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남이라도 명절때 친척분들이 아무도 안오셔서음식 장만이라봤자 그다지 많지 않았죠 그런데 올해는 사정이 좀 달라요어머님이 항암중이시라 제가 집사람에게 금요일 하루 일찍가서음식좀 해야 하지 않겠냐고 했죠 집사람 왈.."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 그냥 우리집에서 음식 싸 가면 안될까?"제가 그랬죠.."정 없게 무슨 소리야...얼마 안되는거 가서 어머니한테 음식 장만하는 모습 며느리가보여드리면 좋지 않냐...여태 명절이라고 해도 자기가 음식 준비한적 한번도 없었잖아.." 그 말에 제가 변했다고...제 집안이 대단한 집안이냐고 그러네요...심하게 언성 높이고 싸우고...집사람 하는 말..."오빠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전형적인 한국사람이라며 신뢰가 안가"라고 그러네요.. 서로 이견이 커서 감정의 골만 상하고 며칠째 지금 싸움의 연속... 짜증도 나고...내가 그렇게 잘못했나...이런 생각도 들고...그렇게 오래 만났어도 잘 지내다고 이런 일로 이렇게 힘들줄 몰랐네요...서로 얼굴 보는게 지금은 싫을정도로 안좋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20개월 된 딸아이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ㅠㅠ
연애7년 결혼3년차 위기
제가 장남이라도 명절때 친척분들이 아무도 안오셔서
음식 장만이라봤자 그다지 많지 않았죠
그런데 올해는 사정이 좀 달라요
어머님이 항암중이시라 제가 집사람에게 금요일 하루 일찍가서
음식좀 해야 하지 않겠냐고 했죠
집사람 왈..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 그냥 우리집에서 음식 싸 가면 안될까?"
제가 그랬죠..
"정 없게 무슨 소리야...얼마 안되는거 가서 어머니한테 음식 장만하는 모습 며느리가
보여드리면 좋지 않냐...여태 명절이라고 해도 자기가 음식 준비한적 한번도 없었잖아.."
그 말에 제가 변했다고...제 집안이 대단한 집안이냐고 그러네요...
심하게 언성 높이고 싸우고...
집사람 하는 말..."오빠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전형적인 한국사람이라며 신뢰가 안가"라고
그러네요..
서로 이견이 커서 감정의 골만 상하고 며칠째 지금
싸움의 연속...
짜증도 나고...
내가 그렇게 잘못했나...이런 생각도 들고...
그렇게 오래 만났어도 잘 지내다고 이런 일로 이렇게 힘들줄 몰랐네요...
서로 얼굴 보는게 지금은 싫을정도로 안좋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20개월 된 딸아이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ㅠㅠ