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0대 중반 미혼여성 이구요.. 그냥 평범한? 외모의 회사원 입니다.뭐 이쁘게 봐주시는 분들은 귀여워 뵌다는 소리 아주 가끔 듣습니다.(눈꼬리가 올라가서 근가?)
지극히 평범하게 사는 저인데 이나이 먹도록 넘 힘들게 하는게 있어요
바로 160 이 채 안되는 작은 키.. 요새 S 라인이니 다리미인이니 뭐니 연일쏘아대고 ㅡㅡ 짧기만 하믄 말을 안합니다.. 제 허벅지가 제가 볼땐 굵기까정 합니다. 남들은 전혀 아니라곤 하는데요. . .
전체적 실루엣은 뭐 볼륨 있는편입니다 (자화자찬이라고 걍 함봐주셔용)...
쫄티에 청바지 입음 제가봐두 봐줄만 하더랬죠.. 근데 전신 모습을 보믄
눈물납니다.. 짧고 먼가 어색하고 .. (스키니진 함 꿈에라두 입어보는 거이 소원이얌)
요즘 길을갈때 내뒤에 누가 오믄 다리짧다고 놀리겠다 하는 생각에 상체 마구 구부리고 다닙니다.. 이런 내가 넘 한심스럽구 ..
이렇게 낙담하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습니다.
지난일요일.. 산악회를 다니거든요 친구 권유로 시작한지 두어달 됐씀다 .. 실은 운동하는거나 산에 다니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구찮아서가 아니구요 힐을 못 신는다느거 땜시 .. 키높이 운동화 신고다녔지요 아무한테두 안들키려구 무지 노력했씀다 .. 네 들켰지요 기럭지있는 얄미운 가스나한테 .. 소문내더이다 아주 신나서리 깝치는 모습 생각만해두... 사실 제가 찍어둔 남정네가 있는데 그 남자!
이상형이 요리 잘하고 다리예쁜여자 랍디다 ㅜㅜ.. 그 말만 안 들었어도
제가 미친척하고 먼저 다가가 볼 수도 있을법한데!!!!!! 저 에게 용기가 사라졌어요....키가 작아서 별로 다리가 안 예쁘다라는 자기최면?? ㅠㅠ 에 걸려버린듯해요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넘 창피해요.. 왜 그 나이에 그런데 집착하냐고 비웃는 분두 대수롭지 않다고 웃으며 넘기는 분두 계시겠죠 근데 왜 글남기냐구요? 저와 비슷한 분들 있으실꺼란 생각에 .. 혹은 위로리플이라도 받을수 있을라나 .. 뭐 이런 기대죠..
그래서 묻고 싶어요. 예쁜다리의 각선미라는건 모든 여자들이 소망하고 바라는 몸매지만 그 필수조건은 무조건 길고 잘 빠진 다리여야만 하는걸까요?
휴..일단 제 사진을 첨부는 하지만....저 갈때 제 친구가 몰래 찍어준거..-ㅅ- 이거보다 잘 나온 사진은 많은데 가장 최근에 찍은거라..냉정한 평가를 위해........올리면서도 심난한 이 마음은.......악플은 싫구용......ㅋㅋ 톡커분들 어찌 생각하세여...........
늘씬한 키가 예쁜 다리의 조건인가?(사진有지만..)
휴~ 글제주가 워낙에 없는데 .... 이러다가 정신병원 갈까봐 용기냅니다..
저 20대 중반 미혼여성 이구요.. 그냥 평범한? 외모의 회사원 입니다.뭐 이쁘게 봐주시는 분들은 귀여워 뵌다는 소리 아주 가끔 듣습니다.
(눈꼬리가 올라가서 근가?)
지극히 평범하게 사는 저인데 이나이 먹도록 넘 힘들게 하는게 있어요
바로 160 이 채 안되는 작은 키.. 요새 S 라인이니 다리미인이니 뭐니 연일쏘아대고 ㅡㅡ 짧기만 하믄 말을 안합니다.. 제 허벅지가 제가 볼땐 굵기까정 합니다. 남들은 전혀 아니라곤 하는데요. . .
전체적 실루엣은 뭐 볼륨 있는편입니다 (자화자찬이라고 걍 함봐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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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티에 청바지 입음 제가봐두 봐줄만 하더랬죠.. 근데 전신 모습을 보믄
눈물납니다.. 짧고 먼가 어색하고 .. (스키니진 함 꿈에라두 입어보는 거이 소원이얌)
요즘 길을갈때 내뒤에 누가 오믄 다리짧다고 놀리겠다 하는 생각에 상체 마구 구부리고 다닙니다.. 이런 내가 넘 한심스럽구 ..
이렇게 낙담하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습니다.
지난일요일.. 산악회를 다니거든요 친구 권유로 시작한지 두어달 됐씀다 .. 실은 운동하는거나 산에 다니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구찮아서가 아니구요 힐을 못 신는다느거 땜시 .. 키높이 운동화
신고다녔지요 아무한테두 안들키려구 무지 노력했씀다 .. 네 들켰지요 기럭지있는 얄미운 가스나한테 ..
소문내더이다 아주 신나서리 깝치는 모습 생각만해두...
사실 제가 찍어둔 남정네가 있는데 그 남자!
이상형이 요리 잘하고 다리예쁜여자 랍디다 ㅜㅜ.. 그 말만 안 들었어도
제가 미친척하고 먼저 다가가 볼 수도 있을법한데!!!!!! 저 에게 용기가 사라졌어요....키가 작아서 별로 다리가 안 예쁘다라는 자기최면?? ㅠㅠ 에 걸려버린듯해요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넘 창피해요.. 왜 그 나이에 그런데 집착하냐고 비웃는 분두 대수롭지 않다고 웃으며 넘기는 분두 계시겠죠
근데 왜 글남기냐구요? 저와 비슷한 분들 있으실꺼란 생각에 .. 혹은 위로리플이라도 받을수 있을라나 .. 뭐 이런 기대죠..
그래서 묻고 싶어요. 예쁜다리의 각선미라는건 모든 여자들이 소망하고 바라는 몸매지만 그 필수조건은 무조건 길고 잘 빠진 다리여야만 하는걸까요?
휴..일단 제 사진을 첨부는 하지만....저 갈때 제 친구가 몰래 찍어준거..-ㅅ- 이거보다 잘 나온 사진은 많은데 가장 최근에 찍은거라..냉정한 평가를 위해........올리면서도 심난한 이 마음은.......악플은 싫구용......ㅋㅋ 톡커분들 어찌 생각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