나 보려고 엘레베이터를 태워 올라가보니 첫번째 방에들어가서 문을 긁더라구요 그 방에 묵었던 손님이 한둘도 아니고 강아지를 일일이 기억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일일이 전화해서 확인을 해볼수도 없고.. 만약 잊어버린거라면 진작 저희집에 가장먼저 전화를 했겠지요 강아지 못봤냐고 .. 끙끙거리고 차만 지나가도 뛰어가고 주위 두리번 거리고.. 보는 사람이 더 안쓰럽습니다 이게 사람이 할짓입니까? 사람손이 안탄 강아지거나 경계하는 강아지라면 말도 안합니다 강아지 봐서는 방에서 곱게 키우고 사람손 잔뜩 탄 강아지에요 집에서 가족처럼.. 그런 강아지를 요즘같이 쌀쌀하고 추운날 무책임하게 .. 사람이 할짓인가요? 강아지 정말 순하고 착합니다 그런 무책임한 주인한테 버림받기에는 너무 예뻐요 영업집이라 키울수도 없고 유기견센터에 보내면 안락사 시킨다니까 직접 분양을 시켜봅니다 해보다 해보다 안되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혹시 생각있으신분 연락주세요 참고로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애기는 아닌 것 같고 수컷입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유기견이 일반 강아지보다 훨씬 애정과 관심도 많이 필요하고 신경써서 키워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키워주실 분 안계십니까? 한번 상처받은 약하고 불쌍한 생명 두번 상처주지 않을 그런 멋진 분 안계십니까? 강아지를 고속도로 택배 이런걸로는 못보내겠구요 직접 와서 데리고갈 정도의 성의 있으신 분 연락주세요 책임분양비는 받고싶지만 제가 속물처럼 보일까봐 받지않겟습니다 010 7566 7044 30
애견펜션에 강아지 버리고 가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에서 애견펜션을 운영하고있는 처자입니다
저희는 애견펜션이라기 보다는 애견동반이 가능한 펜션을 운영중인데요
요 며칠 전부터 강아지 한마리가 건물 주변을 서성이기 시작하는겁니다
처음에는 손님들이 데려온 강아지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똑같은 강아지가
목줄도 주인도 없이 며칠째 혼자 떠도니까 이상하단 생각을 갖게되어 지켜보니
유기된 강아지였습니다.
혹시나해서 강아지를 안드로 들여보내니 엘레베이터 있는곳으로 가더군요
그건 평소 강아지가 엘레베이터가 있는 아파트에 살았다거니 우리집에 놀러온 경험이
있다는 소리거든요
주변에 바닷가라서 엘레베이터 있는건물이 없으니 주변 강아지는 아니고
손도 주고 앉아도 하고 사람을 잘따르는걸 보면 사람손을 많이탄 강아지더라구요
어쩌나 보려고 엘레베이터를 태워 올라가보니 첫번째 방에들어가서 문을 긁더라구요
그 방에 묵었던 손님이 한둘도 아니고 강아지를 일일이 기억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일일이
전화해서 확인을 해볼수도 없고.. 만약 잊어버린거라면 진작 저희집에 가장먼저 전화를
했겠지요 강아지 못봤냐고 ..
끙끙거리고 차만 지나가도 뛰어가고 주위 두리번 거리고.. 보는 사람이 더 안쓰럽습니다
이게 사람이 할짓입니까? 사람손이 안탄 강아지거나 경계하는 강아지라면 말도 안합니다
강아지 봐서는 방에서 곱게 키우고 사람손 잔뜩 탄 강아지에요 집에서 가족처럼..
그런 강아지를 요즘같이 쌀쌀하고 추운날 무책임하게 ..
사람이 할짓인가요?
강아지 정말 순하고 착합니다 그런 무책임한 주인한테 버림받기에는 너무 예뻐요
영업집이라 키울수도 없고 유기견센터에 보내면 안락사 시킨다니까
직접 분양을 시켜봅니다 해보다 해보다 안되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혹시 생각있으신분 연락주세요
참고로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애기는 아닌 것 같고
수컷입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유기견이 일반 강아지보다 훨씬 애정과 관심도 많이 필요하고
신경써서 키워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키워주실 분 안계십니까?
한번 상처받은 약하고 불쌍한 생명 두번 상처주지 않을 그런 멋진 분 안계십니까?
강아지를 고속도로 택배 이런걸로는 못보내겠구요
직접 와서 데리고갈 정도의 성의 있으신 분 연락주세요
책임분양비는 받고싶지만 제가 속물처럼 보일까봐
받지않겟습니다
010 7566 7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