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도사 집으루 돌아 와씀다 몇칠간의 외박을하구 집에 돌아와서리 빨래하구 감상문 쓸라구 하는데 어디서 부터 해야될지 암튼 2003년의 마지막날 도사 무작정 여행을 떠나쪄 강릉에서 일출을 보구 해안도로를 따라 포항에 입성 아무두 반겨주는 이 없써두 혼자 열씨미 돌아 댕기며 놀아씀다 그날밤 독녀한테서 협박성 멜이 도착해쪄 부산 안오문 삐짐모두루 돌변한다구 담날 부산을 간 도사 혼자 경포대부터 시작해서리 송정 해수욕장 구경하구 송정 해수욕장에서 해장국 한그릇 먹구 독녀한테 전화해쪄 근디 전화를 안 받씀니다 순간 도사 갈등 무쟈게 했씀다 그냥 가야되나 아니문 기둘려 알지두 못하는 부산시내 드라이브하구 있는데 독녀님한테 전화가 와쪄 여섯시에 광한리에서 만나기루하구 내 목소리 좋타구 하니 기분은 좋네여 처음 만나는 식구덜 기분이 묘하데여 처음본 독낭자 도사가 깜짝 놀래씀니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구 이쁘구 말 잘하구 노총각님은 역시 멋이다구 해야게쪄 잘 생기구 모든 사람을 리드할수 있는 카리스마가 글구 올렛양 멀리서 도사보게따구 열씨미 와는데 실망 해쓰문 어쪄죠 암튼 반가워써여 이쁜 올렛..ㅋㅋㅋㅋ 술먹구 다시 집으루 갔는데 잘 가셔쪄 글구 뚱양 무쟈게 참하구 얌전한 모든 남성들이 좋아할 만한 스탈이져 글구 도사를 노가다 꾼으루 전락시킨 레드러브 도사 그래두 울 회사에선 엄연한 실장님인데 하긴 생김새가 그러하니 깍두기 머리에 덩치는 산만하지 인상 더럽지 걷는건 완전 양아치지 그래두 도사 잘 살펴보문 괜찮아여 신년회때 도사보구 실망하지 마세여 횟집에서 일차루 간단하게 쐬주 마시구 역시 안주는 회가 최고야 근데 녹녀님 맛있는거 혼자 다 먹구 나중에 가르쳐 주더이다 담부턴 그런건 가르쳐 주구 같이 먹읍시다 독녀님. 노총각. 도사 셋이서 쐬주 먹느라구 이차루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바구하구 마지막 삼차 감자탕 먹으러 가쪄 근데 감자탕은 쐬주를 머거줘야 맛이 나는데 노총각님은 이틀 연속 먹으문 안됀다구 고때 자정이 넘어거든여 그런다구 도사가 안먹냐 그건 아니져 독년님을 옆에 않혀서리 쐬주 두병 간단하게...ㅋㅋㅋ 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끝이나구 모두들 고 홈하구 그와중에 노총각 확실이 틀리더군여 끝까지 남아서 택시 잡아서 다 보내구 맨 마지막으루 집에 가씀다 도사는 간단하게 쐬주 하구 안주하구 사 가지구 여관에서 결 바다 보문서 한잔해쪄 광한대로 밤에 보니깐 죅이 더라구여 쐬주 두병 후딱 해치우구.... ZZZZ 담날 전주루 갈까하다가 도사 체려이 바닥난 관계루 걍 인천으루 가쪄 친구넘 집에가서 영양보충좀 할라구 했떠니 이눔의 사탄추종자 같은넘 도사보구 먹을거 사오라구 함다 이게 말이 됨니까 도사가 와쓰문 태극기 휘날리며 눈썹이 휘날리도룩 달려와야지 하튼 요새 애들은 맞아야지 정신 차린다니까여 게 사다가 얼큰한 매운탕을 끊여서리 쐬주 배 터지게 먹어씀다 성국님이 설루 오라구하는데 그때 이미 다섯병을 넘어간지라 나중에 보기루 하구 말아쪄 설분덜 도사가 보구 싶은가본데 번개할때 연락하세여 도사 필이 참석하리다 이렇게 도사의 방랑자 생활은 끝이나고 다시 나의 홈 그라운드로 컴백 홈 암튼 부산에게시는 분덜 모두 고맙습니다 이제 새로운 원숭이의해 열심이 살아야져 이상 정신없는 도사의 횡설수설 이어씀다
방랑자 도사 홈 그라운드 입성
드뎌 도사 집으루 돌아 와씀다
몇칠간의 외박을하구 집에 돌아와서리
빨래하구
감상문 쓸라구 하는데
어디서 부터 해야될지
암튼 2003년의 마지막날 도사 무작정 여행을 떠나쪄
강릉에서 일출을 보구 해안도로를 따라 포항에 입성
아무두 반겨주는 이 없써두 혼자 열씨미 돌아 댕기며
놀아씀다
그날밤 독녀한테서 협박성 멜이 도착해쪄
부산 안오문 삐짐모두루 돌변한다구
담날 부산을 간 도사
혼자 경포대부터 시작해서리 송정 해수욕장 구경하구
송정 해수욕장에서 해장국 한그릇 먹구
독녀한테 전화해쪄
근디 전화를 안 받씀니다
순간 도사 갈등 무쟈게 했씀다
그냥 가야되나
아니문 기둘려
알지두 못하는 부산시내 드라이브하구 있는데
독녀님한테 전화가 와쪄
여섯시에 광한리에서 만나기루하구
내 목소리 좋타구 하니 기분은 좋네여
처음 만나는 식구덜
기분이 묘하데여
처음본 독낭자
도사가 깜짝 놀래씀니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구 이쁘구 말 잘하구
노총각님은 역시 멋이다구 해야게쪄
잘 생기구 모든 사람을 리드할수 있는 카리스마가
글구 올렛양 멀리서 도사보게따구 열씨미 와는데 실망 해쓰문 어쪄죠
암튼 반가워써여
이쁜 올렛..ㅋㅋㅋㅋ
술먹구 다시 집으루 갔는데 잘 가셔쪄
글구 뚱양 무쟈게 참하구 얌전한
모든 남성들이 좋아할 만한 스탈이져
글구 도사를 노가다 꾼으루 전락시킨
레드러브
도사 그래두 울 회사에선 엄연한 실장님인데
하긴 생김새가 그러하니
깍두기 머리에 덩치는 산만하지 인상 더럽지
걷는건 완전 양아치지
그래두 도사 잘 살펴보문 괜찮아여
신년회때 도사보구 실망하지 마세여
횟집에서 일차루 간단하게 쐬주 마시구
역시 안주는 회가 최고야
근데 녹녀님 맛있는거 혼자 다 먹구
나중에 가르쳐 주더이다
담부턴 그런건 가르쳐 주구 같이 먹읍시다
독녀님. 노총각. 도사 셋이서 쐬주 먹느라구
이차루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바구하구
마지막 삼차
감자탕 먹으러 가쪄
근데 감자탕은 쐬주를 머거줘야 맛이 나는데
노총각님은 이틀 연속 먹으문 안됀다구
고때 자정이 넘어거든여
그런다구 도사가 안먹냐 그건 아니져
독년님을 옆에 않혀서리 쐬주 두병 간단하게...ㅋㅋㅋ
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끝이나구
모두들 고 홈하구
그와중에 노총각 확실이 틀리더군여
끝까지 남아서 택시 잡아서 다 보내구
맨 마지막으루 집에 가씀다
도사는 간단하게 쐬주 하구 안주하구 사 가지구
여관에서 결 바다 보문서 한잔해쪄
광한대로 밤에 보니깐 죅이 더라구여
쐬주 두병 후딱 해치우구.... ZZZZ
담날 전주루 갈까하다가
도사 체려이 바닥난 관계루
걍 인천으루 가쪄
친구넘 집에가서 영양보충좀 할라구 했떠니
이눔의 사탄추종자 같은넘
도사보구 먹을거 사오라구 함다
이게 말이 됨니까
도사가 와쓰문 태극기 휘날리며 눈썹이 휘날리도룩
달려와야지
하튼 요새 애들은 맞아야지 정신 차린다니까여
게 사다가 얼큰한 매운탕을 끊여서리 쐬주 배 터지게 먹어씀다
성국님이 설루 오라구하는데 그때 이미 다섯병을 넘어간지라
나중에 보기루 하구 말아쪄
설분덜 도사가 보구 싶은가본데 번개할때 연락하세여
도사 필이 참석하리다
이렇게 도사의 방랑자 생활은 끝이나고
다시 나의 홈 그라운드로
컴백 홈
암튼 부산에게시는 분덜 모두 고맙습니다
이제 새로운 원숭이의해
열심이 살아야져
이상 정신없는 도사의 횡설수설 이어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