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어릴때부터1층에살았어도 소리내면서 걷지말라는 잔소리아닌 잔소리를많이 듣고자랐기에 지금도 집에서 걸을때조심하게 걷는습관이생겼습니다.
지금은 아파트에살고 있구요.
문제는 윗층에 부부와 애기2명이 살고있습니다.
처음 이사왔을때 부터 뛰어다녔지만 애기들이 많이 어려보였고 뭐 애들이니까~라는생각에 최대한 이해를 했습니다.
하지만 밤늦은시간에도 멈추지않았고 가끔은 피아노소리 안마기소리 그리고 묵직한걸음걸이소리도 크게들리더군요.
저는 직장인이라 쉬는날이라도 푹쉬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항상 아이들 뛰는소리나 안마기소리에 깨어납니다.
애들이 워낙 뛰어다니고 각종 소음들이 들리니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요. 그리고 신경이쓰이다보니 이젠 그런소리밖에 안들립니다.
그렇게 반년이지났고 경비실을통해 주의를 주었죠. 그리고는 그날만 조용할뿐 다음날부턴 똑같더라구요.
낮에는 엄마가 집에 계시지만 그렇게신경은 안쓰세요.
애들이니까 이해하신다면서...하지만 저녁...아빠 언니 저 이렇게 퇴근하고 집에와도 우다다다 쾅쾅 소리 정말커요.
일찍 자고싶어도 이상하게 어느순간부터 예민해져서 못자겠어요.
그냥걷는건데 우리집이 더크게들을수도있는거구요.
그리고 예전에 밑에집에서는 현관문닫는게 크게들린다면서 한번 저희집으로 올라온적이있었어요.
임신해서 애기가 놀랄거같다고 문을자동으로잠궈지지않고 소리안나게닫아달라해서 저희아빠께서 문까지 손보신적도있어요.
서로좋은게좋은거라고 이웃끼리 싫거나 불편한거는 안하는게 좋잖아요. 그래도 다행히 발소리는 안났던거같아요.
얘기가 딴길로새버렷네요...
그렇게 밑층에서 올라와 얼굴도익히고 좋게해결했던게 아빠께서는 요즘 젊은친구들이 예의도있고 보기좋아보였나봐요.
몇달이 지나 밤늦게까지 또 뛰길래 이번에는 직접올라가셨어요.
뛰는건 조금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그 애기엄마는 오히려 왜밤에 찾아와서 난리치냐고..내가내집에서 뒷꿈치 들고다녀야하냐 애들이 뛸수도있지왜그러냐 왜케 올라와서 그러냐 시끄러우면 아저씨네가 이사를가라 따박따박 비아냥거리면서 짝다리짚고 따져댔다네요..... 저는그상황에없었습니다...얘기로만들었지..
정말 어이없고 화나더라구요.
그리고 지가 감히 나의아빠한테?라는생각도들고요.
그래도 제가직접상황에있었던게아니고 그냥 그정도했음 밤에는 시끄럽게안하겠지란 생각으로 무시했네요.
괜히 올라가서 똑같이 행동했다가는 더심각할거라는생각에 망설이기도했구요.
그렇게 또 반년. 오늘입니다 사건이터졌네요.
그렇다고 쭉 조용했던거 아닙니다.
좋아진게없어요 다만 변한거라곤 애들이 더 커서 활동범위가 다양해졌고 더활발해졌다는거?
오늘은 유난히 더시끄러웠다고하네요.
아빠께선 새벽에 일가시기때문에 일찍주무셔요.
어김없이 시끄러워 경비실에 전화를하셨는데
전화하자마자 술마신 남편 남편의 동생 그리고 와이프 이렇게 셋이 내려와 문을 두드리고 신발신고 거실까지들어와 아빠를 치셨다네요.
덩치좋은 남자둘이 집에와서 동생이란사람은 아빠를 안아서 말리고 엄마도 아빠를말리고 그 무개념남자는 폭력을 계속행사한거죠.
와이프라는 것은 옆에서 입으로 나불나불.
아빠도 순한성격은 아니셔서 이런저런 언쟁이심하게 오갔고 언쟁중 저희집 거실로가서 칼을 찾았다네요.
덩치좋고 젊은 남자둘이 그렇게 나오니 아빠께서는 경찰에 신고하셨습니다.
경찰이 와서 아빠가 목소리도 커지고 흥분을 하면서 상황설명을하니 경찰입장에서는 왠지 아빠가 나빠보일거같아 걱정이예요..아빠가 키는 작지만 인상은 쎈인상이거든요...
그와중에 그사람들은 오히려 맞았다고 나오는상태고 무개념 애기엄마는 아빠께서 상황설명할때 저아저씨거짓말하는거라면서 자꾸 옆에서 쫑알쫑알.
경찰서 갔다오셨는데 서로 진단서 떼기로했나봐요 그쪽에선 3명이고 아빠는 혼자... 아빠한테 불리하게 돌아갈까바 걱정도됩니다.
물론 언쟁나서 싸울땐 아빠도 같이 소리지르고 화냈을테고 폭력은 안한게 아니고 못한상황이였지만 이게 증거가 남아있는게 아니니 답답할따름이네요.
이런저런게 더있었던거같지만 아빠께서는 저한테 그런얘기를 디테일하게 안하시네요.
그런모습보이기싫어서 그렇겠지요.
거실에있으니 윗층에서 동생배웅해주는 소리가들립니다 히히덕거리면서...너무화나고 미치겠네요.
지금 새벽3시지만 아직도 쿵쾅... 애기들이 아직도 안자고 이렇게 뛰어놀수있나요?지금 일부러 더 쿵쾅하는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상황에 없었고 이얘기듣고 화도나지만 눈물 나는거 꾹꾹 참느라 괴로웠습니다. 나라도있었어야했는데...내가 아들이였으면....왜나는 지금해드릴수있는게없을까...등등 오만가지생각들이 들면서 한심한느낌까지..아빠의 그런 모습을보니 마음아프네요 계속 멍하니계셔요.
그리고 그딴것들때문에 화목했던 집안분위기가 험해지고 냉랭해진거 자체도 짜증나고 정말 태어나서 최고로 화나는순간이였습니다.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뭔지...순간머릿속이 깜해지면서 묘해져요 기억이안난다고해야하나? 손이바르르떨립니다...
저번엔 세상에 또라이들이많으니 행동조심 말조심 해야지 생각했는데 갑자기 제가 그 또라이가 될거같은 이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법적으로나 아무런지식도없고 복잡하고 돈들어가는방법밖에 없는거같아서 안타까워요. 방법이없을까요?
위에글미리써놓고 이글올리는 일요일 오전...지금도 쿵쾅쿵쾅...애기발걸음이아닌거같아요 일부러더그러는건지 뭔지...
층간소음 약2년 미치겠습니다.윗층무개념부부. 나쁜생각까지드네요.어떻게해야하나요?
가끔보기만했지 제가 이런글을쓸거라곤 전혀 생각못했네요. 너무화나고 억울하고 답답해서 몇번의 고민끝에 적어봅니다.
원인은 층간소음... 요즘시대에 흔하게 발생하고있는데 층간소음문제입니다.
저는어릴때부터1층에살았어도 소리내면서 걷지말라는 잔소리아닌 잔소리를많이 듣고자랐기에 지금도 집에서 걸을때조심하게 걷는습관이생겼습니다.
지금은 아파트에살고 있구요.
문제는 윗층에 부부와 애기2명이 살고있습니다.
처음 이사왔을때 부터 뛰어다녔지만 애기들이 많이 어려보였고 뭐 애들이니까~라는생각에 최대한 이해를 했습니다.
하지만 밤늦은시간에도 멈추지않았고 가끔은 피아노소리 안마기소리 그리고 묵직한걸음걸이소리도 크게들리더군요.
저는 직장인이라 쉬는날이라도 푹쉬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항상 아이들 뛰는소리나 안마기소리에 깨어납니다.
애들이 워낙 뛰어다니고 각종 소음들이 들리니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요. 그리고 신경이쓰이다보니 이젠 그런소리밖에 안들립니다.
그렇게 반년이지났고 경비실을통해 주의를 주었죠. 그리고는 그날만 조용할뿐 다음날부턴 똑같더라구요.
낮에는 엄마가 집에 계시지만 그렇게신경은 안쓰세요.
애들이니까 이해하신다면서...하지만 저녁...아빠 언니 저 이렇게 퇴근하고 집에와도 우다다다 쾅쾅 소리 정말커요.
일찍 자고싶어도 이상하게 어느순간부터 예민해져서 못자겠어요.
그냥걷는건데 우리집이 더크게들을수도있는거구요.
그리고 예전에 밑에집에서는 현관문닫는게 크게들린다면서 한번 저희집으로 올라온적이있었어요.
임신해서 애기가 놀랄거같다고 문을자동으로잠궈지지않고 소리안나게닫아달라해서 저희아빠께서 문까지 손보신적도있어요.
서로좋은게좋은거라고 이웃끼리 싫거나 불편한거는 안하는게 좋잖아요. 그래도 다행히 발소리는 안났던거같아요.
얘기가 딴길로새버렷네요...
그렇게 밑층에서 올라와 얼굴도익히고 좋게해결했던게 아빠께서는 요즘 젊은친구들이 예의도있고 보기좋아보였나봐요.
몇달이 지나 밤늦게까지 또 뛰길래 이번에는 직접올라가셨어요.
뛰는건 조금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그 애기엄마는 오히려 왜밤에 찾아와서 난리치냐고..내가내집에서 뒷꿈치 들고다녀야하냐 애들이 뛸수도있지왜그러냐 왜케 올라와서 그러냐 시끄러우면 아저씨네가 이사를가라 따박따박 비아냥거리면서 짝다리짚고 따져댔다네요..... 저는그상황에없었습니다...얘기로만들었지..
정말 어이없고 화나더라구요.
그리고 지가 감히 나의아빠한테?라는생각도들고요.
그래도 제가직접상황에있었던게아니고 그냥 그정도했음 밤에는 시끄럽게안하겠지란 생각으로 무시했네요.
괜히 올라가서 똑같이 행동했다가는 더심각할거라는생각에 망설이기도했구요.
그렇게 또 반년. 오늘입니다 사건이터졌네요.
그렇다고 쭉 조용했던거 아닙니다.
좋아진게없어요 다만 변한거라곤 애들이 더 커서 활동범위가 다양해졌고 더활발해졌다는거?
오늘은 유난히 더시끄러웠다고하네요.
아빠께선 새벽에 일가시기때문에 일찍주무셔요.
어김없이 시끄러워 경비실에 전화를하셨는데
전화하자마자 술마신 남편 남편의 동생 그리고 와이프 이렇게 셋이 내려와 문을 두드리고 신발신고 거실까지들어와 아빠를 치셨다네요.
덩치좋은 남자둘이 집에와서 동생이란사람은 아빠를 안아서 말리고 엄마도 아빠를말리고 그 무개념남자는 폭력을 계속행사한거죠.
와이프라는 것은 옆에서 입으로 나불나불.
아빠도 순한성격은 아니셔서 이런저런 언쟁이심하게 오갔고 언쟁중 저희집 거실로가서 칼을 찾았다네요.
덩치좋고 젊은 남자둘이 그렇게 나오니 아빠께서는 경찰에 신고하셨습니다.
경찰이 와서 아빠가 목소리도 커지고 흥분을 하면서 상황설명을하니 경찰입장에서는 왠지 아빠가 나빠보일거같아 걱정이예요..아빠가 키는 작지만 인상은 쎈인상이거든요...
그와중에 그사람들은 오히려 맞았다고 나오는상태고 무개념 애기엄마는 아빠께서 상황설명할때 저아저씨거짓말하는거라면서 자꾸 옆에서 쫑알쫑알.
경찰서 갔다오셨는데 서로 진단서 떼기로했나봐요 그쪽에선 3명이고 아빠는 혼자... 아빠한테 불리하게 돌아갈까바 걱정도됩니다.
물론 언쟁나서 싸울땐 아빠도 같이 소리지르고 화냈을테고 폭력은 안한게 아니고 못한상황이였지만 이게 증거가 남아있는게 아니니 답답할따름이네요.
이런저런게 더있었던거같지만 아빠께서는 저한테 그런얘기를 디테일하게 안하시네요.
그런모습보이기싫어서 그렇겠지요.
거실에있으니 윗층에서 동생배웅해주는 소리가들립니다 히히덕거리면서...너무화나고 미치겠네요.
지금 새벽3시지만 아직도 쿵쾅... 애기들이 아직도 안자고 이렇게 뛰어놀수있나요?지금 일부러 더 쿵쾅하는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상황에 없었고 이얘기듣고 화도나지만 눈물 나는거 꾹꾹 참느라 괴로웠습니다. 나라도있었어야했는데...내가 아들이였으면....왜나는 지금해드릴수있는게없을까...등등 오만가지생각들이 들면서 한심한느낌까지..아빠의 그런 모습을보니 마음아프네요 계속 멍하니계셔요.
그리고 그딴것들때문에 화목했던 집안분위기가 험해지고 냉랭해진거 자체도 짜증나고 정말 태어나서 최고로 화나는순간이였습니다.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뭔지...순간머릿속이 깜해지면서 묘해져요 기억이안난다고해야하나? 손이바르르떨립니다...
저번엔 세상에 또라이들이많으니 행동조심 말조심 해야지 생각했는데 갑자기 제가 그 또라이가 될거같은 이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법적으로나 아무런지식도없고 복잡하고 돈들어가는방법밖에 없는거같아서 안타까워요. 방법이없을까요?
위에글미리써놓고 이글올리는 일요일 오전...지금도 쿵쾅쿵쾅...애기발걸음이아닌거같아요 일부러더그러는건지 뭔지...
좋은 해결 방안있는지 도와주세요.
분한상태라 글의 흐름이 자연스럽지못하고 너무횡설수설한거같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