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야할까요..

ㄱㄹㅇ2014.10.18
조회162
상황에 지쳐서 이별을 통보한그녀
우리가 아닌자기만에 삶을 살아보고싶다는그녀
그래도 너무 그리우면 돌아오겠다는 그녀

헤어진지 2주차입니다
한번붙잡았고 더이상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다 여친이 비트윈을 지운줄알고 하고싶은말을 남겨봤어요

힘들지만 잘지내고있다 니도 잘지내는거 같네
지쳤다는걸 미리 말해줬으면 오빠가 고쳤을텐데
난 미련하고 둔해서 몰랐다고
그게 아쉽다 이런식으로요..

근데 답글이 올라왔네요
자기도 힘들고 매일 제카톡 비트윈보며 울컥울컥하지만
참고있다구요..
연락하고싶지만 손이눌러지지않는다고
제 사진들 편지들 간직할꺼라구요
정말 사랑했다고요

당장 전화하고 싶었지만
그냥 제글을 삭제했어요..

재회하고싶어서요
더 시간을주고싶어서요


힘드네요..
더시간을 주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