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자리 이렇게 앉는 사람들 정말 짜증난다!

mm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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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버스를 타고있을때 생긴 일인데.

 

버스에 타고보니 1자리인 의자는 다 찼지만 2자리짜리 좌석들은 군데군데 비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2자리짜리 좌석에 앉을려고 했어요. 그런데 앞서가시던 아주머님이 먼저 앉더라고요 (2자리짜리 좌석인데 아무도 안앉아있었어요) 전 그 옆에 앉을려고 했죠.

 

그런데 그 아주머님이 뻔뻔하게 바깥쪽 좌석에 앉는거에요 ㅡㅡ 뒤에 사람들 들어오는거 뻔히 봐놓고요. 이럴땐 창가쪽 자리에 앉는게 당연한 예의 아닌가요? 진심 안쪽에 사람들 못들어오게 할려고 바깥쪽 앉는사람들 혐오합니다. 전 그냥 우겨들어갔습니다. 맛좀보라고요.

 

거기서 아주머니의 무개념이 한번 더 드러났습니다. 분명 옆에 사람이 앉았는데도 가방을 안치우네요. 아주머니 가방에 제 자리쪽까지 넘어왔는데도 치울 생각이 안보이시길래 일부러 퍽퍽 밀었습니다. 그제서야 약간 추스리는 듯 하시더니 여전히 치우지는 않으시더라고요.

 

제가 가방좀 치워달라고 말하자 그제서야 치우더라고요 ㅡㅡ 진심 그후 제가 부담스러웠는지 1자리짜리 좌석 생기자마자 바꿔앉으시더라고요.

 

 

 

 

 

이런걸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분명 자리는 10개 넘게 있는데 왜 서서가는 사람이 생길까요?

다 일부러 바깥쪽 앉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비켜달라고 그러거나 우겨들어가기 부담스러우니까 걍 서서 가는거죠. 저는 이런 사람들 심리를 노리고 일부러 바깥쪽 앉는 사람들 진짜 짜증납니다. 같이 앉아가면 안됩니까? 다들 저만알아요 진짜 ㅡㅡ!!

 

다들 2좌석짜리 자리는 안쪽(창가쪽)부터 앉읍시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