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의사의 충격적인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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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이렇게 저렇게 새어나가는 돈도 많고 눈먼돈이라고 행정절차 몇개만 거쳐서 돈 타는 사람도 많은데 예산을 따로 지원해줄순 없나
하 진짜 길가다가 너무 답답해 잠시 로그인합니다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고작 한다는 소리는 와 존경할 분이다 멋있다 이런거 볼때마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인가 싶기도 하고 진짜 영어 열심히해서 USMLE꼭 따야겠다 싶기도 하네요 왜 아무도 우리나라 현실이 잘못되었구나 수가 바로 잡아야되겠다 생각은 못하시나요 의대에만 해도 아직 vital다루고 싶어하고 생명을 쫒고 싶어하는 친구들 많습니다 허나 결국 사회에 나오는 순간 현실과 직면하게 되죠. 하나 예를 들어볼께요 수지접합기술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인건 아시나요?이 기술을 갖춘 operator 한명을 키우는데 15년이 걸립니다 그럼 이 수술 한건에 얼마인지 아세요? 14만원이에요ㅠ 당연히 이쪽은 아무도 지원을 안하고 아직은 교수님들과 레지던트 선생님들의 희생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10년이 지나면 우리나라는 아마 잘린 손가락을 들고 치료하러 중국에 가야할지 모릅니다 올해 내과 레지던트 지원 모두 빵꾸인건 아시나요? 경기권 대학병원에 6명 TO중 1명 지원했다는군요 지방은 더하겠죠? 역시나 10년 지나보세요 사람들은 의사들이 돈땜에 과를 정한다 어쩐다 욕하지만 결국 성형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하는 나라 아니었나요? 하... 착잡하네요 누가 이국종교수님처럼 살고싶지 않을까요? 누가 저렇게 명예롭게 하얗게 생명을 쫒으며 살고 싶지 않을까요? 허나 현실은 가족들조차 부양 못하는 빛더미의 삶만 남아있습니다 그러느니 저 기술 조금만 응용해서 성형외과 차리는게 내 아들 배에 밥한술 더 넣어줄 수 있는 길이죠 제발.. 의사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먹고살기 힘들다면 살수 있는 길을 택하는건 당연한거죠
정말 멋있다
존경스럽다 진짜.
이국종교수님...존경합니다. 저도 교수님같은 사람이되겠습니다.ㅠㅠ 아직 새내기라 멋모르고 놀고있는데 항상 마음은 이교수님 처럼되기를 바라고있는학생입니다. 나중에 어디를 택할지는 모르겠지만 어디과를 가서 배우더라도 마인드는 교수님따라가겠습니다.
골든타임 이성민역의 실제인분
이런 마인드로 일하는 높은 사람들이있었다면..
ㅈㅈㅂ
저옘병할병원 어디냐?
진짜 멋있다 나도 나중에 저렇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