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엠 소속 가수중 유일하게 조용한 그룹의 사건사고

2014.10.19
조회3,688
요즘 스엠 소속 가수들 중 유일하게 완전체인 그룹이 샤이니, 레드벨벳이라는 소리가 있다
어찌보면 맞는듯.

근데 얘들 사건사고 만만치 않게 당한 애들이다

큰 사건만 정리해보자면

2009. 온유 치아 부상으로 줄리엣 컴백 연기
2009. 온유 다리 부상
2009. 온유 같은 날 뮤직뱅크에서 실신
2009. 온유 스타킹 녹화중 과호흡증으로 실신
2009. 온유, 종현, 태민 신종플루
2010. 민호 드림팀 부상
2010. 민호 드림팀 두번째 부상 근육 파열로 루시퍼에 지장
2010. 종현 키 인도네시아에서 발목, 가슴 부상
2011. 종현 발목 수술
2011. 종현 고열로 유럽 공연 불참
2012. 온유 발목 부상
2013. 종현 교통사고로 Why so serious? 제외
2013. 온유 목 부상으로 Everybody 안무 불참
2014. 온유 성대 수술로 다수의 콘서트 불참

공식적으로 뜬 사건만 정리해 놓은거다

본인들이 제일 속상할듯 하다.

이제 데뷔 8년차를 향해 가고 있는데, 별 탈 없이 그룹활동 계속 이어오는 모습보면 팬들의 마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얼마 전 sm타운 일본 콘서트에서 태풍에 폭우까지 오는데 전혀 망설임 없이 무대에 올라와 everybody 첫 동작을 위해 차가운 비 속에 누웠다.
그 다음 안무는 멤버들이 태민을 잡고 일으키는 안무.
움짤로 보이다시피 멤버들 모두 긴장하고 있고 태민의 발에 시선을 집중하고있다. 멤버 민호는 태민이가 걱정되는지 끝까지 손을 안놓았다.


우여곡절 끝에 사고없이 무대를 끝냈다.


공연이 끝난 뒤 일본팬들의 트위터에는 "가장 감동적인 무대는 샤이니 everybody. 모든 팬들이 박수를 보냈다.", "샤이니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등 응원하는 글이 올라왔고, 다음날 종현의 트위터에는


이런 글이 올라왔다.

당시 무대상황.



8년차인데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할 뿐이다.

한편으로는 요즘 스엠이 하도 시끄러워서 다음은 샤이니 차례인가 하고 불안하기도 한다.

매년 자주 다치는 아이들인데, 내년에는 정말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등, 대상 보다도 건강이 최우선이다 정말.

특히 드림팀은 안나갔으면..
민호 다쳐서 아파하고 있는데 mc들이 하는 말 이라고는 "민호가 자존심 때문에 못 일어나고 있네요..."
...?
민호 근육 파열.. 평생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풋풋한 데뷔 앨범ㅎ 태민이 초졸 시절.jpg





데뷔 첫 대상의 131114


그냥 하나의 바람이 있다면..
흩어지는 날이 오더라도, 항상 모두 행복할 수 있기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