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고민좀 들어주세요...이 분심리좀요...ㅜㅜ

2014.10.20
조회135
제가 좋아하는여자가생겨서 번호를 먼저물어보고 먼저다가갔어요...근데 번호물어보기전까진 눈도정말잘마주치고...마주쳐도 안피하고 빤히쳐다보고그랬어요...좀 제게 호감있단?그런모습이 보였거든요...(제가 좋아하는걸 눈치챗을수도있어요..눈치가빠르다면...그래서 그런걸지도. .)이동수업같이듣는데 제가항상같은자리에 앉는데 뒤돌아서 쳐다보고...또 친구한테들은건데..예비종치고 잠깐나갔는데 그 여성분과친구분이 뒤돌아서 제자리쪽보고 웃고그랬데요...또 저번엔 제 바로옆자리에 앉고그랬고요....항상같은자리에앉거든요..제가 글고...또 엘베같이탓었는데 제가바로뒤에탓었어요...근데 그분친구가 옆에도있고 뒤에도있었는데 뒤에서 자꾸 그분 이름을 부르는거에요 고양이들처럼...옆에그분친구는 제눈치보고...평소에 복도지나가다가 눈도잘마주치고...그랫는데..
근데 번호딴이후로 태도가아예바꼈어요...저를보면고개를숙이고지나가고...제가인사를했는데 제얼굴도못보고 그냥 고개숙인체로 다른데에다가 고개를숙이면서인사하고그러더라고요..그 이후로인사안하는데....그래서 그러는지 눈은예전처럼빤히 못쳐다보기는하는데...고개숙이면서 다니고 그러진않더라고요...왜 그런걸까요?? 첨인사한날에 복도지나가면서 그분이 정면을보다가(절봤겠죠?) 눈을바로다른데두고 엄청눈깜빡이고그러거든요...처음봤어요..그렇게깜빡거리는건....근데 제가볼땐 그반 남자인친구들이랑 말도안섞고 주변에 남자도별로없는거같고...번호도 처음따여본것같거든요....글고 이동수업을 일주일에2번같이듣는데...연휴겹치고 이래서3번을 못들었어요...그래서 너무 막보고싶은거에요...근데 그층에올라가서 보자니 너무티나는것같고 그래서 못보러갔는데..그분이 갑자기 저희반에 친구도없는데 저희반안을 빤히쳐다보고 가드라고요...
번호딴 날에 문자를했었는데 자길어떻게아냐고 물어보길래 복도나이동수업때 자주봤다니깐 자기는 사람안보고다녀서 ㄱㅣ억이잘 안난다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낼도이동수업같이듣는다니깐 그러나면서 갑자 아까 얼떨결에번호줬다면서 시기가시기인만큼 공부에집중하고싶다그러는거에요...제가 모하자고 하지도않았는데...그래서 제가 수능끝난다고 연락한다하고 문자를끝냇는데...제가 그세 참지못하고 이름이머냐고 문자로 물어봤는데...씹혔어요...ㅜㅜ이여자심리가 뭔가요??번호딴담 그날은 바로답장왔는데 이름물어본건 몇일뒤에요...ㅜㅜ(아그리고..요즘 안경을쓰고다니더라고요..그 반에선 학기초에만 안경썻다가 렌즈꼈다는데 요즘 안경을쓰네요...)제가싫은건가요??미안해서그런건가요??아님부끄러워서 그런건가요??사실 제가 재수생인데...그분은 삼수생이고요...이러면안되는거알지만 놓치면 되게 후회할꺼같아서40일전쯤에 번호물어봐서 얻었거든요...지금 이런고민할때가 아닌데 이런고민을 해결못하니답답해서 글을올립니다...빨리 해결하고 공부에집중하고싶어서 글올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