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전 남친, 죽을것 같은 나..도와주세요..

당근줘토끼냥2014.10.22
조회343
헤어진지 이틀,
맨날싸우고 화해고 헤어지고 사귀고 
지쳣다고 이제 더 이상 나랑 하고싶은 것도 먹고싶은것도 가고싶은 곳도 없다는 너의말에 나는 미안하다고 난 너가 그렇게 힘들줄 몰랏다고..
그렇게 우린 헤어졋지. 마지막으로 포옹도하고 고맙다고 잘지내라고 미안하다고 그런 좋은 말들만하고 헤어진 후
어쩌다 알게된 너의 페북 아이디와 비밀번호.
참지못하고 들어간 내 잘못일까, 처음은 어렵더니 두번째는 쉽고 그 뒤로도 수도없이 몰래 들어갓다 나왓다. 너도 내 생각을 할까 내 걱정을 하는건지 우리의 사진은 너의 사진첩에 그대로잇더라.. 그런 헛된 희망으로 시간이 필요한가보다라고 달래고 잇는데 
갑자기 페북 즐겨찾기에 잇는 여자..
내가잇던 자리에.. 난 사라지고 다른 여자가 잇더라
순간 손발이 떨리고 심장은 너무 뛰고 .. 무섭더라
확인해보길 위해 너한테 연락을 햇지
나 너한테 물어볼게잇으니 나 만나러 와달라고.
좋게 헤어졋던 탓인지 넌 비가오는데도 우리집앞으로 와주엇고 난.. 단독직입적으로 물엇어
우리가 만나고잇던 사이, 우리가 각자 생각할 시간을 갖고잇던 5일 동안.. 여자가 잇엇냐고
넌 잇던것도 아니고 없던 것도 아니라고..그러다 내가다시 물으니 연락하는여자잇엇다고.. 순간 나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고 너의 뺨을 때렷지.. 믿엇던 너엿기에 여자문제가 아니라 우리사이의 문제로 헤어져서 난 너무 미안하고 너가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그렇게 혼자 울엇는데...여자.. 여자라더라 넌..
첫 남자 엿고 첫 연애.. 첫 사랑.. 내가 사랑이라고 부른 첫 사람이엿는데..세상이 무너지더라..
그냥 바람이라고 말하지 그랫냐고 난 너한테 너무 미안하고 못해준게많아서 그렇게 울엇는데 너가 어떻게 이럴수잇냐고 난 소리를 치고 넌 가만히 잇고..
수영반 회원 30살 여자.. 6살 연상 .. 회식이후 아무감정없이 연락햇다는 너.. 그게 바람이지뭐니

이제 나는 어떡해야하나... 나는 이제 누굴 믿고 누구를 만나고 누구에게 진심을 보이고.. 죽을것같다.
바람만은 아니길 그렇게 빌엇는데.. 너가 언젠간 나한테 다시 오겟지 라는 희망이엿는데..
그만둬야하는데 왜 나는 아직도 눈물이나고 잠이오지않고 이렇게 글을 쓰고잇는건지.. 나는 이제 정말 어떡해야할지를 모르겟다.. 정말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