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따였는데...

잉뿌잉뿌2014.10.19
조회604
제인생처음읋로.. 번호를따인후기에요
시작할게요!


시험이끗나서 친구랑 룰루랄라 시내에갓어요.

에나벨보고 나니까 여섯시쯤? 살짝어둑어둑해질려할때..

길거리에서 랩공연을하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 좀 있길래 저랑친구는 힙합이랑 랩가튼것 엄청좋아해서.. 친구가 "야우리이거 보고가자."해서 구경하고있었죠.

근데 그거끝나고 막박수치고 가려는데 어떤 키크고 훈훈한 남자한명이 제옆으로 걸어왔어요. 그리고 "저기 남자친구있어요?" 하길래 저는 옆에친구한테 말한줄알고 "야 너너.. "이랬는데
제친구가" 저요? 저요?" 하니까 "아니요.. 이쪽분"하면서 저를 가리키더라구요.

저는진짜 살면서번호한번도안따여봤는데 그리고 저는..중2(15)이에요.
그래서엄청놀라서 네?? 저요?? 하니까 번호를알려달래요.
그래서 저는 당황에서 딱그자리에서 굳었는데 제친구가 알려주래요..

결국엔 제번호를알려줬는데..
연락이계속와서 했는데 나이가 고3이더군요..

4살은궁합도안본다어쩐다하면서 잘해보라는친구의말도있고
또저는 제가중3이면 그남자분은 스무살이잖아요.. 진짜 좀그래요

이런분있으세요? 고3중2..처럼4살차이나는사람들
4살차이괜찮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