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인 서울대 여성 페미니스트

여고생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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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8

ㅎㅎ오래 전

Best사람들이 오해가 있는게 페미니즘하면 여성우월주의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음‥ 권리는 주장하나 의무는 지지 않는 그런 경우는 속칭 꼴페미라 부르지 진짜 페미니스트가 아님‥ 남자들이 이중적이라 욕하는 김치녀는 대부분 꼴페미다. 마찬가지로 남자는 경험이 있는게 자랑이나 여자는 순결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거나(심지어 업소출입도 하는 인간들이 그러는 경우‥ 진심노답) 또는 자신은 외국여자 만나는 걸 긍정적으로 보면서 여자가 외국인과 연애하거나 결혼하면 밑도 끝도 없이 양공주니 걸.레니 욕하는 경우, 또는 평소에 그런 남성우월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카운터 앞에서만, 더치페이 해아한다 남녀평등 운운 하는걸 꼴마초라 부름. 이런 이중적 잣대를 가진 꼴페미와 꼴마초들은 섬이나 어디에 다 몰아넣고 지들끼리 알아서 살게 하고 싶다 얘네가 멀쩡한 사람들 사이에서 분탕질 하니 분란이 끊이질 않음

오래 전

Best전체적으로 일관적인 생각으로 잘 쓴 글이긴한데 개인적으로 난 여성군복무를 해야만 남녀가 평등하다 라는 논리 자체가 이해가 안됨. 남녀평등이란 말이 잘못된게 평등하다고 하면 뭐든 똑같이 나눠줘야한다고 생각하는거임. 성별 관계없이 똑같은 의무와 권리를 주는게 아니라 어떤 면에서 약자인 쪽에 배려해주는게 진리이고 평화이고 존중이지.. 그래서 남자들도 기준미달 되면 공익 가잖슴. 한명은 키가 180 누구는 키가 160 누구는 140 이라고 칠 때 이 세사람에게 똑같은 높이의 상자를 주면 여전히 제일 작은 사람은 140인 사람임. 근데 180인 사람에게는 높이가 20인 160인 사람에게는 높이가 40인 140인 사람한테는 높이가 60인 상자를 주면 비로소 평등해지는거라는 논리지. 여성군복무가 현실화 되어서 남자들이랑 똑같이 2년 똑같은처벌 똑같은환경을 제공한다고 하면 그건 신체적조건도 남성보다 딸리는데다 출산은 자유라해도 생리까지 겹치기때문에 오히려 여성인권을 무시하는거임.

솔직한세상오래 전

Best남자 군대 보상 방안? 너무 간단하고 쉽다 남자가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을 하려면 군필이어야 한다 라고 법을 만들면 된다 그럼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을 하려면 불법 편법 면제 받던 것들도 군대를 가거나 공무원을 못 하게 된다 또한 여자와의 충돌도 전혀 없다 말 그대로 여자끼리 경쟁 군필자 끼리의 경쟁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쉬운걸 하지 않고 저렴하게 똥값으로 넘어가려는 이유? 가산점 같은 말도 안되는걸로 여자들과 싸움 붙여 분열을 만드는 이유? ---------- http://pann.nate.com/talk/324587424 ------------- /

ㅋㅋ오래 전

솔직히 우리나라가 세금을 제대로, 공평하게, 깨끗하게 거두고 썼으면 군필자한테 말많고 탈많은 군가산점제가 아니라 더 합리적인 세금을 덜내게 해준다던가 군복무 기간동안 월급을 제대로 준다던가 할수 있었을것이다. 근데 그많은세금 엉뚱한데다가 버리고있으니 군필자들은 말많지, 줄 돈은 없지 하니까 군가산점제같은 이상한게 나오는것이다. 군가산점제는 남자들 사이에서도 공평하지 못한 제도다. 진짜 몸에 이상이 있거나 하는사람들은 군대를 가고싶어도못가니까.

김미녘오래 전

아 올바르다

오래 전

야 솔직해지자. 지금 여기서 여자도 군대보내야 된다는 애들은 자기들이 갔다왔고 개고생했으니 너도 고생해봐라 하고 엿먹어보라는 심보가 더 클거야 그지? 그걸 애국심으로 포장하고, 군대 안간다는 여자들에게 꼴페미니 김치녀니 뒤집어 씌우지. 남자들 니네도 군대 합법적으로 안빠질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안갔겠지 그지? 부득불 간다는애는 1%도 안될거라고 생각해. 결국 가기 싫은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남녀평등을 생각해서 여성도 군대를 가야된다고 주장하는 여성도, 막상 투표하라 그러면 투표 안할거야. 왜? 굳이 고생하고 싶지 않으니까. 이기적이라고? 맞아. 근데 위에 말했잖아. 남자들도 빠질 수 있으면 빠질 거라고. 여자들이 부득불 가고 싶지도 않고 갈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야. 그럼, 여자를 보내고 싶으면 남자들은, 여자들은 왜 투표를 안하냐. 왜 군대보내달라고 운동을 안하냐고 우길게 아니라, 남자들 스스로가 여자들을 군대보내라는 청원을 국방부에 내던가 남자들끼리 뭔가를 해야하는 거야. 다르게 이야기 해줘? 지금도 맞벌이 하면서도 집안일이나 가사 육아는 대부분 여자들이 하고 있지. 거의 대부분의 집안이 그래. 그리고, 이건 천성이 맞는 사람 아니면 귀찮아. 매우 귀찮거든. 남자들 보통 거의 잘 안해. 왜냐, 자기가 안해도 집안은 잘 굴러가거든. 여자들이 알아서 해주니까. 덕분에 힘든건 여자들이지. 여기다 대고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너희는 왜 먼저 나서서 할 생각을 안하냐. 남자들의 의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을 안하냐라고 불만 표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어. 왜? 하기 싫은 일이니까. 거꾸로 여자들도 안해도 된다면, 나 대신 해줄 사람이 있다면. 안할거거든? 쉴거거든? 사람은 다 이기적이야. 근데 필요성을 느끼잖아? 내 남편이 날 좀 잘 도와줬으면 좋겠잖아? 그럼 여자들이 나서서 무언가를 하려고 해야하는거야. 내 남편을 쥐어잡던가, 처갓집 버프를 받던가, 용돈을 줄이던가, 아무튼 뭐 기타등등 방법으로 남편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해야지. 내 남편이 깨우치기를 원해서 남자들이 스스로 일어나서 양성평등을 실현하여 어쩌구 저쩌구 개소리야. 모든 문제가 마찬가지야. 내가 하기 싫은건 남도 하기 싫어. 그니까 남자들아. 애국심으로 포장하지 말고, 그냥 솔직하게 여자들이 안가서 배알이 꼴린다는거 인정하고, 여자들에게 세상을 바꾸라고 요구하지 말고 그냥 여자들을 보낼 방법을 찾아. 그리고 분명히 말해두지만, 대부분의 남편들이 집에서 가사 육아 잘 안하더라도, 내 아내가 힘들게 일하고 고생한다는 건 인식하고 미안해 하는 것처럼 대부분의 여자들도 남자들이 군대가서 개고생하는거 안쓰러워 하고 고마워 한다. 가끔 꼴마초 같은 놈이 아내가 몸이 부서지든 말든 당연하게 여기는데, 마찬가지로 꼴페미 같은 년이 남자들이 군대를 가든 말든 지랄하는거고. 그런 애들이 사회 구성원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남자들이 꼴페미들이 많은것처럼 보이듯이, 여자들이 남자들을 볼때 꼴마초가 많은 것처럼 보이거든. 남자가 잘못했고 여자가 잘못했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미친 년놈들의 문제다.

오래 전

아.. 근데 남자들 이건 알아요 여자가 군대가는게 실현된다해도 몇년은 걸릴텐데 지금같이 싸우는 여자들이 군대가는게 아니라 아무죄없이 학교다니고 있는 어린이청소년이 군대가는거에요 여자들도 군대가야된다 하면서 글싸지르는 여자들은 자기일 아니니까 어차피 시행되도 자기들은 아니니까 개념녀처럼 보일려고 쓰는듯하네요

솔직한세상오래 전

남자 군대 보상 방안? 너무 간단하고 쉽다 남자가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을 하려면 군필이어야 한다 라고 법을 만들면 된다 그럼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을 하려면 불법 편법 면제 받던 것들도 군대를 가거나 공무원을 못 하게 된다 또한 여자와의 충돌도 전혀 없다 말 그대로 여자끼리 경쟁 군필자 끼리의 경쟁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쉬운걸 하지 않고 저렴하게 똥값으로 넘어가려는 이유? 가산점 같은 말도 안되는걸로 여자들과 싸움 붙여 분열을 만드는 이유? ---------- http://pann.nate.com/talk/324587424 -------------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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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랭오래 전

솔직히 가기는 싫거든? 이건 남자든 여자든 같을걸. 근데 필요성을 느꼈으니까 가는게 맞다고하는거지. 가고 싶은 사람은 없지만 의무니까.

후후오래 전

저게 진정한 페미니스트임... 진정한 평등을 찾는... ㅎ 우리나라는 페미니스트가 잘못 인식되고 있음. 남자로써 저런 당당한 페미니스트 여성분들에게 적극 지지 응원 합니다. 하지만 저런 분들은 극소수라는점...

오래 전

아 진짜 좋은글이네. 나도 같은 여자이지만 가끔 이나라에서 여성에게 편의를 주는거 보면 진짜 이건 아닌데 싶은게 한두개가 아니다. 생리휴가부터 시작해서 여성전용칸에... 생리로 정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힘든사람 있는거 아는데, 모든 여성이 그렇지 않음. 정말 아픈 사람은 병원에서 진단서 받고 그 사람에 한해서 생리휴가 주고, 무급으로 처리하는게 맞다고 봄. 솔직히 댁들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봐요. 1달에 한번씩 배아프고 힘들다고 1-3일씩 빠지는 사람과, 안아프고 잘나오는 직원. 누구를 고용하고 싶나요? 아프다고 징징대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아픈건 아픈거죠. 병원가고, 그건 본인의 문제이니까, 무급으로 휴가 받고 회사도 그거에 대해서 터치 안하고.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음. 결과적으로 생리휴가 따위를 유급으로 요구하면 여성의 경쟁력만 떨어트리는 꼴임. 그리고 군대. 국방의 의무는 남자에게만 있는게 아님. 대한민국은 종전국가가 아닌 휴전국가이고, 국가를 지킬 의무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공통으로 있는거임. 여자도 남자처럼 반드시 강도높은 훈련을 해야한다는건 아님. 군대라고 해서 모두다 총쏘고, 모두다 탱크 모는게 아니지 않음? 의료쪽도 있을수 있고, welfare 쪽도 있을수 있고, 일할수 있는 분야는 무긍 무진함. 여자라서 생리있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막상 전쟁나면 전쟁이 댁들 생리하는거 신경써줌? 댁이 여자라서 힘이 약한거, 누가 신경써줄거 같음? 여자도 알고 훈련 받아야 하는건, 국방의 의무도 있지만 첫째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임. 여자들중에서 내일 당장 전쟁 나면 어디로 피해야 할지, 구호물자는 어떻게 배급 받는것인지, 응급 환자가 생겼을때 어떻게 처치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음? 전쟁 나면 아무도 댁들 위해서 대신 총맞아 주고, 체력약하고 몸이 약한 댁들을 업고 뛰어주지 않음. 내 한몸 지키고 싶으면 적어도 기본은 알아야 하는거 아님? 난 여자니까 이런 이런 권리를 누리고 싶다면, 그에 향응하는 의무도 같이 해야한다. 의무를 지지 않고 권리만 주장하는건, 대여섯살 애들이 자기 갖고 싶은거 사달라고 마트에 누워서 징징거리는거랑 다를바가 없다. 여자들도 생각을 고쳐서, 의무를 다하면서권리를 주장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점점 더 자기 자신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거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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