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분들이 저와 같네요ㅠㅠ
작년에 약도 먹어봤는데
이질감들고 몽롱하고 공포감은 그대로 더라구요
마음에 문제인거겠죠
열심히 마음을 다스려볼게요ㅎㅎ
스탠드는 주황불빛도 무서워해서
이번엔 하얀불빛으로 도전해 봐야겠네요!!!
같이 공감해주시고 말한마디가 긍정파워~~~가
되네용 저도 이겨내 볼게용
다들 힘내보아용!!!아쟈아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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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녁에 불끄고 잠못자는 분들 계시나요??
너무 힘드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어두운곳이 무서웠어요
불끄고 잘수는 있지만 긴장하고 불안감에
사계절 내내 물론 여름에도 더운것보다
먼가 날 보호해준다는 느낌에
이불을 목까지 덮고 끝자락은 발밑에 다리밑에
꽁꽁 감추고 잠을 자곤 했어요
불키고자면 엄마한테 혼나기때문에 무서운건 참고 잤구요
불안감과 공포는 잠잘때 뿐만아니라
9살쯤부터 맞벌이 때문에 저녁시간까지 혼자있었는데
(그전부터 그랫나;;; 기억이 잘안나요)
문이 닫힌 방안에 홀로 있을때
밝은 대낮에도 그문을 열고나가기 무서웠고
혼자서 청소기 돌리는 소리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도 무서웠구요
혼자있는 집에서 무얼 한다는것 자체가
무서웠던것 같아요
먼가 날 쳐다보는것 같고....
문제는 지금도 조금 그래요
성인이 되고부터 혼자 살아서 익숙해져서 그런지
어렸을때보다 다른면에서는 다 조금은 좋아졌는데
혼자 불끄고 잠을 자는건 도저히 불가능 한것같아요
어렸을땐 집에 가족들도 있고 불키고자면 혼난다는
강압감에 끄고 잤던것 같은데
현재는 불가능 합니다 혼자있는데 어둠속에서
가위눌릴까.....하는 생각도 들고
누군가가 같이있으면 괜찮아요
최근에 친구가 같이 자주잤는데 타지로 가게되서
혼자남게된게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욱 못자겠고
밤에 혼자있는 집도 무섭고 잠을 못자면
몽롱함 그리고 불안감은 배가 되는데ㅠㅠ
비도오고 피곤한데 계속 못자겠네요.......
현재도 잠못자고 주저리 주저리 했는데
잠못자고 멍한상태여서 정신이 없네요ㅠㅠ
혹시 저같은분 있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