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짝사랑들처럼

ㅎㅁㅅ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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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도 좀 내보고
남들처럼 네 말 한마디에 행동 하나에
의미없는 의미부여를 수도 없이 했지만
결국 너에게 나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는 걸
너무나도 확실하게 알아버려서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이쯤에서 그만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