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자친구와는 20살때만나 3년된 커플입니다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몸매나 살 갖고 계속 놀리는데 정말
스트레스받습니다
남자친구 처음 만날땐 166 56?7?이었습니다 제생각으론... 보통에서 통통정도라 생각했고 남자친구 기준에선 뚱뚱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당시엔 몸매가지고 뭐라한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지나 점점 뱃살을 가지고 놀리고 저도 운동을 시작하자 해서 지금은 51~2 왔다갔다합니다
마른건아니지만 어디서가서 뚱뚱하단 소린 한번도 들어본적이없어요ㅜ
근데 남자친구 입장에선 뚱뚱한가봐요
평소에도 그냥 지나가면서 뚱뚱해. 너허벅지봐. 살좀빼 이런말 입에 담고사는데 전 이런말만 나오면 정말 소극적으로 변해요
제가 하체비만이라서 ㅜㅜ 다리에 정말 민감하고 아무리 빼려했지만.. 이 하체는 도무지 빠질생각을 안해요
요즘 몸매좋은 연예인보면 자극좀 하라고 사진보내는건 일상이고요 전에는 남친 친구의 여자친구랑 비교하면서 걘 요가를 해서 날씬하더라?? 너도요가좀 배워
또 예전에 썸탔던 여자애 페북사진을 보여주며 얘 몸매이쁘지?
얘운동 하던데 ..너도 얘처럼 복근있는건 무리겠지??
한번은 남친 친구들은 그런말도 하지않았는데 괜히 남친 친구들이름을대며 "**이야 형진이가.너진짜 뚱뚱하다고 그러더라? 내가 훨씬아깝대"
이런말 하길래 정말자존심이 많이 상해서 기분나쁜티를 냈습니다 그제서야 사실 지어낸 얘기인데 진짜 좀만 더 빼면 좋을 거같다 하면서 놀리고...
또다른 일화는 남친 친구들이랑 밥을 같이 먹을때 밥을 먹고있는데 옆에서 계속 제 뱃살를 잡는겁니다
하지말라고 하면 그냥 웃기만하고 화내면 장난인데
왜그렇게 반응을 하냐고 절 몰아세우기도 해요
한달에 한번 식욕이 폭발할때 잘 먹지않는 팝콘을 사먹었더니
그러니 허벅지가 살찌지 쯧쯧 이러는겁니다...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데이트 도중에 집에 간적도 있고
너무 서러워서 운적도있습니다....
참고로 남자친구 185 78 이었다가 저만난 이후로 88키로 10키로정도 쪘습니다 제가 이것가지고 뭐라해도 그래도 자긴 괜찮다하네요
정말 제가 더럽고치사해서 말라깽깽이가 되면되는데
그게..쉽지가 않아요
저 정말 뚱뚱한가요?? 남친은 조언해주는거라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고 정말 싫은데 이런거 어떻게 고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