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다니고싶은 실용음악학원 학원비가 형편에 비해너무 비쌉니다

안녕하세요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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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중학교 1학년 14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싱어송라이터 겸 가수가 꿈입니다.한순간에 무작정하고 싶었던 것이 아닌 오랫동안 생각하고 바라본 꿈이기에 더욱 애착이 갑니다.

그래서 드디어 오늘 어머니와 실용음악 학원에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싱어송라이터가 되기위해선 보컬,재즈피아노,화성악,시창청음을 학원에서 배워야한다더군요.

강습시간은 한번할때 3~4시간이고 일주일에 5번을 다 나와도 가격은 같다고합니다.

그러나 한달 학원비 100만원.
아무리 강습시간이 많고 5일 꼬박을 나와도 된다지만 부모님과 동생과 제가 함께사는 저희집 형편에는 너무나도 버거운 가격입니다.


학원에서는 시간을 두고 따로따로 1개씩 배우는것은 오히려 더 비싸고,입시를 할때 힘들다고합니다.그래서 더 갈팡질팡 하게됩니다.

부모님과 집 형편을 생각하면 절대 학원등록을 할수없지만,제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또한 절대 포기할수없습니다.

정리되지않은 뒤죽박죽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이 올바른선택인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