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노개념부모들 개싫다;;

ㅇㅇ2014.10.17
조회311

아니 나 원래 애들 좋아했었음

예전에는 애들 막 꺄르르 거리는거 귀엽고 막

그랬거든? 근데 아 지금은

무개념 부모가 하도 많아져서 그 애들도 막 떽떽거리는거 꼴보기싫어짐;

아니 내가 오늘 지하철을 탔음 자리가 한줄에 한 2~3개? 정도 남는

그런 지하철이였는데 맨끝에 앉아있었음 근데 어떤 아줌마랑 아들이 탔음

아니 근데 완전어린애도 아니고 한 초2?3? 많으면 초4정도 보이는애 였음

근데 내옆에 애앉고 그옆에 아줌마가 앉았음 애가 앉은지 한10초도 안되서 지하철

문 닫히자마자 막 뛰어다님. 첨엔 사람들 가만히 있다가 하도

꺄앙아아ㅏㅏㅏ아ㅏㅏ~~!!!!!!우아ㅗ아아ㅏㅏㅏ~~~~~@!!!!!!!!!!!!

이러면서 계속 소리 떽떽거리면서 뛰댕기고 자고있는사람도 깨고 사람들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이어폰 꺼내서 귀막고 그랬음 레알 ㅇㅇ 그중 나도 하나.

근데 아줌만 겁나 흐뭇한 표정으로 쳐다봄 다른사람들은 다째려보는데

그래놓고 다음정거장에 사람들 타려니까 이름이 뭐더라 쨋든

ㅇㅇ아!!!!!사람들탄다 빨리 여기 앉아!!!!!!!!

이러고 앉힘 어차피 뛰댕길건데 자리 뺏기는건 싫나봄ㅋ;

아니 솔까 지새끼니까 이쁘고 귀엽지 시바 진짜 다른사람들한텐 다

소음공해에 민폐 피핸데;;

그 애가 내옆이라 했잖음 아니 애가 에너지를 주체를 못하나

조카 막 일어나서 점프하고 방방뛰더니 남은 앉지도 못하게

애가 멀리 가려니까 엄마가 자리앞에 있으라고 뺏긴다 이ㅈㄹ하곸ㅋㅋㅋ

아니 어차피 뛸껀데 왜 남도 못앉게 그랰ㅋㅋㅋ 그러고 막 자리앞에서

막 온갖 지랄발광을 떠는데 계속 내다리 치고 신발 밟고 정신사납게;;

 그리고 한번쯤 봤을거임

그 지하털 손잡이 잡고 다리 의자쪽으로 들어올리는거암?

하 진짜 내옆에서 그러는데 지가 무슨 선수 마냥 다리 들어올리고

옆에 아줌마는 아유 잘한다 이러면서 짝짝꿍거리고 사람들은

다 쳐다보고 그러고 계속 발로 내어께랑 팔 차고

게다가 내가 흰 와이셔츠 입고있었는데 막 자국남아서

그땐 레알 못참고 개빡쳐가지고 "아;"이 한마디 했음

내성격이였으면 진짜 아시발 이러고도 남았는데

애새끼가 그래서 그나마 참고 아 이한마디 했는데 그옆에 아줌마가

조카 야리더니 "왜 우리애한테 짜증이야?어?" 이러면서 막 나한테

지랄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지새끼가 남한테 피해준건 생각도 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나 공공장소같은데서 소리 크게 하고막 그런거 조카 싫어하거든?

일커지는거도 싫고 그래서 그냥 말을섞지말자 슈발 이러고 그냥

이어폰꽂고 앞에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내옆에서 내머리 막 밀면서

"야 말해보라고 왜 우리애한테 짜증이야 너가뭔데 너가 뭘잘했는데?왜 지랄이야 어?!"

이래가지고 개빡쳐가지고 이어폰빼고 진짜 대놓고

 

"아 아줌마 애가 먼저 제옷에 자국남기면서까지 차대고 신발밟고 그러는데 안빡쳐요?

아줌만 계속 좋다고 박수짝짝꿍거리고 있고 저한테 피해안줬어요 애가?

저말고도 다른사람한테도 시끄러웠거든요?진짜 왜 저한테 그러세요.

제가 호구로 보이세요? 옆에서 계속 피해주는데 입 닫고 가만히있게?솔직히 제가 이렇게

막말하는것도 잘못이지만 아줌마가 자기애 잘못한건 생각도 안하고 저 머리

밀면서 아줌마 주장만 내밀고 욕한것도 잘못이세요.그리고 애가 어리면

제발 좀 케어 해주세요 아줌마 같은 사람들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기는거에요

애가 잘못이아니라 아줌마같은 부모들이 하도 많아서"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사람들이 다쳐다보고있고 아줌마도 막 할말 없으니까

씩씩거리면서 나 째려보고만 있고. 그래서 쪽팔려가지고 옆칸으ㄹ ㅗ넘어갔음ㅇㅇ...

진짜 제발 조나  애 관리좀 했음 좋겠음 적어도 공공장소에선;;

어휴 내 머리 손가락으로 찌르면서 미는데 진짜 기분 개나빳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