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순간들.jpg

작은공포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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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 죽음의 순간 : 451838_1.jpg

Hector Rondon Lovera, Venezuela, 1962, Diario La Republica
"왜?"
1962년 6월 4일 베네주엘라의 어느 해군기지.
총에 맞은 한 병사가 군목의 품에 안겨 죽어가고 있다.
신부가 저격자를 향하여 무엇인가를 말하려는 듯 하다.
이 사진을 찍은 로베라는 저격수의 총알 세례를 피하기 위해 기어 다녀야만 했다.
그는 "어떻게 이런 사진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후일담을 밝혔다.
Hector Rondon Lovera / Diario La Republica

무서운이야기 - 죽음의 순간 : 451838_2.jpg

Yasushi Nagao, Japan, 1960, Mainichi Shimbun.
1960년 10월 12일 토쿄의 히비히 홀.
연설하고 있는 일본 사회당 당수 이네지로 아사누마를 한극우파 대학생이 단상으로
올라와 칼로 찌르고 있다.
Yasushi Nagao / Mainichi Shimbun

무서운이야기 - 죽음의 순간 : 451838_3.jpg

Malcolm W. Brown, USA, 1963, The Associated Press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
1963년 6월 11일 베트남의 사이공에서 한 승려가 정부의 종교 탄압에 항의하여
분신 자살을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정말로 종교 탄압이 심했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무서운이야기 - 죽음의 순간 : 451838_4.jpg

Stanley Forman, USA, 1975, The Boston Herald.
"아파트에 불이 났다"
1975년 7월 22일 미국 보스턴.
모녀가 소방 사다리를 타고 피신하려고 했으나 그만 사다리가 부실하여 무너져 버렸다.
떨어져 내린 것은 소방 사다리와 화분만이 아니었다.

무서운이야기 - 죽음의 순간 : 451838_5.jpg

Frank Fournier, Frankreich, 1985, Contact Press Images
"슬픈 눈망울"
1985년 11월 16일 콜럼비아의 아르메로,
소녀의 이름은 오마이라 산체츠이고 나이는 12살이다.
화산이 폭발하고 건물이 무너지자 진흙늪에 갖히게 되었다.
사진 작가 '프랭크 후니어'는 소녀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계속 그녀에게 말을 붙였다.
그들이 대화를 시작한지 60시간이 되었을 때 그녀는 의식을 잃고 죽어갔다.

무서운이야기 - 죽음의 순간 : 451838_6.jpg

식량을 배급 받으러 가던 수단의 한 소녀가 결국은 지쳐 주저앉고 만다.
위에 있는 독수리는 소녀가 어서 죽음을 맞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사진을 찍은 기자는 촬영하기 전에 먼저 소녀를 구했어야 했다는 비판을 받아야만 했다.
베트남 여인의 모성애를 찍은 일본인 기자와는 사뭇 대조되는 경우다.
결국 이 사진기자는 33살의 나이로 자살했다. 그리고 수단은 아직도 기아에 허덕인다.


[당신은 튼튼한 두팔과 두다리를 가지고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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