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 언니 일상(펌)

비달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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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입문담 올리길래 나도 간단히
중학교때 그냥 놀던 아이 
고등학교때 공부한다고 독서실 좀 들락날락했는데 성적은 바닥...
그저그런 대학교 다니면서 알바하며 클럽다니다가 클럽에서 알게된 언니가 가라오케 보도
별 터치도 없고 술만 마셔주면 된다는 말에 언니따라 풀세팅 하고 출근...했지만
첫날부터 술진상, 손진상 한세트로 만남..
집에와서 눈물바다...하지만....가방 속에 들어 있는 5타임치.... 45만원


머리로는 가면 안된다는걸 알았지만, 21살에 한달치 알바비, 45만원을 거부할 수가 없겠더라.
얼굴은 초짜같이 맹한데  가슴이 조금 있던 편이라 초이스는 무난 했던 것 같다.
일주일에 3번씩 꼬박꼬박 나가면서 쓸꺼 쓰면서 모은 돈이 250만원...
그 생활 몇개월 지속하니 2학년 2학기 기말 첫날 새벽에도 일하러 나가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체력도 참 대단했던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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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시작하자마자 다음학기 기숙사 이용하려면 방학기간부터 이용해야 한다 말하고
가게에서 알게된 언니랑 월세스타트,
이 언니는 자기 컨디션에 따라 하쩜, 가라오케 왔다갔다 하던 언니,
언니 손놈이랑 종종 술도 마시고 애교도 떨고 했다.
그러다가 마담언니랑 만났는데 윤곽이랑 코 한번 씩만 만져주면 되겠다고

어떨결에 텐언니 추천으로 원진에서 코, 어필에서 사각턱이랑 광대 손봤다.
첫 일주일은 하염없이 울었던 것 같다. 내 얼굴 돌려내라고,

그러다가 3주정도 지나니, 깜짝놀랄 정도로 다듬어진 얼굴, 내가 봐도 이뻐지더라.
술마시지 말래서 집에만 밖혀 참고 참다가 하쩜언니한테 연락해보니 하루포차에 있다 해서 놀러갔다.
마담, 새끼마담, 그리고 다른 1명의 언니까지 4명이서 마시고 있더라.
거기서 마담언니가 얼굴 잘됐다고 일해볼 생각없냐고.
이렇게 해서 하쩜 지x 입성..

맹한데 청순한 느낌, 그런데 볼륨이 있다보니 손진상들만 걸리더라
모방송국 개그프로그램 피디오빠 한명이 매일 오다시피 했는데
날 꼭 묵었다. 나야 돈 벌고 좋았는데, 손이 너무 거지같아서 한번 짜증냈다가,
마담언니한테 정말 많이 혼났다.

나중에 혼난거 슬며시 이야기했더니 미안하다면서 주말에 한번 만나자고 하더라
갤러리아가서 남들 다 사는 2.55 하나 샀다. 그러면서 부탁이 있다고 하길래
이럴려고 사준거냐고 뭐라했다.
피디오빠 흥분해서 자기 그런 사람 아니라고
자기가 몇년만에 휴가 받았는데 해외여행 가고 싶은데 갈 사람이 없다더라
그러나 결과가 뻔히 보여서 퇴짜놨다
그후엔 복수한답시고 묶고서 말도 안시키더라 개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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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쯤에 개학 기간이 다가오더라, 지금까지 모은 돈을 세보니 2000만원,
22살에 2천이면 크다고 하는데 주변 언니들을 씀씀이를 봐서 인지
하나도 안커보이더라
오히려 언니들 스폰한테 집, 차 받는거 보고 악착같이 나도 스폰 잡을 생각만 했다.
이때만 해도 나는 내가 선택받은 사람인줄 알았다.
절대 이일을 그만둘, 쉴 생각이 없었다.
집에는 내가 알바해서 번돈 등록금으로 내겠다고
말하고 학교는 휴학했다.  엄마한테 미안했다.
이때 자주 오던 지명오빠가 있었는데 게임 어플 개발을 한다고 했다. 중국에 제일 큰 회사가
투자하는 회사하는데 돈 엄청 잘번다고 하더라. 이 오빤 자기는 스폰안한다고 그렇게 털더니
결국 다른 언니 델구 나가더라. 그래도 이오빠는 매너도 좋고 5만원짜리 만원짜리 쓰듯해서
언니들이 들어오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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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쯤 마담언니가 가게를 이동했다. 
소문이 좋게 돌았던 것 같다. 5월 31일이 토요일이었는데 언니들이랑 클럽갔다와서 이리저리 돈봉투 세어보니 5000이 넘더라
씀씀이도 커지고 친구들 만나면 돈은 내가 다 냈다.
1학년때 같이 붙어다니던 친구한테는 루이비통 매장가서 백도 하나 사줬다.
괜찮냐고 괜찮냐고 하더니 사주니까 엄청 좋아하더라.
나중에 2학기 복학때 학교에 나에대해 안좋은 소문이 돌았다, 얘 아니면 새나갈 사람이 없었다.
친구한테 연락해서 잠깐 보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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