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맨을 만났는데....

...2014.10.18
조회1,139

안녕하세요

저는 긱사사는 고2 여자인간인데

주말마다 집을 갈 수 있어요

그런데...

아까12시30분?쯤 집을 가고있는데 어떤 배홀림기둥의 체형의 꼬질꼬질한데

회색 면 후드와 바지를 입고 배에서 좀 아래쪽을 꿈지락거리면서 가는거에요

그때까지만 해도 낮술하고 노상방뇨를 하려고하는건가? 라고 생각하고 제 갈길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저를 부르는거에요

아무 생각없이 뭐지 하고 봤는데

허....자신의X를 까서 막 흔드는겁니다

정말 순간적으로 아무생각도 안들어서 凸날리고 자연스레 왔는데

곱씹을수록 더럽고 발로명치를 날리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정말 다시만나면 욕을 바가지로 날리고..아니 정말 죽이고싶을정도로...어우 쓰바

몇번 듣긴 했지만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고 대낮에도 이런사람도있는데 정말 밤에 혼자다니면 살인이고 강간이고 당하는게

더이상 남의일이 아니라는걸 느꼈는데 제가너무 예민한건가요?

구구절절한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진짜 여성분들!!

진짜루 혼자다니지 마세요...ㅠㅠ

몸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