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귀여운 고양이 이빨

맹구리2014.10.21
조회81,917
안녕하세요 :)매일 동물판에서 눈팅만 하다가이번에 처음으로 충이&묵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름 : 멍충이 (5세 女)

종 : 페르시안 친칠라


지 몸에 손도 못 대게 하는 

세상 혼자 사는 까칠이


 


이름 : 어묵이 (2세 男)

종 : 코숏


하루종일 저만 쫓아다니는

무릎냥, 개냥이, 애교냥


털 색깔이 어묵 같아서 어묵이라고 지음 ㅇㅇ



노곤노곤 잠 오는 토요일 오후 2시

장롱 위에서 자다 깬 어묵이는



하품을 하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들어나는 송곳니


그리고


 


생각보다 가지런해서 놀란 앞니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앞니가 이렇게 귀여운지 처음 알았음


손가락으로 드르륵 드르륵 하고 싶다

 

 


보는 사람 자동 하품 나오게 하는 사진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옛예~~~~~~~


 


+뽀나스 어묵이 찹쌀떡+



같은 시각 멍충이 역시 

침대에 팔을 괴고 새근새근 잘 자고 있네요


가만히 보고 있자니 만지고 싶고 막 괴롭히고 싶어서

깨워봤습니다



"응? 누가 날 만졌냐"



"날 깨운게 너냐, 닝겐?"


 


"너..이 썌끼........."


 

 

널 만지면 늘 내가 다친다는 걸 알면서도

만지는 실수를 하게 된다


댓글 63

91녀오래 전

Best글쓴이 필력보소 ㅋㅋㅋㅋㅋㅋ개잼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 꿀잼 ㅋㅋㅋㅋ너와결혼까지 생각했어 옛예~

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이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르륵드르르륵

100오래 전

누가 멍충이라는데 어떤 굉이가 좋다고 부비겠냐

ㅡㅡ오래 전

오랫만에 너무 재밌는 글이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고두고 보려고 발도장 남깁니다.ㅎㅎ

코숏수라도오래 전

귀엽네요.ㅋ~ 제 생각인지 몰라도, 남자애들이 애교쩔고 개냥인 경우가 많은 듯. 제 집도 그럽니다. 어릴때부터 둘다 마사지의 위력이 어떠한지 잘 알고 있어서 목과 배를 만져주면 좋다고 벌러덩 하는데.... 남자애는 곁에 붙어서 해줘해줘~ 하고 응석 부리는데.... 여자아이는.... 멀리서.... 저를 부릅니다. 닝겐! 이리와서 언능 해주지 못할까!!!..... 라면서. ㅡㅡ;;

최고요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그맣게 앞니 캡쳐한거랑 충이의 "너..이 썌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오래 전

휘성보구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상중 보구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ㅁ오래 전

옛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오래 전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옛에~~~ 너무 우껴...ㅎㅎㅎ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니니오래 전

짤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묵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저희집도 첫째는 시크녀고 둘째가 무릎냥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맨날 앞니보면서 아니 어쩜 이렇게 조그맣고 귀여울까 맨날 생각했어요..... 헤헷 근데 송곳니에 물리면..... 쥬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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